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건너뛰기

기사/뉴스 [속보] 국방장관대행 "尹 체포영장 집행 저지에 군 병력 투입 안 맞아"
18,971 175
2025.01.04 14:15
18,971 175

김선호 국방부 장관직무대행(차관) 4일 오후 출입기자단 서면 공지를 통해 "(윤석열 대통령에 대한) 공수처(고위공직자범죄수사처)의 체포영장 집행을 저지하는 데 군 병력을 투입하는 것은 맞지 않다"고 밝혔다.


https://naver.me/5fIKBOiE

애들 얼렁 빼오세요

목록 스크랩 (1)
댓글 175
댓글 더 보기
새 댓글 확인하기

번호 카테고리 제목 날짜 조회
이벤트 공지 [💙닥터웰메이드원X더쿠💙] 2025년 새해엔 좁쌀 부숴야지?🫠 좁쌀피지 순삭패치와 함께하는 새해 피부 다짐 이벤트! 175 01.05 20,547
공지 [공지] 언금 공지 해제 24.12.06 435,170
공지 📢📢【매우중요】 비밀번호❗❗❗❗ 변경❗❗❗ 권장 (현재 팝업 알림중) 24.04.09 4,609,881
공지 공지가 길다면 한번씩 눌러서 읽어주시면 됩니다. 23.11.01 8,217,536
공지 ◤더쿠 이용 규칙◢ [스퀘어/핫게 중계 공지 주의] 20.04.29 26,743,029
공지 정보 더쿠 모바일에서 유튜브 링크 올릴때 주의할 점 761 21.08.23 5,742,239
공지 정보 나는 더쿠에서 움짤을 한 번이라도 올려본 적이 있다 🙋‍♀️ 238 20.09.29 4,725,442
공지 팁/유용/추천 더쿠에 쉽게 동영상을 올려보자 ! 3465 20.05.17 5,306,967
공지 팁/유용/추천 슬기로운 더쿠생활 : 더쿠 이용팁 3989 20.04.30 5,750,201
공지 팁/유용/추천 ◤스퀘어 공지◢ [9. 스퀘어 저격판 사용 금지(무통보 차단임)] 1236 18.08.31 10,575,870
모든 공지 확인하기()
327539 기사/뉴스 키스오브라이프, '골든디스크' 넥스트 제네레이션상..."키씨 항상 감사" 3 16:44 236
327538 기사/뉴스 특검압박하려면 여기 빡세게 더 파봐야됨 (아직 수사안받고있는 곳) 13 16:43 2,103
327537 기사/뉴스 [단독] 윤석열 정부 장·차관도 ‘국회 무시’…2년 반 동안 불출석 122번 48 16:40 1,914
327536 기사/뉴스 10분 만에 ‘위스키’ 두 병 꿀꺽, 응급실 실려갔다가 사망… 어쩌다 이런 사고가? 51 16:35 3,964
327535 기사/뉴스 이준구 교수 “尹 법질서 부르짖더니…국격 바나나공화국 수준으로 폭락” 22 16:32 1,951
327534 기사/뉴스 [속보] 조국혁신당 '경호처 폐지 법안' 발의 예고.. "'차지철식 경호처' 사라져야" 98 16:31 1,951
327533 기사/뉴스 블링컨 "尹 비상계엄 심각 우려…韓 민주주의 회복 신뢰" 4 16:31 691
327532 기사/뉴스 산악인명구조 중 순직…故 이영도 공중진화대원, 6일 영결식 엄수 33 16:27 1,163
327531 기사/뉴스 [속보] 친부 살해 무기수 김신혜 재심서 '무죄' 12 16:25 1,828
327530 기사/뉴스 與 헌법재판소마저 흔들기... 조배숙 "헌법재판소 없애야 하지 않나" 650 16:23 15,573
327529 기사/뉴스 [단독] ‘건강 악화’ 고현정, ‘나미브’ 복귀 없이 촬영 원만히 마무리 22 16:19 5,619
327528 기사/뉴스 이 판국에 윤 지지율 40%…대체 어떻게 조사했기에? 27 16:15 2,794
327527 기사/뉴스 '체감 -20도' 내일 최강 한파…'40㎝ 눈폭탄'까지 동시에 온다 27 16:15 4,817
327526 기사/뉴스 공수처 - 경찰국가수사본부 공조본 체제 합의 정리내용 50 16:10 4,167
327525 기사/뉴스 서울시 “‘오세훈 시장 조기 대선 출마 결심’ 보도는 가짜뉴스” 68 16:08 1,742
327524 기사/뉴스 8개 언론현업단체 "선배들 피로 일궈온 '언론자유', 내란범의 흉기로 전락해선 안 돼" 2 16:05 1,022
327523 기사/뉴스 아이폰 비켜'...'갤럭시 S25' 다음달 갤럭시 언팩서 선뵐 혁신기술에 눈길 27 16:00 1,830
327522 기사/뉴스 尹관저앞 모인 與의원 40여명, '내란죄 삭제' 맹공…"尹과 분리 어려워" 31 15:56 2,020
327521 기사/뉴스 '부친 살해' 무기수 김신혜씨 재심서 무죄 판결... 사건 발생 25년 만 2 15:55 940
327520 기사/뉴스 “능력도 없이 희망고문”···공수처 보고 있자니 ‘속에 천불이 난다’ 9 15:55 1,42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