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건너뛰기

기사/뉴스 경찰, 경호처장·차장에 오늘 오후 2시 소환 통보
4,069 38
2025.01.04 10:15
4,069 38
https://n.news.naver.com/article/052/0002136199?sid=102


경찰은 윤석열 대통령 체포 영장 집행을 방해한 혐의를 받는 대통령실 경호처장과 경호처 차장에게 오늘 오후 2시 소환을 통보했습니다.


경찰청 국가수사본부 특별수사단은 특수공무집행방해 혐의로 입건된 박종준 경호처장과 김성훈 경호처 차장에게 오늘 오후 2시 국수본 출석을 요구했습니다.


경찰은 어제 체포 영장 집행 과정에서 피의자로 입건된 사람은 둘 외에는 아직 없고, 채증된 영상을 분석하면서 추가 입건 여부를 검토하는 중이라고 밝혔습니다.


박 처장과 김 차장은 어제(3일) 공조수사본부의 윤 대통령 체포 영장 집행 과정에서 공수처 수사관들과 경찰관들의 진입을 막은 혐의를 받습니다.

목록 스크랩 (0)
댓글 38
댓글 더 보기
새 댓글 확인하기

번호 카테고리 제목 날짜 조회
이벤트 공지 [농심X더쿠] 매콤꾸덕한 신라면툼바의 특별한 매력!🔥 농심 신라면툼바 큰사발면 체험 이벤트 443 00:51 11,188
공지 [공지] 언금 공지 해제 24.12.06 1,520,454
공지 📢📢【매우중요】 비밀번호❗❗❗❗ 변경❗❗❗ 권장 (현재 팝업 알림중) 24.04.09 6,132,180
공지 공지가 길다면 한번씩 눌러서 읽어주시면 됩니다. 23.11.01 9,417,606
공지 ◤더쿠 이용 규칙◢ [스퀘어 정치글 금지관련 공지 상단 내용 확인] 20.04.29 28,448,269
공지 정보 더쿠 모바일에서 유튜브 링크 올릴때 주의할 점 766 21.08.23 6,550,697
공지 정보 나는 더쿠에서 움짤을 한 번이라도 올려본 적이 있다 🙋‍♀️ 242 20.09.29 5,505,835
공지 팁/유용/추천 더쿠에 쉽게 동영상을 올려보자 ! 3488 20.05.17 6,201,852
공지 팁/유용/추천 슬기로운 더쿠생활 : 더쿠 이용팁 3998 20.04.30 6,524,218
공지 팁/유용/추천 ◤스퀘어 공지◢ [9. 스퀘어 저격판 사용 금지(무통보 차단임)] 1236 18.08.31 11,531,276
모든 공지 확인하기()
343296 기사/뉴스 [르포] “야구 끝나고 집가기 아쉬워” 프로야구 매진 행렬에 잠실 상권 불황 잊었다 [부동산360] 2 15:35 198
343295 기사/뉴스 김수현 측 “‘가세연’ 김세의를 스토킹 혐의 추가 고소..조작된 증거” [공식] 3 15:35 349
343294 기사/뉴스 NCT DREAM, 5월 팬미팅 'DREAM QUEST' 개최(공식) 3 15:33 212
343293 기사/뉴스 '바가지 요금 논란'에 놀란 제주 "메뉴판 음식 사진 넣어라" 1 15:32 823
343292 기사/뉴스 김수현 측, 가세연 김세의 추가 고소·고발 "스토킹처벌법 위반" [전문] 26 15:18 1,187
343291 기사/뉴스 김수현 측 “미성년자 김새론과 집데이트? 가족도 함께였다” 가세연 추가 고소[종합] 385 15:12 19,437
343290 기사/뉴스 스마일게이트, 엘리베이터 여직원 몰카 촬영한 남직원 검찰 송치 25 15:11 1,519
343289 기사/뉴스 하이브, 산불 피해에 성금 10억원 기부...“국가유산 복구에 도움 되길” [공식] 39 15:10 1,092
343288 기사/뉴스 심우정 검찰총장 딸 채용 특혜 의혹엔 침묵하는 국힘? 6 15:07 613
343287 기사/뉴스 강타, SM과 재계약..30년 인연 이어간다 [공식] 19 15:06 1,379
343286 기사/뉴스 ‘120억 아닌 110억 소송’ 김수현, 故 김새론 유족과 끝까지 간다 15 15:06 1,109
343285 기사/뉴스 홍준표·박형준도 장제원 추모글... 피해자 언급은 없었다 2 15:03 316
343284 기사/뉴스 [공식] 하이브, 10억 기부…"산불 피해 국가유산 복구 위해" 54 15:02 1,566
343283 기사/뉴스 탄핵 선고 앞둔 尹, 전한길·나경원 등과 책 출간... "계엄은 정당" 또 궤변 15 14:58 692
343282 기사/뉴스 윤석열 파면 인용을 촉구하는 스님들의 오체투지 16 14:49 864
343281 기사/뉴스 남우현·한승우→서은광·하성운 ‘뭉찬4’ 합류 [공식] 14 14:41 1,134
343280 기사/뉴스 [전문] JTBC “‘최강야구’ 지키고자 법적절차···손배소도 청구할 것” 8 14:40 1,240
343279 기사/뉴스 [포토] 대통령 파면 촉구하며 오체투지하는 스님들 33 14:39 1,768
343278 기사/뉴스 [속보] 최상목 탄핵소추안 본회의 보고…민주당 "표결도 할 것" 55 14:38 1,576
343277 기사/뉴스 초등생 남자 어린이 성적 학대한 40대 중년 여성…성착취 영상까지 만들어 46 14:37 2,76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