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건너뛰기

이슈 미국판 디씨 4챈 4chan에서 커뮤질했다가 부계정 들킨 일론 머스크
4,546 20
2025.01.04 13:09
4,546 20

HFPMXY

HnlBhb

미국의 디씨라고 할 수 있는 4chan에 애드리언 디트만이라는 유저가 일론 머스크의 X 운영 정책을 두둔하는 글을 올립니다.

 

eMlBLX

 

애드리언 디트만이 올린 X 사진을 자세히 보면 관리자 전용(Admin Portal)이라는 기능과 View post engagements(게시 활동 조회)라는 기능이 있습니다. 그래서 대다수의 미국 네티즌은 해당 사진은 일론 머스크의 계정이 작성한 것이라고 보고 있는 상황

 

그말인 즉슨 애드리언 디트만=일론 머스크라는 것

 

이에 미국 네티즌 수사대는 이 애드리언 디트만이 그동안 쓴 글을 역추적하기 시작합니다.

 

Xpgkrn

Kek라는 되도 않는 줄임말을 씁니다.

 

KhIFNN

머스크는 바로 얼마 전 본인 닉네임을 잠시 Kekius Maximus라고 바꾼 적이 있습니다.

 

HFPMXY

일론한테 맞서면 손해만 본다는 식으로 일론의 최근 MAGA 계정 대량 정지 사건을 두둔하거나

 

JVgCFt

공화당원들끼리 갈라치기(정상 공화당원 vs 인셀 도태 백인남)하면서 은근 일론 머스크는 결혼한 성공한 인생이라고 올려치기

 

ZhfKiy

니가 머스크 아무리 억지로 까대도 니 인생은 그보다 비참하다는 식의 정신승리 댓글

 

FaOVjL

일론이 4chan 확 사버리면 니네 어찌될까? 하는 자뻑 등의 댓글 등이 발굴되면서

 

iTkWnC

 

이에 애드리안 디트만 본인 스스로 X 유저들과 인터뷰에 응했는데 목소리 변조를 쓴것같은 발성과  일론에 대해 얘기하다가 1인칭으로 일론을 실수로 언급한 점을 미뤄볼때 일론 머스크=애드리안 디트만이 확실시되면서 부계정이 들켜버립니다.

 

반박: 일론처럼 말더듬지않고 말을빠르게한다.

 

이 영상이 첨부된 게시물

https://www.reddit.com/r/EnoughMuskSpam/comments/1hn9cnh/watch_adrian_dittman_confronted_for_being_elon/?rdt=35348

 

추가검색하려면

https://www.reddit.com/search/?q=Adrian+dittman

목록 스크랩 (0)
댓글 20
댓글 더 보기
새 댓글 확인하기

번호 카테고리 제목 날짜 조회
이벤트 공지 화제의 '환승연애' 시리즈가 스핀오프로 돌아왔다! 티빙 오리지널 <환승연애, 또 다른 시작> 출연진 예측 이벤트 47 00:05 3,637
공지 [공지] 언금 공지 해제 24.12.06 455,802
공지 📢📢【매우중요】 비밀번호❗❗❗❗ 변경❗❗❗ 권장 (현재 팝업 알림중) 24.04.09 4,650,720
공지 공지가 길다면 한번씩 눌러서 읽어주시면 됩니다. 23.11.01 8,251,659
공지 ◤더쿠 이용 규칙◢ [스퀘어/핫게 중계 공지 주의] 20.04.29 26,787,513
공지 정보 더쿠 모바일에서 유튜브 링크 올릴때 주의할 점 761 21.08.23 5,767,018
공지 정보 나는 더쿠에서 움짤을 한 번이라도 올려본 적이 있다 🙋‍♀️ 240 20.09.29 4,741,398
공지 팁/유용/추천 더쿠에 쉽게 동영상을 올려보자 ! 3466 20.05.17 5,323,086
공지 팁/유용/추천 슬기로운 더쿠생활 : 더쿠 이용팁 3989 20.04.30 5,779,091
공지 팁/유용/추천 ◤스퀘어 공지◢ [9. 스퀘어 저격판 사용 금지(무통보 차단임)] 1236 18.08.31 10,608,497
모든 공지 확인하기()
328069 기사/뉴스 [단독]美대사 “대통령이 어떻게 이런 일을… 계엄 직후 심각한 우려”[데스크가 만난 사람] 6 01:20 951
328068 기사/뉴스 외국인 가사관리사 확대 계획, 낮은 지자체 수요에 '발목' 19 00:43 1,081
328067 기사/뉴스 尹부부, 명태균 여론조사 4회 받았다…김건희 "감사", "충성" 13 00:37 1,047
328066 기사/뉴스 민니 첫 솔로 앨범 [HER] 스케줄러 공개 4 00:01 575
328065 기사/뉴스 [KBO]"너희가 직접 선택해" SSG 베테랑 6명, 미국 대신 일본 간다. 왜? 144 01.08 10,791
328064 기사/뉴스 애주가 尹근황 “몇 주째 술 입도 안 대...김건희 건강 악화” 727 01.08 30,008
328063 기사/뉴스 전세계 254번 로켓 쐈는데 … 한국은 '제로' 6 01.08 1,736
328062 기사/뉴스 도서관서 '음란물' 담긴 휴대폰 올려놓고 여직원 기다린 남성... 수사 들어가자 '군 입대' 36 01.08 3,377
328061 기사/뉴스 명태균 김건희 카톡에 등장한 보수유튜버 고성국 25 01.08 5,844
328060 기사/뉴스 "더치페이 왜 안 해"…술자리 합석 여성 때린 20대男 구속 44 01.08 4,509
328059 기사/뉴스 채수빈 "내 덕에 데뷔한 조카... 아빠는 키스신에 TV 꺼" [인터뷰] 16 01.08 4,224
328058 기사/뉴스 형님이 밥 사줄게"…檢, 명태균∙지상욱 여론조사 다룬 카톡 복원 21 01.08 2,438
328057 기사/뉴스 ‘선사고 비하’ 논란 국힘 시의원, 학생들에게 “조리돌림 하냐” 140 01.08 12,573
328056 기사/뉴스 "학생은 실험대상 아니다, AI디지털교과서 즉시 중단하라" 34 01.08 2,891
328055 기사/뉴스 "관저 가자" VS "안 된다" 국민의힘, 분열 조짐? 36 01.08 2,881
328054 기사/뉴스 "이번엔 꼭 체포하라"‥최강 한파에도 광장 메운 촛불 8 01.08 2,339
328053 기사/뉴스 일본 아사히신문 "윤 대통령, 폭탄주 20잔에 극우 유튜브 중독‥동트기 전까지 술" 13 01.08 1,628
328052 기사/뉴스 [단독] '윤석열 지지율 40%' 여론조사 기관, 지난 총선서 선관위 경고 받았다 / JTBC 뉴스룸 46 01.08 3,026
328051 기사/뉴스 [단독] 국세청, CJ 이재현 260억 대 미신고 계좌 세무조사 17 01.08 3,001
328050 기사/뉴스 [단독] "관저 내 일선 경호관 200명 안팎"…경호처 수뇌부에 우려 목소리 9 01.08 2,20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