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heqoo

민주노총에게 항상 유구했던 경찰의 폭력 그리고 그 뒤에 있는 익숙한 얼굴

무명의 더쿠 | 01-04 | 조회 수 29572
vOvRYt
bxyOLC
sOrepq
ZsrCvY
jvGGnW
vVIJqd
rDnAPj

상현아!

계엄령해제요구 불참 윤상현

탄핵투표거부 내란수괴동조범 윤상현

일제강점기종로경찰서장 작은할아버지 둔 민족반역자가문

쿠테타를 일으킨 하나회 신군부 전두환의 전사위 윤상현

롯데그룹에 전신을 둔 프루밀 현사위 부역자의 개 윤상현

하나회장한테 콜해서 은행줄 길다고 컴플레인한 윤상현

박근혜 수감번호 503에게 누나라고 부르는 윤상현

1년 지나면 까먹는다며 유권자 개돼지 취급한 윤상현

1년 지나니 또 뽑아준다며 욕먹는 김재섭 두둔해준 윤상현

통화녹음 금지 법안 대표발의 했었던 윤상현

명태균 게이트 부정선거 의록도 있는 윤상현

사전투표함 없어진 인천미추홀구 당선의원 윤상현

1988 전두환시절 입대 당일 제대한 윤상현

내란의 힘 윤상현,찐 로얄매국노집안 윤상현

트랙터시위 난동세력에게는 몽둥이가 답이라고 망발하는 윤상현

탄핵반대 전광훈 집회에서 큰 절한 윤상현

윤석열 체포 중인 관저에 당당하게 들어간 윤상현


qsGzeZ

경찰은 권력을 업고 약자를 탄압하는 직업인가 싶어짐 자기들이 그런 길을 걸어가는 중


https://x.com/tmxlvmflvmfltmx/status/1875058401455276451?s=46&t=sHQh_P4btCv0upZ48fsw7w

[주의] 이 글을 신고합니다.

  • 댓글 244
목록
5
카카오톡 공유 보내기 버튼 URL 복사 버튼
리플 더 보기
새 댓글 확인하기
  • [🎬영화이벤트] 판타지 로맨스 레전드! 도경수 X 원진아 X 신예은 <말할 수 없는 비밀> 첫사랑 무대인사 시사회 초대 이벤트 400
  • [공지] 언금 공지 해제
  • 📢📢【매우중요】 비밀번호❗❗❗❗ 변경❗❗❗ 권장 (현재 팝업 알림중)
  • 공지가 길다면 한번씩 눌러서 읽어주시면 됩니다.
  • ◤더쿠 이용 규칙◢ [스퀘어/핫게 중계 공지 주의]
  • 더쿠 모바일에서 유튜브 링크 올릴때 주의할 점 761
  • 나는 더쿠에서 움짤을 한 번이라도 올려본 적이 있다 🙋‍♀️ 238
  • 더쿠에 쉽게 동영상을 올려보자 ! 3465
  • 슬기로운 더쿠생활 : 더쿠 이용팁 3989
  • ◤스퀘어 공지◢ [9. 스퀘어 저격판 사용 금지(무통보 차단임)] 1236
  • 모든 공지 확인하기()
    • WWE 수뇌부들이 올해 레슬매니아41 시즌에 맞춰 제대로 공들이고 있다는 여성선수
    • 15:45
    • 조회 58
    • 이슈
    • 골든 글로브 시상식 참석한 월레스와 그로밋.jpg
    • 15:45
    • 조회 207
    • 이슈
    2
    • 아이즈원 최고의 명곡이라는 노래.swf
    • 15:45
    • 조회 124
    • 이슈
    2
    • KBS2 서바이벌 오디션 프로그램 <더 딴따라> 시청률 추이.jpg
    • 15:43
    • 조회 491
    • 이슈
    6
    • 고대로 자란 김태리
    • 15:43
    • 조회 488
    • 이슈
    7
    • [단독]이승기, 한강뷰 유엔빌리지 입성…전셋값만 105억
    • 15:43
    • 조회 984
    • 이슈
    6
    • 햄스터 직립보행 🐹
    • 15:42
    • 조회 228
    • 이슈
    1
    • 탁월한 사람들은 다 '이걸' 쓰면서 공부한다고 함.jpg
    • 15:40
    • 조회 1662
    • 이슈
    7
    • 세상에는 우주소녀 대표곡을 '이 노래'라고 생각하는 사람들과... '이 노래'라고 생각하는 사람들이 있다...
    • 15:39
    • 조회 639
    • 이슈
    32
    • 어도어 전 직원 A분 인스타 스토리.....
    • 15:38
    • 조회 4086
    • 이슈
    46
    • 허구연 KBO 총재 2025년 신년사.jpg
    • 15:36
    • 조회 799
    • 이슈
    10
    • 묶음라면 뜯어가는 장면 논란 中.gif
    • 15:36
    • 조회 11153
    • 이슈
    309
    • 어제자 케이팝 시장 책임진다고 소개된 인플루언서 8명
    • 15:34
    • 조회 14218
    • 이슈
    362
    • 경찰 기동대 체포시 돌진 훈련
    • 15:34
    • 조회 2702
    • 이슈
    25
    • 3만명 넘었다는 아이브 영화 관객수.jpg
    • 15:32
    • 조회 882
    • 이슈
    9
    • 이번주 <유퀴즈> 송혜교 스틸컷
    • 15:32
    • 조회 1309
    • 이슈
    14
    • [오피셜] "정몽규 지지합니다"…한국축구지도자협회 공식 선언
    • 15:32
    • 조회 1239
    • 이슈
    34
    • 우원식 국회의장, 토니 블링컨 미국 국무장관 접견
    • 15:31
    • 조회 1278
    • 이슈
    13
    • 용기(yes 케이스)가 특이해서 유명한 화장품 브랜드
    • 15:31
    • 조회 2689
    • 이슈
    21
    • 아이브 인스타그램 공지채널에 올라온 트레일러 비하인드 클립
    • 15:28
    • 조회 385
    • 이슈
    6
back to to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