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건너뛰기

이슈 민주노총에게 항상 유구했던 경찰의 폭력 그리고 그 뒤에 있는 익숙한 얼굴
30,028 244
2025.01.04 13:02
30,028 244
vOvRYt
bxyOLC
sOrepq
ZsrCvY
jvGGnW
vVIJqd
rDnAPj

상현아!

계엄령해제요구 불참 윤상현

탄핵투표거부 내란수괴동조범 윤상현

일제강점기종로경찰서장 작은할아버지 둔 민족반역자가문

쿠테타를 일으킨 하나회 신군부 전두환의 전사위 윤상현

롯데그룹에 전신을 둔 프루밀 현사위 부역자의 개 윤상현

하나회장한테 콜해서 은행줄 길다고 컴플레인한 윤상현

박근혜 수감번호 503에게 누나라고 부르는 윤상현

1년 지나면 까먹는다며 유권자 개돼지 취급한 윤상현

1년 지나니 또 뽑아준다며 욕먹는 김재섭 두둔해준 윤상현

통화녹음 금지 법안 대표발의 했었던 윤상현

명태균 게이트 부정선거 의록도 있는 윤상현

사전투표함 없어진 인천미추홀구 당선의원 윤상현

1988 전두환시절 입대 당일 제대한 윤상현

내란의 힘 윤상현,찐 로얄매국노집안 윤상현

트랙터시위 난동세력에게는 몽둥이가 답이라고 망발하는 윤상현

탄핵반대 전광훈 집회에서 큰 절한 윤상현

윤석열 체포 중인 관저에 당당하게 들어간 윤상현


qsGzeZ

경찰은 권력을 업고 약자를 탄압하는 직업인가 싶어짐 자기들이 그런 길을 걸어가는 중


https://x.com/tmxlvmflvmfltmx/status/1875058401455276451?s=46&t=sHQh_P4btCv0upZ48fsw7w

목록 스크랩 (5)
댓글 244
댓글 더 보기
새 댓글 확인하기

번호 카테고리 제목 날짜 조회
이벤트 공지 [🎬넷플릭스x더쿠 팬이벤트🎬] 2025년 가장 미친 (positive) 스릴러, <악연> 시사회 1 03.21 25,985
공지 [공지] 언금 공지 해제 24.12.06 1,378,685
공지 📢📢【매우중요】 비밀번호❗❗❗❗ 변경❗❗❗ 권장 (현재 팝업 알림중) 24.04.09 5,962,048
공지 공지가 길다면 한번씩 눌러서 읽어주시면 됩니다. 23.11.01 9,296,980
공지 ◤더쿠 이용 규칙◢ [스퀘어 정치글 금지관련 공지 상단 내용 확인] 20.04.29 28,239,001
공지 정보 더쿠 모바일에서 유튜브 링크 올릴때 주의할 점 765 21.08.23 6,457,588
공지 정보 나는 더쿠에서 움짤을 한 번이라도 올려본 적이 있다 🙋‍♀️ 242 20.09.29 5,421,503
공지 팁/유용/추천 더쿠에 쉽게 동영상을 올려보자 ! 3484 20.05.17 6,095,404
공지 팁/유용/추천 슬기로운 더쿠생활 : 더쿠 이용팁 3995 20.04.30 6,445,272
공지 팁/유용/추천 ◤스퀘어 공지◢ [9. 스퀘어 저격판 사용 금지(무통보 차단임)] 1236 18.08.31 11,411,851
모든 공지 확인하기()
2664054 기사/뉴스 '데뷔 D-1' 뉴비트, 역대급 포스..'Flip the Coin' MV 티저 공개 12:27 14
2664053 기사/뉴스 2호선 탈선으로 운행 멈춘 홍대∼서울대입구에 버스 11대 투입 1 12:25 273
2664052 유머 베이비시터멍멍이 1 12:25 62
2664051 이슈 최여진이 결혼발표한 돌싱 예비남편에 대한 이야기를 듣고 ??? 된 덬들이 많은이유 15 12:25 1,267
2664050 이슈 바둑 프로기사들이 바둑판에 돌을 놓는 이유.jpg 9 12:24 586
2664049 이슈 좋아요수 미쳤던 에스파 닝닝 앙콘 직캠 영상 12:23 209
2664048 이슈 광기의 "케이크를 정확히 3등분 하기"대회 입상작들.jpg 7 12:19 1,694
2664047 유머 [KBO] 전설의 먹짱 두산 베어스 팬들 20 12:18 1,140
2664046 이슈 점심은 사실 불교에서 나온 개념이다 14 12:16 1,464
2664045 이슈 원덬기준 폭싹 속았수다에서 사돈 사이로 만나야 했다고 생각하는 두 캐릭터 12 12:15 1,782
2664044 이슈 [의성 산불] 절에 외삼촌이 다녀오셔서 찍은 영상이다. 15 12:13 1,816
2664043 이슈 엔믹스 '자철석 세계관', K팝 3부작 분기점…자성(磁性)의 자성(自省) 촉구 24 12:12 372
2664042 이슈 예상치 못한 장례식 7 12:12 1,356
2664041 이슈 ??? : 우리 아들이랑 헤어져요 44 12:10 3,187
2664040 유머 졸지에 아담해진 미국삼관마(경주마) 3 12:10 291
2664039 유머 강아지의 날 축하해 루랑둥이 루댕댕🐶💜🐼 22 12:09 1,038
2664038 이슈 퀸가비 또또에게 기 다 빨린 의사선생님 3 12:09 692
2664037 이슈 연세대 의대 비상시국대응위원회(비대위)가 지난 21일 의대 등록 마감 시한을 앞두고 의대생들에게 보낸 입장문에서 ‘부당한 압제’ ‘저항의 대상’ ‘연대의 의미’ 등의 표현을 사용한 것으로 나타났다. 권력을 통해 억지로 누르는 행위를 뜻하는 ‘압제’와 어떤 힘에 굽히지 않고 버티는 ‘저항’, 함께 책임을 지는 ‘연대’는 주로 민주화운동이나 목소리를 낼 수단이 부족했던 시민사회가 주로 쓰던 언어다. 3 12:09 523
2664036 기사/뉴스 [뉴스 영상] 조진웅도 11억…연예인 거액 추징, 왜? 15 12:07 759
2664035 이슈 땅콩버터로 만든 오곡라떼 🥜🥛 12 12:07 1,36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