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건너뛰기

기사/뉴스 미 "헌법에 따른 안정 기대"...외신 '성조기는 왜 흔들까?'
2,206 20
2025.01.04 09:44
2,206 20
idoiji

백악관은 한국 정국 혼란에 대한 질문에 헌법 절차에 따라 상황이 안정되기를 바란다는 입장을 밝혔습니다.

미국은 외부 위협에 대응하기 위한 대비 태세에 만전을 기하겠다며 철통 같은 한미 동맹을 거듭 강조했습니다.

미국 국방부는 한미 군 사이의 협력은 여전히 강력하지만 한국 국내 상황은 한국 국민 스스로 헤쳐갈 일이라고 답했습니다.

윤석열 대통령 체포 시도 상황을 실시간으로 전한 외신들은 이후 상황이 어떻게 전개될지 주목했습니다.

윤 대통령 지지자들이 미국 성조기를 흔드는 이유를 분석하기도 했습니다.

영국 가디언은 태극기와 성조기의 조합이 당황스러워보일 수 있지만 윤 대통령 지지자들에게 미국은 숭배의 대상이라며,

선거 부정을 주장하는 미국 내 우파를 점점 더 따라 한다고 보도했습니다.

워싱턴에서 YTN 권준기 입니다.

https://naver.me/5uIMGgvu

목록 스크랩 (0)
댓글 20
댓글 더 보기
새 댓글 확인하기

번호 카테고리 제목 날짜 조회
이벤트 공지 [🎬영화이벤트] 판타지 로맨스 레전드! 도경수 X 원진아 X 신예은 <말할 수 없는 비밀> 첫사랑 무대인사 시사회 초대 이벤트 394 01.03 46,199
공지 [공지] 언금 공지 해제 24.12.06 435,170
공지 📢📢【매우중요】 비밀번호❗❗❗❗ 변경❗❗❗ 권장 (현재 팝업 알림중) 24.04.09 4,608,165
공지 공지가 길다면 한번씩 눌러서 읽어주시면 됩니다. 23.11.01 8,217,536
공지 ◤더쿠 이용 규칙◢ [스퀘어/핫게 중계 공지 주의] 20.04.29 26,738,841
공지 정보 더쿠 모바일에서 유튜브 링크 올릴때 주의할 점 761 21.08.23 5,742,239
공지 정보 나는 더쿠에서 움짤을 한 번이라도 올려본 적이 있다 🙋‍♀️ 238 20.09.29 4,724,683
공지 팁/유용/추천 더쿠에 쉽게 동영상을 올려보자 ! 3465 20.05.17 5,306,967
공지 팁/유용/추천 슬기로운 더쿠생활 : 더쿠 이용팁 3989 20.04.30 5,750,201
공지 팁/유용/추천 ◤스퀘어 공지◢ [9. 스퀘어 저격판 사용 금지(무통보 차단임)] 1236 18.08.31 10,575,870
모든 공지 확인하기()
327423 기사/뉴스 한지민 '나완비'는 안도했지만 불안, 이민호 '별물'은 씁쓸 [IZE 진단] 13:54 134
327422 기사/뉴스 [단독] 경찰, ‘사회복무 부실 근무’ 송민호 통신내역 확보···“조만간 소환” 1 13:54 141
327421 기사/뉴스 [속보] 조태열 "한미, 동맹에 어떤 공백도 없음 재확인" 6 13:52 426
327420 기사/뉴스 YB·크라잉넛, 롤링홀 30주년 공연 라인업 합류 2 13:50 234
327419 기사/뉴스 [속보] 합참 "北 미사일 1천100여㎞ 비행 후 탄착" 21 13:43 1,568
327418 기사/뉴스 국수본 "공수처, 윤 대통령 체포 의지 없었다…오늘 재집행 어려워" 31 13:43 2,285
327417 기사/뉴스 ‘지거전’ 유연석 “낯간지러운 대사, 작가님이 또 숙제 줬구나 싶어” [인터뷰①] 7 13:41 630
327416 기사/뉴스 우종수 국수본부장 "공수처, 윤대통령 체포의지 없었다" 33 13:38 2,238
327415 기사/뉴스 '공수처 체포 포기'에 경찰 "웃음밖에 안 나와"…"사건 통째 넘겨야" 14 13:33 1,716
327414 기사/뉴스 한준호 “주말 페북 프로필 바꾼 최상목, 대통령 놀이 할 때인가” 8 13:31 1,332
327413 기사/뉴스 애경항공 사건 2차 가해자들 검거중 158 13:29 11,885
327412 기사/뉴스 “윤석열 체포” 공언한 오동운의 시간 끌기…국힘 추천 ‘큰 그림’이었나 11 13:27 1,377
327411 기사/뉴스 "밥도 안 주고 방탄 동원해" 가혹행위' 지적 쏟아지자.. (2025.01.06/MBC뉴스) 21 13:22 2,904
327410 기사/뉴스 소감 대신 애도…‘한석규 눈물’ 뒤엔 괌 참사로 ‘선배 잃은 아픔’ 있었다 8 13:21 2,713
327409 기사/뉴스 황동혁 감독은 "'오징어 게임' 시즌2가 재미없으면 이 세상에 재미있는 것은 없다"며 "이 작품이 재미없다면 그냥 우울한 것이다" 332 13:19 8,794
327408 기사/뉴스 현빈♥손예진 부부, 취약계층-소아 ·청소년 치료 위해 3억원 기부 22 13:18 1,195
327407 기사/뉴스 안철수 "尹, 재판·수사 당당히 임해야…법원 영장 따르는 게 법치주의" 16 13:18 833
327406 기사/뉴스 '공수처 체포 포기'에 경찰 "웃음밖에 안 나와"…"사건 통째 넘겨야" 20 13:16 1,918
327405 기사/뉴스 '지거전' 유연석 "6kg 뺴고 얻은 '섹시미간'..백사언 고마워" 13 13:12 2,302
327404 기사/뉴스 내일부터 충청·전북에 40㎝ 폭설·추위…시간당 5㎝ '눈폭탄' 7 13:10 1,58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