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s://tv.naver.com/v/67538030
역사는 무얼 했느냐 뿐 아니라
무얼 하지 않았느냐도
평가하고 단죄합니다.
법 또한 그렇습니다.
법을 비웃듯 불법과 폭력을 일삼는
내란 수괴 피의자를 그대로 방치하면서
마치 점잖은 척 균형있는 척하며
입을 다물고 있는 공직자들을
지금도 추락하는 국격을
끌어올리고 있는 국민들이
절대 잊지 않을 겁니다.
금요일 뉴스데스크 마칩니다.
시청해주신 여러분 고맙습니다.
*앵커 조현용 기자 김수지 아나운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