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건너뛰기

기사/뉴스 [속보]공수처, 尹구속영장 직행 검토
35,794 619
2025.01.04 11:57
35,794 619
공수처는 기한 내에 체포영장 재집행에 나서는 방안뿐 아니라 곧바로 구속영장을 청구하는 방안도 검토하고 있다고 밝혔다.


체포영장은 죄를 저질렀다고 볼 타당한 이유가 있을 때 신병을 확보하는 수단이다. 조사가 필요한데도 출석요구에 불응할 경우 강제적 수단으로 조사하기 위한 수단으로도 활용된다. 체포 후 48시간 이내에 구속영장 청구 여부를 결정해야 한다.


반면 구속영장을 발부받으면 최장 20일 동안 구금해 수사할 수 있고, 구속 상태로 재판에 넘길 수도 있다.


통상 체포를 통해 혐의 사실을 확인해 구속영장을 청구하는데, 윤 대통령이 체포를 거부하면 체포 단계를 건너뛰고 조사 없이 구속영장 청구로 직행하는 방안도 고려하는 것으로 전해졌다.


만약 공수처가 구속영장을 청구해 발부되면 '공수처는 내란 수사권이 없다'는 윤 대통령 측 주장이 힘을 잃고 수사에 탄력이 붙을 것으로 예상된다.


https://n.news.naver.com/article/050/0000084633?sid=101


간보지 말고 빨리해

목록 스크랩 (1)
댓글 619
댓글 더 보기
새 댓글 확인하기

번호 카테고리 제목 날짜 조회
이벤트 공지 [💙닥터웰메이드원X더쿠💙] 2025년 새해엔 좁쌀 부숴야지?🫠 좁쌀피지 순삭패치와 함께하는 새해 피부 다짐 이벤트! 171 01.05 19,459
공지 [공지] 언금 공지 해제 24.12.06 435,170
공지 📢📢【매우중요】 비밀번호❗❗❗❗ 변경❗❗❗ 권장 (현재 팝업 알림중) 24.04.09 4,609,881
공지 공지가 길다면 한번씩 눌러서 읽어주시면 됩니다. 23.11.01 8,217,536
공지 ◤더쿠 이용 규칙◢ [스퀘어/핫게 중계 공지 주의] 20.04.29 26,740,751
공지 정보 더쿠 모바일에서 유튜브 링크 올릴때 주의할 점 761 21.08.23 5,742,239
공지 정보 나는 더쿠에서 움짤을 한 번이라도 올려본 적이 있다 🙋‍♀️ 238 20.09.29 4,724,683
공지 팁/유용/추천 더쿠에 쉽게 동영상을 올려보자 ! 3465 20.05.17 5,306,967
공지 팁/유용/추천 슬기로운 더쿠생활 : 더쿠 이용팁 3989 20.04.30 5,750,201
공지 팁/유용/추천 ◤스퀘어 공지◢ [9. 스퀘어 저격판 사용 금지(무통보 차단임)] 1236 18.08.31 10,575,870
모든 공지 확인하기()
93256 정보 제보)경찰, 윤석열 체포의지 확고. 공조본 체제에서 영장 집행. 막아서는 경호처 요원부터 체포. 윤 관저, 합참의장 피신룸,국군수도병원 등 정보를 통해 현재 윤 소재지 파악완료 221 15:13 7,042
93255 이슈 소녀시대 2025 단체 사진ㅠ 116 15:08 14,318
93254 기사/뉴스 [단독]에릭♥나혜미, 두 아이 부모 된다…결혼 8년 만에 둘째 임신 경사 83 14:58 7,696
93253 기사/뉴스 [속보] 경찰 "대통령경호처, 일반 사병 동원 확인" 480 14:57 17,769
93252 기사/뉴스 [속보] 부천 샤브샤브 음식점 식사하던 손님 24명 집단 구토 증세 병원 이송 448 14:51 26,789
93251 기사/뉴스 [속보]美 "비상계엄 尹조치에 심각한 우려 한국 정부에 전달" 146 14:50 10,190
93250 이슈 제주항공 여객기 사고 피해자·가족 대학교육비 전액 지원 123 14:50 8,531
93249 기사/뉴스 [속보] 경찰 "2차 집행, 경호처가 막으면 현행범 체포" 352 14:45 14,469
93248 기사/뉴스 [속보] 경찰 "윤석열 대통령 소재 파악 완료" 440 14:39 21,347
93247 이슈 국민의힘 국회의원들이 내란수괴의 체포를 훼방 놓기 위해 내란수괴 은닉처 앞에 모여서 스스로 방패막이 되었습니다. 고마운 일입니다.jpg 188 14:35 14,120
93246 기사/뉴스 [1보] 친부 살해 무기수 김신혜 재심서 '무죄' 206 14:35 22,058
93245 기사/뉴스 [속보] 경찰 "2차 영장집행 때는 막아서는 경호처 직원 체포 검토" 115 14:34 5,466
93244 기사/뉴스 [속보] 블링컨 "尹 조치에 심각한 우려 갖고 韓정부에 직접 전달" 120 14:33 8,498
93243 기사/뉴스 [속보] 경찰 "공수처와 통화…공조본 체제에서 체포영장 집행키로" 128 14:25 8,411
93242 이슈 오늘 골든글로브 시상식에서 남묘호렌게쿄 등판 382 14:22 32,884
93241 이슈 윤 체포 관련 현재 각 기관별 입장 요약 정리.jpg 57 14:17 5,191
93240 유머 몇 날 며칠째 한국인들 상태 328 14:07 35,524
93239 이슈 59만명 감소했다는 네이버웹툰 816 13:41 43,262
93238 기사/뉴스 애경항공 사건 2차 가해자들 검거중 315 13:29 32,585
93237 이슈 [부고] KIA 타이거즈 마케팅팀 고강인 프로 본인상 549 13:26 40,39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