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s://n.news.naver.com/article/449/0000295788?sid=102
오늘(4일) 출석하라는 경찰의 소환 통보를 거부했습니다.
대통령 경호처는 이날 기자단에 배포한 입장문을 통해 "현재는 대통령 경호업무와 관련, 엄중한 시기로 대통령 경호처장을 비롯한 주요 지휘관은 한시도 자리를 비울 수 없다"며
추후 가능한 시기에 조사에 응하기 위해 경찰과 협의 중"이라고 밝혔습니다.
오늘(4일) 출석하라는 경찰의 소환 통보를 거부했습니다.
대통령 경호처는 이날 기자단에 배포한 입장문을 통해 "현재는 대통령 경호업무와 관련, 엄중한 시기로 대통령 경호처장을 비롯한 주요 지휘관은 한시도 자리를 비울 수 없다"며
추후 가능한 시기에 조사에 응하기 위해 경찰과 협의 중"이라고 밝혔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