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건너뛰기

기사/뉴스 윤석열 체포 민주노총 밤샘투쟁, 오늘도 한남동 지킨다
1,738 9
2025.01.04 09:51
1,738 9


노동자, 시민 5천여명이 한남동 대통령 관저 앞에서 윤석열 즉각 체포 밤샘투쟁을 이어가고 있다.
3일 오후 시작된 윤석열 즉각 체포를 촉구하는 민주노총의 1박2일 투쟁 두 번째 날이 밝았다.

민주노총 조합원과 시민 등 5천여명은 서울 용산구 한남동 대통령 관저 앞에서 전날 오후부터 집회를 이어가며 4일 아침을 맞았다.

현장에는 노조에서 준비한 난방버스와 의료진이 준비돼 있고, 시민들이 후원한 보온물품과 먹을거리 등이 답지하고 있다.


4일에도 관저 앞에서 자유발언과 공연 등이 이어지며, 오후 7시 민주노총 주관의 ‘윤석열 체포 긴급행동’ 집회가 열릴 예정이다.

https://vop.co.kr/A00001665934.html

목록 스크랩 (0)
댓글 9
댓글 더 보기
새 댓글 확인하기

번호 카테고리 제목 날짜 조회
이벤트 공지 [🎬영화이벤트] 판타지 로맨스 레전드! 도경수 X 원진아 X 신예은 <말할 수 없는 비밀> 첫사랑 무대인사 시사회 초대 이벤트 393 01.03 45,938
공지 [공지] 언금 공지 해제 24.12.06 435,170
공지 📢📢【매우중요】 비밀번호❗❗❗❗ 변경❗❗❗ 권장 (현재 팝업 알림중) 24.04.09 4,608,165
공지 공지가 길다면 한번씩 눌러서 읽어주시면 됩니다. 23.11.01 8,217,536
공지 ◤더쿠 이용 규칙◢ [스퀘어/핫게 중계 공지 주의] 20.04.29 26,738,841
공지 정보 더쿠 모바일에서 유튜브 링크 올릴때 주의할 점 761 21.08.23 5,742,239
공지 정보 나는 더쿠에서 움짤을 한 번이라도 올려본 적이 있다 🙋‍♀️ 238 20.09.29 4,724,683
공지 팁/유용/추천 더쿠에 쉽게 동영상을 올려보자 ! 3465 20.05.17 5,306,967
공지 팁/유용/추천 슬기로운 더쿠생활 : 더쿠 이용팁 3989 20.04.30 5,748,482
공지 팁/유용/추천 ◤스퀘어 공지◢ [9. 스퀘어 저격판 사용 금지(무통보 차단임)] 1236 18.08.31 10,575,870
모든 공지 확인하기()
327405 기사/뉴스 '지거전' 유연석 "6kg 뺴고 얻은 '섹시미간'..백사언 고마워" 1 13:12 140
327404 기사/뉴스 내일부터 충청·전북에 40㎝ 폭설·추위…시간당 5㎝ '눈폭탄' 1 13:10 359
327403 기사/뉴스 NCT WISH, ‘골든디스크’ 신인상 수상...2025년에도 활약 이어간다 4 13:09 140
327402 기사/뉴스 [단독] 석동현 변호사, "공수처, '불법성' 자인한 꼴"…'윤 대통령 법치 수호 결연한 자세로 대처 중 19 13:07 621
327401 기사/뉴스 조근조근 맞는말로 최상목 패는 [유시민 칼럼] 최상목은 왜? 13:07 573
327400 기사/뉴스 [속보] '오징어 게임2' 골든글로브 작품상 수상 불발... 日 '쇼군' 수상 41 13:03 2,497
327399 기사/뉴스 숨어있기로 작정한 윤석열의 패착... 진짜 무서운 걸 모른다 3 13:02 1,094
327398 기사/뉴스 ‘지거전’ 유연석 “유재석, ‘냉미남 백사언’이라고 불러줘” 8 13:01 768
327397 기사/뉴스 경찰 "분당 복합상가 화재, 방화시설 정상 작동해 인명피해 최소화" 8 12:58 480
327396 기사/뉴스 이동욱 "황정민 '핑계고 대상', 아쉽지 않냐고? 내가 한 번은 또 받을 것"[인터뷰②] 6 12:58 898
327395 기사/뉴스 에픽하이, 장민호와 일촉즉발 신경전 "왜 이렇게 굼떠" VS "성격 테스트하네" ('세차장') 1 12:54 477
327394 기사/뉴스 "대통령, 사법절차 따라야"…어렵게 입 뗀 이복현 [금융당국 포커스] 4 12:50 1,504
327393 기사/뉴스 경찰 관계자는 "공수처가 발부받은 영장을 경찰이 집행하는 복잡한 상황을 만들면 피의자에게 법적 빌미만 준다"며 "수사를 통째로 넘겨야 한다"고 말했습니다. 12 12:50 1,347
327392 기사/뉴스 [단독]윤 대통령 측, 1월 중순으로 탄핵심판 준비절차 미루려 했다 27 12:49 2,927
327391 기사/뉴스 유연석 “♥채수빈과 베드신 진짜 첫날밤, 남미 시청자들 환호하더라”(지거전)[EN:인터뷰] 3 12:49 1,177
327390 기사/뉴스 [오마이뉴스] 당당한 윤석열에 모멸감까지... 국민도 이제 끝까지 간다 200 12:48 10,002
327389 기사/뉴스 [트렌드경제] '욜로·플렉스' 가고, '요노·아보하' 뜬다 1 12:44 968
327388 기사/뉴스 '지거전' 유연석 "채수빈과 실제 커플 응원 多, 케미 좋았단 뜻 감사" [엑's 인터뷰] 10 12:42 887
327387 기사/뉴스 [속보]북한, 탄도미사일 동해상으로 발사 …트럼프 취임 2주 앞두고 11 12:41 810
327386 기사/뉴스 [단독] 최정원 ‘상간남’ 확정되나···이혼소송 ‘불륜행위’ 인정 101 12:38 13,39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