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건너뛰기

이슈 젭티 오 앵커 한마디
3,368 7
2025.01.03 18:26
3,368 7

비상 계엄이 있은지 꼭 한 달이 지났습니다. 


그 여파로 참 많은 일들이 벌어졌습니다. 


나라가 만신창이가 됐다는 국민의 한탄은 매일 커져갑니다. 경제를 더 곤두박질치게 했고 국민을 주권 침탈 세력과 애국 시민으로 갈라치기 했습니다. 


그래도 한때 국민이 불러서 정치에 뛰어들었고 국민이 키운 대통령이라고 스스로 소개를 했었죠. 이제라도 국민 앞에 나오길 바랍니다. 


물리력으로 하루 이틀을 늦출 순 있겠으나 본질이 달라지진 않습니다. 


앵커 한마디였습니다.   

목록 스크랩 (0)
댓글 7
댓글 더 보기
새 댓글 확인하기

번호 카테고리 제목 날짜 조회
이벤트 공지 [💖 아토팜💖] 손상되고 민감해진 피부 고민은 그만!❌ 긴급 진정보호 크림 ✨아토팜 판테놀 크림✨체험 이벤트 302 00:04 10,716
공지 [공지] 언금 공지 해제 24.12.06 422,476
공지 📢📢【매우중요】 비밀번호❗❗❗❗ 변경❗❗❗ 권장 (현재 팝업 알림중) 24.04.09 4,596,322
공지 공지가 길다면 한번씩 눌러서 읽어주시면 됩니다. 23.11.01 8,209,895
공지 ◤더쿠 이용 규칙◢ [스퀘어/핫게 중계 공지 주의] 20.04.29 26,726,241
공지 정보 더쿠 모바일에서 유튜브 링크 올릴때 주의할 점 761 21.08.23 5,737,505
공지 정보 나는 더쿠에서 움짤을 한 번이라도 올려본 적이 있다 🙋‍♀️ 238 20.09.29 4,715,646
공지 팁/유용/추천 더쿠에 쉽게 동영상을 올려보자 ! 3465 20.05.17 5,301,298
공지 팁/유용/추천 슬기로운 더쿠생활 : 더쿠 이용팁 3989 20.04.30 5,744,675
공지 팁/유용/추천 ◤스퀘어 공지◢ [9. 스퀘어 저격판 사용 금지(무통보 차단임)] 1236 18.08.31 10,567,816
모든 공지 확인하기()
2598350 이슈 오늘 인기가요 스페셜 MC 미야오 가원 x 나린 19:28 14
2598349 유머 애기 일어났다~ 19:27 93
2598348 기사/뉴스 영장 첩보 입수" 총동원령까지…과격해지는 극우 유튜버 여론전 7 19:26 241
2598347 유머 딸래미 댓잎 속전속결로 뜯어먹는 아이바오🐼♥️💜 13 19:26 330
2598346 유머 [불꽃소녀] 경기 이기고 온 딸이랑 뽀뽀하는 황보람선수 19:26 318
2598345 이슈 예약이 하늘의 별 따기 일정도로 맛집 이지만 사기라는 의견이 많은 돼지갈비 집 11 19:24 1,452
2598344 기사/뉴스 ‘탄핵 찬성’ 조경태 “아직도 계엄 위헌인지 모르겠단 중진들 기막혀” 4 19:24 535
2598343 유머 창과 방패 19:24 227
2598342 이슈 ❌시민의 자발적 후원으로인한 자원봉사라면서 후원 구걸하는 한강진 집회❌ 36 19:23 1,819
2598341 유머 안 귀여우면 원덬 더쿠 탈퇴 10 19:23 362
2598340 유머 [불꽃소녀] 딸 지음양한테 아빠가 아니라 코치모드 발휘한 이호 7 19:22 528
2598339 유머 러바오 입술 좀 봐🐼💚 ㅋㅋㅋㅋㅋㅋ 7 19:22 842
2598338 이슈 국토부장관님, 전남 경찰, 소방, 보건. 전라남도 공무원, 광주시청 공무원 이분들이 저희를 도와주신겁니다. 일주일동안 집도 못가고 이렇게해서 정말 빨리 사고를 수습하게 됐습니다 이분들께 유족을 대표해서 감사 인사 드리겠습니다. 정말 감사합니다. 19 19:22 1,047
2598337 기사/뉴스 [속보] 尹측 "尹, 2월 5일 전에 헌재 출석해 의견 밝힐 예정" 95 19:21 1,901
2598336 이슈 어쨌든 후원은 더 안보내는게 좋을것 같은 이유 36 19:20 2,847
2598335 이슈 강호동이 아직도 잊지못하는 봄동무침.jpg 10 19:20 1,369
2598334 이슈 한강진 딱 하루만 참아보자 31 19:19 2,324
2598333 이슈 핫게에 ❌️지금 한강진 집회 찐 종북단체랑 업자 묻은 거 같음❌️ → 이 글 사실관계 정정함 181 19:18 7,681
2598332 이슈 많이 울컥하신듯한 MBC 연기대상 한석규 배우 수상소감 38 19:17 3,528
2598331 유머 이제 그만 먹으라고 등 돌리고 앉은 엄마한테서 어떻게든 쭈쭈를 먹어보겠다는 루이바오🐼💜♥️ 9 19:17 84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