그 당시에도 경찰은 장례식장을 지킨 노동자 몰래 영안실 벽을 뚫었다.
무명의 더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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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1-0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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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s://x.com/bsmbsh/status/1875100540654510561?s=19
https://x.com/hwalang1620/status/1875147681154408784?s=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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