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heqoo

@존니 파워풀함.. 장미로 아파트 단지 하나 부술것같음.. (Feat. 건물사이에피어난장미 작사가 영케이)

무명의 더쿠 | 01-04 | 조회 수 4206
https://twitter.com/kyubalnom/status/1657389389994135552?t=iMmlCUsv7lDwDpHe8At1UQ&s=19


https://youtu.be/Z_JNejGY0Hs?si=4hC8Lhh-GLq3E--S


2년 전 '건물사이에 피어난 장미'를 작사한 영케이가 제대 후 방송에서 불렀는데, 

건물 뚫고 피어난 바오밥나무 같다고 소소하게 화제였던 영상 

[주의] 이 글을 신고합니다.

  • 댓글 17
목록
0
카카오톡 공유 보내기 버튼 URL 복사 버튼
리플 더 보기
새 댓글 확인하기
  • [💙닥터웰메이드원X더쿠💙] 2025년 새해엔 좁쌀 부숴야지?🫠 좁쌀피지 순삭패치와 함께하는 새해 피부 다짐 이벤트! 198
  • [공지] 언금 공지 해제
  • 📢📢【매우중요】 비밀번호❗❗❗❗ 변경❗❗❗ 권장 (현재 팝업 알림중)
  • 공지가 길다면 한번씩 눌러서 읽어주시면 됩니다.
  • ◤더쿠 이용 규칙◢ [스퀘어/핫게 중계 공지 주의]
  • 더쿠 모바일에서 유튜브 링크 올릴때 주의할 점 761
  • 나는 더쿠에서 움짤을 한 번이라도 올려본 적이 있다 🙋‍♀️ 238
  • 더쿠에 쉽게 동영상을 올려보자 ! 3466
  • 슬기로운 더쿠생활 : 더쿠 이용팁 3989
  • ◤스퀘어 공지◢ [9. 스퀘어 저격판 사용 금지(무통보 차단임)] 1236
  • 모든 공지 확인하기()
    • 김용현 측, 판사 손배소 이어 이미선 헌법재판관도 고발(종합)
    • 20:02
    • 조회 1360
    • 기사/뉴스
    31
    • KBS 새 대하드라마는 '나당전쟁록'..장혁·유준상 주연 물망
    • 20:00
    • 조회 444
    • 기사/뉴스
    13
    • '석사 논문 표절 의혹' 제보자 배제하고 김 여사에만…동시 통보 의무 없다? '궁색한 해명'
    • 19:57
    • 조회 347
    • 기사/뉴스
    1
    • [단독]대통령경호처, 서울청에 경찰 경비단 협조 공문…경찰 "의미 없다" 일축
    • 19:56
    • 조회 2494
    • 기사/뉴스
    43
    • '계엄회의' 참석한 대통령실 참모들, 내란 고발한 민주당에 '무고죄'로 고발
    • 19:52
    • 조회 566
    • 기사/뉴스
    9
    • [단독]친윤 이철규 “훗날 생각하라”…국수본부장 “듣기 거북, 판사에 따져라”
    • 19:52
    • 조회 1586
    • 기사/뉴스
    24
    • 숙대, 김건희 여사 석사논문 '표절' 잠정 결론…결과도 통보(종합)
    • 19:51
    • 조회 438
    • 기사/뉴스
    4
    • '화장실 몰카' 찍던 10대, 경찰 앞에서 '여자 흉내'…"호기심에"
    • 19:44
    • 조회 1242
    • 기사/뉴스
    16
    • 日 아사히 “尹 폭탄주 20잔 마시고 취하면 여·야 비난”
    • 19:36
    • 조회 2024
    • 기사/뉴스
    24
    • '부천 집단 식중독' 샤브샤브 식당, 이틀 전에도 유사 신고
    • 19:32
    • 조회 2557
    • 기사/뉴스
    13
    • "MBC엔 답 안 하겠다"는 대전시장…대전MBC "강한 유감"
    • 19:26
    • 조회 1459
    • 기사/뉴스
    22
    • 논란의 한국여론평판연구소, 국민의힘에 언론사 고발 요청
    • 19:24
    • 조회 1693
    • 기사/뉴스
    21
    • [제주항공 관련] 미흡하나 위반 없다…'둔덕' 재검토 일주일만의 국토부 결론
    • 19:20
    • 조회 1040
    • 기사/뉴스
    5
    • [속보] 법원, 尹대통령 체포영장 재발부…유효기간 연장
    • 19:12
    • 조회 16118
    • 기사/뉴스
    546
    • 이준혁 "'범죄도시3' 때 20kg 쪄...80kg 넘으면서 호르몬도 변해" ('틈만나면')
    • 19:09
    • 조회 2968
    • 기사/뉴스
    14
    • JTBC취재결과 김건희 논문 표절 결과 김건희에게만 통보했다함
    • 19:08
    • 조회 3555
    • 기사/뉴스
    21
    • "대변 보고 간 사람도"…집회 시달리는 한남동 주민·상인 '고통'[르포]
    • 19:07
    • 조회 12621
    • 기사/뉴스
    275
    • “헌법재판관 토벌”…조선일보가 실은 ‘내란 선동’ 의견광고
    • 19:06
    • 조회 1231
    • 기사/뉴스
    19
    • 숙명여대, 김건희 여사 석사 논문 표절 잠정 결론...”30일 안에 이의제기 하지 않으면 결론 확정”
    • 19:05
    • 조회 1095
    • 기사/뉴스
    23
    • JTBC 오대영 라이브 - 오늘의 오 앵커 한마디
    • 19:03
    • 조회 769
    • 기사/뉴스
    3
back to to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