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에 사망한 아기 범고래 'J61'은 지금까지 기록된 탈레쿠아의 네 번째 자식으로, 지난 달 20일쯤 처음 발견됐습니다.
고래연구센터는 처음 발견 당시에도 J61이 어미의 머리 위에 올라타서 생기가 없어 보이는 등 건강이 우려되는 상태라고 밝혔는데, 결국 열흘 만에 숨진 것으로 확인됐습니다.
탈레쿠아는 지난 2018년에도 죽은 새끼의 사체를 자기 몸으로 떠받든 채로 최소 17일간 태평양을 헤엄쳐 다니는 것이 목격돼 화제가 됐는데, 당시 탈레쿠아가 헤엄친 거리는 1천㎞가 넘었습니다.
어미가 죽은 자식의 사체를 자기 주둥이나 지느러미 위에 올린 채 헤엄쳐 다니는 것은 범고래들 사이에서 종종 목격되는 애도 행위로 풀이됩니다.
천현우 기자
https://n.news.naver.com/article/214/0001397834?sid=104
☞1덬 그렇게 따지면 지 월급 200인데 내 남편은 2억 2천을 쓴다 이런거 짓껄이면서 남편 돈이 지 권력인줄 아는거에 공감되나ㅠㅠㅋㅋ 맥락 아예 모르고도 저걸 보고 사이다니 나이 어린거 웅앵 하나에만 꽂혀서 공감이 되니 거리는게 솔직히 신기한데
수미 이은지 닮앗어
지는 능력없고 남편돈으로 자리 차지하고 있다 이건데 이게 왜 사이다?
임지연도 잘 살렸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