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건너뛰기

이슈 부승찬의원이 제시하는 계엄의 기획자들을 주목해야한다고 강조하는 이유
18,336 127
2025.01.04 10:11
18,336 127
https://youtu.be/ddg9yWxkGuQ?si=Ex2H_zrrcF4ffM-3


국무위원

대통령 안보실 기획실

국정원

검찰

내란당


우리가 수괴 윤석열과 행동으로 옮긴 군인들에 집중할때

자기들끼리 담합하고 증거 숨기는 그들도 놓치지 말고

주목하고 계속 의문을 제시하고가 중요하대

지금 이게 뭐가 중요해 하지말고 계속 쪼여야한다고 ㅇㅇ


+국무위원들에게 각각 쪽지가 전달됐는데

자세한 업무 지시를 굥이 생각하고 정리했을리 없다

그걸 정리하고 지시한 자들 (기획실 안보실) 알아내야할것


굥정부때 파격적으로 사면해준 정치, 검찰관련자, 군관련자들도 

이번 계엄이 관련되어있는지 확인해봐야한다.


국정원 현재 국정원장 외에 제보자인 홍차장역시

그전부터 계엄에 관여해오다 마지막에 뛰어나왔을 가능성이 크다

제외않고 주목해야할것


11월에 있었던 한기호 (내란당 국방위)와 신원식의 텔레그램 메세지

외환죄 및 북풍공작 의심할것 신원식이 말했던 긴급 대책회의가 무엇인지 주목할것.


등등

목록 스크랩 (1)
댓글 127
댓글 더 보기
새 댓글 확인하기

번호 카테고리 제목 날짜 조회
이벤트 공지 [셀퓨전씨] 🌟순수 비타민C와 스피큘의 강력한 만남🌟 비타민 앰플에 스피큘 샷 추가 ‘토닝C 비타 샷 앰플’ 체험 이벤트 304 01.20 24,572
공지 [공지] 언금 공지 해제 24.12.06 586,290
공지 📢📢【매우중요】 비밀번호❗❗❗❗ 변경❗❗❗ 권장 (현재 팝업 알림중) 24.04.09 4,901,384
공지 공지가 길다면 한번씩 눌러서 읽어주시면 됩니다. 23.11.01 8,442,944
공지 ◤더쿠 이용 규칙◢ [스퀘어/핫게 중계 공지 주의] 20.04.29 27,042,268
공지 정보 더쿠 모바일에서 유튜브 링크 올릴때 주의할 점 761 21.08.23 5,878,596
공지 정보 나는 더쿠에서 움짤을 한 번이라도 올려본 적이 있다 🙋‍♀️ 240 20.09.29 4,837,162
공지 팁/유용/추천 더쿠에 쉽게 동영상을 올려보자 ! 3471 20.05.17 5,451,230
공지 팁/유용/추천 슬기로운 더쿠생활 : 더쿠 이용팁 3989 20.04.30 5,883,379
공지 팁/유용/추천 ◤스퀘어 공지◢ [9. 스퀘어 저격판 사용 금지(무통보 차단임)] 1236 18.08.31 10,733,675
모든 공지 확인하기()
1459794 이슈 [속보] 尹 측 "한동훈·우원식 체포 지시한 바 없어" 14:37 1
1459793 이슈 [속보] 부산 지구대서 경찰관 또 총상 입고 숨져…한 달 새 벌써 두 번째 4 14:36 545
1459792 이슈 [속보] 尹측, "국회 병력 투입...국회 질서 유지 위한 것" 14 14:36 375
1459791 이슈 루네이트 도현, 지은호, 은섭 향후 활동 관련 안내 14:36 168
1459790 이슈 임지봉 교수: 포고령이든 비상입법기구 쪽지든 누가 작성한지 따지는 건 전형적 물타기다 9 14:35 506
1459789 이슈 검은 수녀들 ㅇㅇ 관련 스포 모음 5 14:35 536
1459788 이슈 결국 음원으로 나와버린 밤양갱 오케스트라 버전 3 14:34 292
1459787 이슈 [속보] 尹측 "비상계엄...결코 국회 활동 금지하고자 한 것 아냐" 88 14:32 2,691
1459786 이슈 RTX 5090 FE 언박싱 공개, RTX 4090 FE와 비교.jpg 3 14:32 326
1459785 이슈 미세먼지 심한 날 꼭 kf마스크 써야하는 이유... 19 14:31 1,910
1459784 이슈 집밖에서 고양이를 주웠는데 진짜 코골고 자던 고양이 이후 소식 11 14:30 1,477
1459783 이슈 [속보] 국회 측 “대한민국 정상화 위해 신속히 윤 대통령 파면해야” 83 14:28 3,800
1459782 이슈 네이버웹툰이란 플랫폼이 작가가 선동할 수 있는 창구로 플랫폼을 쓰게 계속 방치하고 있다는 거임(feat.이세계 퐁퐁남) 17 14:26 1,001
1459781 이슈 소란이 오징어게임 뮤지컬을 커버했다고? (feat. 성기훈 얼음) 11 14:25 584
1459780 이슈 [속보] 尹측 "계엄 포고령 집행 의사·실행 계획 없었다" 244 14:24 7,779
1459779 이슈 아이유가 시켰냐 니가 했지 5 14:21 1,692
1459778 이슈 천만영화 <내부자들>은 명작인가? 28 14:17 1,410
1459777 이슈 유전 주인공 배우 예전에 시카고 록시 하트 오디션 본 거 영상 떴는데..........twt 9 14:17 1,581
1459776 이슈 더쿠대표 케쪽이 헌재방청중인듯 165 14:15 21,921
1459775 이슈 보넥도 운학을 보면서 가수의 꿈을 키웠다는 킥플립 민제.twt 3 14:14 60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