왠지 벌써 죽고싶다. 지켜져야 할 아이가 착용하는 교복을 성적으로 소비하는 것이 유머가 되는 것은 괴롭다. 그냥 생활하고 통학하고 공부하고 있을 뿐인데 성적으로 보여지고 소비되는 생각을 아이들이 할 때 얼마나 상처받고 포기하고 죽고 싶은지 모르지. 아이 같은 건 절대 낳지 않아.

なんかもう死にたい。守られるべき子供が着用する制服を性的に消費するのがユーモアになるの辛い。ただ生活して通学して勉強しているだけなのに性的に見られて消費させられる思いを子供のうちからしてどれだけ傷付いて諦めて死にたいか分からないよな。子供なんか絶対産まない。

- 일본 트위터인데 ....

트위터 가져오려다가 이 트위터글에 딸린 문제영상이 너무 거부감 들어서...

저기도 진짜 심란하다 

https://x.com/36chamberrs/status/187493195982016529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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