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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 오하이오에서 크리스마스를 맞아 친부 집에 놀러간 3살 여아가 반려견에서 공격 당해 사망한 일이 발생함

무명의 더쿠 | 01-04 | 조회 수 516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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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사진 속 집이 집인지 친부 집인지 밝혀진 건 없어보임)


아이 이름은 킹슬리

크리스마스를 맞아 태어나서 처음으로 친부의 집에 머물렀다고 함

엄마 지나와는 목요일 밤 잠 들기 전 영통한 게 마지막 연락이었고

친부 진술로는 금요일 아침 방문을 열고 거실로 나왔다가 끔찍한 장면을 목격했다고 함

(친부의 이름과 사진은 비공개고 다른 기사에 따르면 킹슬리의 언니가 친부 체포 다음날 지나에게 연락했다는데 확실히는 모르겠음)


현장에 도착한 경찰관들은 바디캠을 끄길 권고 받았고 엄마 지나에겐 킹슬리의 시신을 보여주지 않았다고...


친부 집엔 세 마리 개가 있었는데 친부 말로는 세 마리 모두 테리어라고함(핏불 테리어)

현재 세 마리 모두 주법에 따라 열흘간의 격리중임


그리고 친부의 이 발언으로 사람들이 많이 빡침


'That's why I'm like, did any of my pets attack her or something?' he said on the call. 'I would have heard this.'



https://www.dailymail.co.uk/news/article-14242815/Ohio-girl-Kingsley-Wright-mauled-family-dogs.html?ito=native_share_article-top


https://www.animals24-7.org/2024/12/30/pit-bull-victim-kingsley-wright-age-3-was-70th-dog-attack-death-of-2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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