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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에서 횹사마 별명 생길 정도로 인기 많아졌다는 배우 채종협 드라마.jpg

무명의 더쿠 | 01-04 | 조회 수 586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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눈을 보면 속마음이 들려서 사랑을 포기했던 여자가 초직진연하남 한국인을 만나고 무슨 말인지 못알아들으면서 펼쳐지는 로맨스


실제 본방에서 여주에게 들리는 남주의 한국말 속마음을 번역하지 않고 방송에 내보내서 많은 여자시청자들에게 여주에 대해 감정이입을 하게 만들어 화제가 됨 (이후 OTT에서는 자막 나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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막화는 한국에서 로케촬영하고 감 

https://x.com/mituih49302/status/1776642153638506888?s=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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