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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슈 솔직히 국힘 정당해산 가능성 회의적이라고 봤는데, 이젠 가능성의 문제가 아니라 당위성의 문제가 됨. 저런 정당을 해산하지 않고 저런 선동가들을 잡아넣어서 반면교사를 삼지 않으면 우리 사회 우리 공동체를 수습할 가망이 없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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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01.04 10: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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