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heqoo

[속보] 국방장관대행 "尹 체포영장 집행 저지에 군 병력 투입 안 맞아"

무명의 더쿠 | 01-04 | 조회 수 18971

김선호 국방부 장관직무대행(차관) 4일 오후 출입기자단 서면 공지를 통해 "(윤석열 대통령에 대한) 공수처(고위공직자범죄수사처)의 체포영장 집행을 저지하는 데 군 병력을 투입하는 것은 맞지 않다"고 밝혔다.


https://naver.me/5fIKBOiE

애들 얼렁 빼오세요

[주의] 이 글을 신고합니다.

  • 댓글 175
목록
1
카카오톡 공유 보내기 버튼 URL 복사 버튼
리플 더 보기
새 댓글 확인하기
  • [🎬영화이벤트] 판타지 로맨스 레전드! 도경수 X 원진아 X 신예은 <말할 수 없는 비밀> 첫사랑 무대인사 시사회 초대 이벤트 401
  • [공지] 언금 공지 해제
  • 📢📢【매우중요】 비밀번호❗❗❗❗ 변경❗❗❗ 권장 (현재 팝업 알림중)
  • 공지가 길다면 한번씩 눌러서 읽어주시면 됩니다.
  • ◤더쿠 이용 규칙◢ [스퀘어/핫게 중계 공지 주의]
  • 더쿠 모바일에서 유튜브 링크 올릴때 주의할 점 761
  • 나는 더쿠에서 움짤을 한 번이라도 올려본 적이 있다 🙋‍♀️ 238
  • 더쿠에 쉽게 동영상을 올려보자 ! 3465
  • 슬기로운 더쿠생활 : 더쿠 이용팁 3989
  • ◤스퀘어 공지◢ [9. 스퀘어 저격판 사용 금지(무통보 차단임)] 1236
  • 모든 공지 확인하기()
    • 공수처 - 경찰국가수사본부 공조본 체제 합의 정리내용
    • 16:10
    • 조회 1294
    • 기사/뉴스
    19
    • 서울시 “‘오세훈 시장 조기 대선 출마 결심’ 보도는 가짜뉴스”
    • 16:08
    • 조회 610
    • 기사/뉴스
    39
    • 8개 언론현업단체 "선배들 피로 일궈온 '언론자유', 내란범의 흉기로 전락해선 안 돼"
    • 16:05
    • 조회 549
    • 기사/뉴스
    1
    • 아이폰 비켜'...'갤럭시 S25' 다음달 갤럭시 언팩서 선뵐 혁신기술에 눈길
    • 16:00
    • 조회 1193
    • 기사/뉴스
    25
    • 尹관저앞 모인 與의원 40여명, '내란죄 삭제' 맹공…"尹과 분리 어려워"
    • 15:56
    • 조회 1493
    • 기사/뉴스
    27
    • '부친 살해' 무기수 김신혜씨 재심서 무죄 판결... 사건 발생 25년 만
    • 15:55
    • 조회 591
    • 기사/뉴스
    1
    • “능력도 없이 희망고문”···공수처 보고 있자니 ‘속에 천불이 난다’
    • 15:55
    • 조회 968
    • 기사/뉴스
    8
    • 경찰 "尹 체포영장, 공조본 체제로 집행…공수처와 합의"(종합)
    • 15:55
    • 조회 515
    • 기사/뉴스
    5
    • [속보] 경찰 "尹 체포영장 집행, 공조본 체제서 하기로 공수처와 정리"
    • 15:54
    • 조회 5290
    • 기사/뉴스
    123
    • 의대생들 "올해도 휴학계 제출"…새내기도 수업 거부 가능성
    • 15:52
    • 조회 1121
    • 기사/뉴스
    24
    • [속보]공수처, 경찰에 집행 일임 사실상 철회…"논란 없어야"
    • 15:51
    • 조회 11027
    • 기사/뉴스
    300
    • 제헌절 7월16일로 ‘오기’한 국립서울현충원…“즉각 전량 수거 후 재배포 할 계획”
    • 15:50
    • 조회 1097
    • 기사/뉴스
    21
    • “쿠팡 보고 있나?”...벌써 주 7일 배송으로 견제 나선 G마켓-알리 동맹
    • 15:48
    • 조회 819
    • 기사/뉴스
    27
    • [속보] 공수처 "논란 소지 없어야 한다는 데 국수본과 의견 같아"
    • 15:47
    • 조회 1063
    • 기사/뉴스
    21
    • [속보]공수처 "공조본 체제 하에서 협의해 집행에 만전 기할 것"
    • 15:46
    • 조회 1230
    • 기사/뉴스
    35
    • "엘베에 반려견 소변, 경비원이 치워야"..누리꾼 '공분'
    • 15:46
    • 조회 1470
    • 기사/뉴스
    35
    • 말 그대로 '설상가상'…위기의 제주
    • 15:44
    • 조회 2084
    • 기사/뉴스
    5
    • [속보] 경찰 "尹 체포영장 2차 집행 때 경호처가 또 막아선다면… 체포 검토"
    • 15:43
    • 조회 937
    • 기사/뉴스
    20
    • 유인촌 장관 "어려울 때일수록 법과 원칙 지켜달라
    • 15:42
    • 조회 1662
    • 기사/뉴스
    69
    • 신태용 인도네시아 감독 사실상 경질 왜?···토히르 회장의 커진 욕심과 야망 희생양 지적[스경X분석]
    • 15:41
    • 조회 402
    • 기사/뉴스
    2
back to to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