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건너뛰기

기사/뉴스 무안공항 주차장에 남은 희생자 차량…유족들에 인계 시작
8,251 34
2025.01.04 09:12
8,251 34
출처: https://m.news.nate.com/view/20250104n00761?mid=m03


무안 제주항공 참사가 발생한 지 6일째인 8일 희생자의 차량을 유족들에게 인계하기 위한 절차가 시작됐다. 주차된 차량 중 상당수는 희생자들이 여행을 가려고 타고 왔다가 공항에 세워둔 차였다.


UXXPTK

이날 오전 9시 무안국제공항 주차장 B2 주차 구역 대부분이 차량으로 찼다. 참사 이후 오는 7일까지 공항이 폐쇄되면서 드나드는 여행객은 없지만 희생자와 유가족, 자원봉사자 등의 차가 주차장을 채웠다.


이 중 일부는 제주항공 참사 희생자의 차로 추정됐다. 추운 날씨 때문에 꼈던 성에가 여러 번 녹았다가 다시 얼었던 듯한 물자국과 먼지가 켜켜이 쌓인 차들이었다. 무안공항 주차장 옆 공사장에서 일하는 강동훈(57)씨는 “출근하면서 주차장 쪽을 계속 보는데 며칠째 안 나가는 차들이 꽤 많다”며 “여행객들은 다 빠져나갔으니 아마 고인들의 차일 것 같다”고 말했다.


ToYWYE


국토교통부는 손해보험협회·보험개발원과 협의해 유족이 차량 견인 및 여분 열쇠 제작 등을 원할 경우 무상으로 지원받을 수 있도록 안내했다. 무안공항 2층 3번 게이트 앞엔 차량 인계 지원 센터가 차려졌다. 신청자 접수는 이날 오후 1시부터 시작됐다. 우선 희생자의 직계 가족부터 차량 이동을 지원하고, 이어 방계 유족과 상속자 인계도 가능한지 검토해보겠단 입장이다. 이날 삼촌과 같이 부모님의 차량을 인계하기 위해 센터를 찾은 10대 여성 A씨는 “차를 견인해 우리 집으로 가져갈 것”이라고 말했다.

유족은 차량 정보 등을 몰라도 개인정보 제공 동의서에 서명하면 당국이 내용을 확인한 후 원하는 날짜, 원하는 장소로 차를 견인해 갈 수 있다. 여분 열쇠를 제작할 경우 이를 받기까지 일주일~한 달 정도 소요될 예정이다. 제조사에서 차종·번호를 보며 제작해야 하는 만큼 시간이 걸린다.




목록 스크랩 (0)
댓글 34
댓글 더 보기
새 댓글 확인하기

번호 카테고리 제목 날짜 조회
이벤트 공지 [💚필킨💚] 약손명가 에스테틱의 노하우를 그대로 담은 모공 관리의 끝판왕 <필킨 포어솔루션 세럼, 패드 2종> 100명 체험 이벤트 444 04.03 33,183
공지 [공지] 언금 공지 해제 24.12.06 1,562,729
공지 📢📢【매우중요】 비밀번호❗❗❗❗ 변경❗❗❗ 권장 (현재 팝업 알림중) 24.04.09 6,191,631
공지 공지가 길다면 한번씩 눌러서 읽어주시면 됩니다. 23.11.01 9,444,728
공지 ◤더쿠 이용 규칙◢ [스퀘어 정치글 금지관련 공지 상단 내용 확인] 20.04.29 28,521,630
공지 정보 더쿠 모바일에서 유튜브 링크 올릴때 주의할 점 766 21.08.23 6,578,815
공지 정보 나는 더쿠에서 움짤을 한 번이라도 올려본 적이 있다 🙋‍♀️ 243 20.09.29 5,526,794
공지 팁/유용/추천 더쿠에 쉽게 동영상을 올려보자 ! 3488 20.05.17 6,241,044
공지 팁/유용/추천 슬기로운 더쿠생활 : 더쿠 이용팁 3998 20.04.30 6,551,298
공지 팁/유용/추천 ◤스퀘어 공지◢ [9. 스퀘어 저격판 사용 금지(무통보 차단임)] 1236 18.08.31 11,564,108
모든 공지 확인하기()
343833 기사/뉴스 '강릉 옥계항 2t 코카인 밀반입 사건' 동해해경청에 합동수사본부 설치 1 20:34 87
343832 기사/뉴스 워싱턴 포스트가 취재한 탄핵 선고의 순간과 시민 인터뷰 2 20:28 1,288
343831 기사/뉴스 MZ부자 70%는 자수성가...부동산보단 주식 투자 선호 9 20:16 1,641
343830 기사/뉴스 탄핵 심판에 뉴스 시청률도 폭등…MBC 1위 [차트IS] 14 20:08 1,599
343829 기사/뉴스 "혈액형 다를까봐 조마조마" 김재중, 누나들의 진심에 울컥 11 19:59 2,725
343828 기사/뉴스 '윤석열 대통령 파면'...눈물 보이는 이태원 참사 유가족 11 19:42 1,567
343827 기사/뉴스 대통령 파면 첫 여론조사…10명 중 7명 "尹, 대선 땐 자숙해야" 16 19:36 1,421
343826 기사/뉴스 “尹, 서울 시내 단독주택 물색”…관저서 퇴거 준비 374 19:33 19,746
343825 기사/뉴스 미국 재무장관 주식폭락 원인 딥시크 지목 17 19:31 2,754
343824 기사/뉴스 '군무원' 정정용 감독의 입대 권유, "김천은 기회의 땅…더 좋은 선수 될 수 있다" 19:30 379
343823 기사/뉴스 '윤석열 파면' 헌재 결정문 83쪽부터 다시 써야 하는 이유 20 19:20 5,995
343822 기사/뉴스 [속보] '인명피해 0' 경찰, 비상근무 마무리 수순… 서울경찰청, '을호비상' 해제 23 19:02 1,788
343821 기사/뉴스 정청래 “내란당 대선 참여 자격 있나…해산 시켜야” 373 18:50 14,206
343820 기사/뉴스 2NE1 CL "빅뱅 대성, 너무 재미없어..게스트로 별로" 일침 [집대성] 7 18:28 2,409
343819 기사/뉴스 [속보] 尹, 관저에서 나경원과 차담…"어려운 시기 역할 고맙다" 40 18:17 2,038
343818 기사/뉴스 "한 번도 안 보여준 모습"…송가인, 팬미팅 깜짝 스포일러 18:05 1,139
343817 기사/뉴스 관저 머무는 윤석열 전 대통령…주말 넘겨 다음 주 퇴거할 듯 527 18:04 20,543
343816 기사/뉴스 [현장] 윤상현 “대통령 지키지 못해 사죄…결코 포기 안할 것” 252 17:53 16,820
343815 기사/뉴스 국민의힘 "이재명의 나라 절대 안돼"…단합 촉구 잇따라 423 17:41 16,378
343814 기사/뉴스 尹 파면날 ‘놀라운 일’… 15m 대형 고래, 광양항 연안 출몰 “극히 이례적” 20 17:40 3,36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