야마나카 요코 1997년생 일본과 중국 혼혈
니혼대학 중퇴 후 19살부터 1년에 걸쳐 만든 데뷔작 아미코 (2017)
베를린 국제 영화제 포럼 부문 최연소 초청
나미비아의 사막 (2024)
칸 영화제 감독주간 초청 & 여성 감독 중 역대 최연소로 국제 비평가 연맹상
오쿠야마 히로시 1996년생
첫 장편영화 나는 예수님이 싫다 (2018)
산세바스티안 국제 영화제에서 역대 최연소로 최우수 신인감독상 수상
두번째 장편영화 마이 선샤인 (2024)
칸 영화제 주목할 만한 시선 부문 초청
소라 네오 1991년생
tmi 사카모토 류이치 아들임
장편 영화 데뷔작 해피엔드 (2024)
베니스 영화제 오리종티 부문 출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