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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슈 연행자는 모두 2명입니다. 민주노총은 폭력적으로 연행된 동지들의 석방을 요구하며 연좌를 시작합니다. 경찰은 계속해서 ‘체포’니 ‘자수’를 운운하며 협박과 도발을 이어가고 있습니다. 태극기부대가 아닌, 경찰이 위험한 상황을 유도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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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01.04 12: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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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s://x.com/ekctu/status/1875389836133372248

https://www.youtube.com/live/3SbUlN-dmwA?si=taa3_dZQOaxtvlc_

https://www.youtube.com/live/HU2Bff7QSXQ?si=rffZ4m6KpE_frLD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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