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건너뛰기

이슈 🔥민주노총🔥의 간절한 호소 📢
27,570 252
2025.01.04 13:26
27,570 252

 

 

오늘 시민들이 보신 장면은

언론에서 폭력적인 민주노총 시위라고 확인한 모습일겁니다

 

민주노총이 왜 폭력적으로 경찰과 대치하고 싸웠는지,

본질과 근본적인 원인을 얘기하지 않는 언론에 문제가 있었습니다

 

오늘 폭력적인 장면을 촬영하신 언론 노동자께서는

오늘의 폭력적인 장면이 왜 연출되었는지,

불법적으로 연행되었는지 제대로 보도해주시기 바랍니다

 

민주노총의 폭력 시위가 폭력적인 조합원 때문이 아니라

대한민국 사회의 근본적인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싸우고 있음을

오늘 모이신 시민분들은 민주노총 창립 30년만에 제대로 알게 되었습니다

 

오늘 민주노총과 함께하는 시민들은

윤석열이 체포가 될때까지

이 자리를 떠나지 않을 것입니다

 

경찰은 우리가 집회 신고를 낸 볼보까지

집회를 보장하시기 바랍니다

그렇지 않다면 민주노총과 함께 모인 시민 동지들이

경찰과 계속 대치할 수 밖에 없습니다

 

우리의 투쟁이 대한민국 사회를 바꿔나가는

역사의 한 페이지를 만들 것 입니다

목록 스크랩 (1)
댓글 252
댓글 더 보기
새 댓글 확인하기

번호 카테고리 제목 날짜 조회
이벤트 공지 [💖 아토팜💖] 손상되고 민감해진 피부 고민은 그만!❌ 긴급 진정보호 크림 ✨아토팜 판테놀 크림✨체험 이벤트 379 01.05 20,433
공지 [공지] 언금 공지 해제 24.12.06 435,170
공지 📢📢【매우중요】 비밀번호❗❗❗❗ 변경❗❗❗ 권장 (현재 팝업 알림중) 24.04.09 4,609,881
공지 공지가 길다면 한번씩 눌러서 읽어주시면 됩니다. 23.11.01 8,217,536
공지 ◤더쿠 이용 규칙◢ [스퀘어/핫게 중계 공지 주의] 20.04.29 26,743,029
공지 정보 더쿠 모바일에서 유튜브 링크 올릴때 주의할 점 761 21.08.23 5,742,239
공지 정보 나는 더쿠에서 움짤을 한 번이라도 올려본 적이 있다 🙋‍♀️ 238 20.09.29 4,725,442
공지 팁/유용/추천 더쿠에 쉽게 동영상을 올려보자 ! 3465 20.05.17 5,306,967
공지 팁/유용/추천 슬기로운 더쿠생활 : 더쿠 이용팁 3989 20.04.30 5,750,201
공지 팁/유용/추천 ◤스퀘어 공지◢ [9. 스퀘어 저격판 사용 금지(무통보 차단임)] 1236 18.08.31 10,575,870
모든 공지 확인하기()
2599405 이슈 러블리즈 정예인 인스타그램 업로드 16:46 31
2599404 유머 오빠가 내꺼까지 먹어버려서 빡침 16:46 346
2599403 이슈 올초 방영한 일드 슬로우 트레인에 나온 부산 촬영 장면들.jpg 4 16:44 680
2599402 기사/뉴스 키스오브라이프, '골든디스크' 넥스트 제네레이션상..."키씨 항상 감사" 1 16:44 113
2599401 기사/뉴스 특검압박하려면 여기 빡세게 더 파봐야됨 (아직 수사안받고있는 곳) 6 16:43 1,193
2599400 이슈 흔한 테니스의 왕자 코스프레.jpg 9 16:42 1,047
2599399 기사/뉴스 [단독] 윤석열 정부 장·차관도 ‘국회 무시’…2년 반 동안 불출석 122번 39 16:40 1,556
2599398 이슈 한국직장인들은 니들처럼 안 살아 13 16:38 2,414
2599397 이슈 외국에서 반응 폭발했던 한국기업 광고 기사 7 16:37 2,861
2599396 이슈 현재 리디 만화 e북 카테 지금 많이 읽고 있는 만화 1위하고 있는 만화...jpg (리디 1권 무료 & 세트 할인 & 7권까지 기다무) 10 16:37 2,003
2599395 이슈 오늘자 골든글로브 시상식에서 존예인 셀레나 고메즈 10 16:36 1,734
2599394 기사/뉴스 10분 만에 ‘위스키’ 두 병 꿀꺽, 응급실 실려갔다가 사망… 어쩌다 이런 사고가? 37 16:35 3,062
2599393 이슈 성조기 든 내란시위 옹호자들 뼈때리는 뉴욕타임즈 기자의 질문 12 16:35 1,970
2599392 이슈 양동근이 오징어게임 출연을 고사할까 고민했던 장면.jpg (ㅅㅍ) 11 16:34 3,751
2599391 기사/뉴스 이준구 교수 “尹 법질서 부르짖더니…국격 바나나공화국 수준으로 폭락” 20 16:32 1,733
2599390 이슈 [MLB] 다저스 계약 전 오타니와 두 차례 만났던 김혜성 8 16:31 1,132
2599389 기사/뉴스 [속보] 조국혁신당 '경호처 폐지 법안' 발의 예고.. "'차지철식 경호처' 사라져야" 80 16:31 1,622
2599388 이슈 환승연애2 정현규 31 16:31 4,132
2599387 기사/뉴스 블링컨 "尹 비상계엄 심각 우려…韓 민주주의 회복 신뢰" 4 16:31 610
2599386 유머 드라마속 걸그룹 9 16:29 97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