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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주노총에게 항상 유구했던 경찰의 폭력 그리고 그 뒤에 있는 익숙한 얼굴

무명의 더쿠 | 01-04 | 조회 수 2966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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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현아!

계엄령해제요구 불참 윤상현

탄핵투표거부 내란수괴동조범 윤상현

일제강점기종로경찰서장 작은할아버지 둔 민족반역자가문

쿠테타를 일으킨 하나회 신군부 전두환의 전사위 윤상현

롯데그룹에 전신을 둔 프루밀 현사위 부역자의 개 윤상현

하나회장한테 콜해서 은행줄 길다고 컴플레인한 윤상현

박근혜 수감번호 503에게 누나라고 부르는 윤상현

1년 지나면 까먹는다며 유권자 개돼지 취급한 윤상현

1년 지나니 또 뽑아준다며 욕먹는 김재섭 두둔해준 윤상현

통화녹음 금지 법안 대표발의 했었던 윤상현

명태균 게이트 부정선거 의록도 있는 윤상현

사전투표함 없어진 인천미추홀구 당선의원 윤상현

1988 전두환시절 입대 당일 제대한 윤상현

내란의 힘 윤상현,찐 로얄매국노집안 윤상현

트랙터시위 난동세력에게는 몽둥이가 답이라고 망발하는 윤상현

탄핵반대 전광훈 집회에서 큰 절한 윤상현

윤석열 체포 중인 관저에 당당하게 들어간 윤상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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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찰은 권력을 업고 약자를 탄압하는 직업인가 싶어짐 자기들이 그런 길을 걸어가는 중


https://x.com/tmxlvmflvmfltmx/status/1875058401455276451?s=46&t=sHQh_P4btCv0upZ48fsw7w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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