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건너뛰기

이슈 🔥민주노총🔥의 간절한 호소 📢
27,823 252
2025.01.04 13:26
27,823 252

 

 

오늘 시민들이 보신 장면은

언론에서 폭력적인 민주노총 시위라고 확인한 모습일겁니다

 

민주노총이 왜 폭력적으로 경찰과 대치하고 싸웠는지,

본질과 근본적인 원인을 얘기하지 않는 언론에 문제가 있었습니다

 

오늘 폭력적인 장면을 촬영하신 언론 노동자께서는

오늘의 폭력적인 장면이 왜 연출되었는지,

불법적으로 연행되었는지 제대로 보도해주시기 바랍니다

 

민주노총의 폭력 시위가 폭력적인 조합원 때문이 아니라

대한민국 사회의 근본적인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싸우고 있음을

오늘 모이신 시민분들은 민주노총 창립 30년만에 제대로 알게 되었습니다

 

오늘 민주노총과 함께하는 시민들은

윤석열이 체포가 될때까지

이 자리를 떠나지 않을 것입니다

 

경찰은 우리가 집회 신고를 낸 볼보까지

집회를 보장하시기 바랍니다

그렇지 않다면 민주노총과 함께 모인 시민 동지들이

경찰과 계속 대치할 수 밖에 없습니다

 

우리의 투쟁이 대한민국 사회를 바꿔나가는

역사의 한 페이지를 만들 것 입니다

목록 스크랩 (1)
댓글 252
댓글 더 보기
새 댓글 확인하기

번호 카테고리 제목 날짜 조회
이벤트 공지 [🍊바솔🍊] 50만 여성이 선택한 올리브영 1등 여성청결제 <바솔 이너밸런싱 포밍워시> 체험이벤트 170 01.20 24,753
공지 [공지] 언금 공지 해제 24.12.06 587,678
공지 📢📢【매우중요】 비밀번호❗❗❗❗ 변경❗❗❗ 권장 (현재 팝업 알림중) 24.04.09 4,904,100
공지 공지가 길다면 한번씩 눌러서 읽어주시면 됩니다. 23.11.01 8,444,196
공지 ◤더쿠 이용 규칙◢ [스퀘어/핫게 중계 공지 주의] 20.04.29 27,043,503
공지 정보 더쿠 모바일에서 유튜브 링크 올릴때 주의할 점 761 21.08.23 5,879,721
공지 정보 나는 더쿠에서 움짤을 한 번이라도 올려본 적이 있다 🙋‍♀️ 240 20.09.29 4,837,911
공지 팁/유용/추천 더쿠에 쉽게 동영상을 올려보자 ! 3471 20.05.17 5,452,429
공지 팁/유용/추천 슬기로운 더쿠생활 : 더쿠 이용팁 3989 20.04.30 5,884,593
공지 팁/유용/추천 ◤스퀘어 공지◢ [9. 스퀘어 저격판 사용 금지(무통보 차단임)] 1236 18.08.31 10,734,335
모든 공지 확인하기()
96663 유머 해탈의 경지에 도달한 알베르토 71 15:45 4,441
96662 기사/뉴스 [단독] 이찬혁·이새롬, 인정 없던 '열애설'→결별도 조용히 57 15:43 6,486
96661 이슈 [속보] 국회측 "尹 출석하면 군인들 증언 어려워…퇴정시켜달라" 115 15:38 7,285
96660 기사/뉴스 권성동 “강남경찰서 전화 건 윤상현, 의원이 그정도 할 수 있다” 82 15:37 2,164
96659 이슈 뎡배에 새로 뜬 <검은수녀들> 후기 (스포) 57 15:36 4,125
96658 기사/뉴스 [속보] 尹대통령 "비상입법기구 쪽지 최상목 준 적 없다" 196 15:34 7,517
96657 기사/뉴스 최상목 대행, 방송법 개정안 등 3개 법안에 거부권 158 15:22 6,955
96656 기사/뉴스 권영세 "유튜버들, 서부지법 폭력 선동 한 게 아냐…상황 알린 것" 160 15:18 7,592
96655 이슈 [속보]헌재, 중앙선관위 CCTV도 재생…軍 투입 장면 확인 143 15:16 13,841
96654 정보 트럼프의 그린란드 협박의 순기능 227 15:15 16,863
96653 기사/뉴스 "여직원 포옹, 입 들이대는 실수"…연희동 구움과자 사장 사과문 발칵 212 15:08 17,686
96652 유머 TK딸들에게 경보음 울림 252 15:06 33,047
96651 기사/뉴스 '백골단' 반공청년단 "서부지법 난입 가담은 허위…청년들의 처절한 몸부림" 143 15:00 8,623
96650 이슈 🚨법원폭동이 매우 위험한 신호인 이유 : 내란 2단계 파시즘으로 돌입 143 14:55 11,694
96649 이슈 [속보] 尹대통령 측 "포고령 김용현이 작성…실행 계획 없었다" 341 14:50 14,803
96648 기사/뉴스 대검 "공수처, 尹 사건 1차 구속기간 만료 전 넘겨야" 215 14:44 13,274
96647 이슈 [속보] 尹 측 "심리 서두르는 헌재, 적법·공정성 의문" 195 14:42 10,317
96646 이슈 탄핵지지 작가의 책을 훼손하고 반품하는 극우들.jpg 398 14:38 25,447
96645 이슈 [속보] 尹 측 "한동훈·우원식 체포 지시한 바 없어" 173 14:37 12,632
96644 이슈 [속보] 尹측, "국회 병력 투입...국회 질서 유지 위한 것" 78 14:36 4,14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