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건너뛰기

기사/뉴스 '폴리' 충전재 넣고 오리털 패딩? 무신사 입점 브랜드 빈축
9,176 16
2025.01.03 18:19
9,176 16


무신사에 입점한 이른바 디자이너 패션 브랜드들이 폴리에스터 충전재로 채워 넣어 기준에 미달한 상품을 오리털 패딩이라 속여 판매해 논란이 되고 있다.


3일 관련업계에 따르면, 인템포무드, 굿라이프웍스 등 무신사에 입점한 일부 패션 브랜드들은 문제가 제기된 패딩 제품을 전액 환불처리 하고 있다.


앞서 한 누리꾼은 무신사에서 판매 중인 일부 패딩 제품들을 KOTITI 시험연구원에 조사를 의뢰했다. 그런데 일부 제품에서 판매 시 표기된 충전재 혼용율과 다르거나, 오리 솜털 대신 폴리에스터 충전재 비율이 76% 넘는 등 기준에 충족되지 않았다고 주장했다. 한국소비자원에 따르면 ‘다운’ 표기를 하기 위해서는 제품에 솜털(다운) 비율이 75%이상이어야 한다.


논란이 커지자 일부 패션 브랜드에서 제품 표기에 문제가 있었던 점을 인정했다. 굿라이프웍스의 경우 ‘오버사이즈 덕다운 포켓 아노락’ 패딩 제품을 ‘덕다운’으로 표기해 판매했는데, 대부분 충전재는 폴리에스터였다는 지적을 받았다.


굿라이프웍스 측은 무신사 제품 공지에 “상품의 충전재 혼용율 확인 결과 덕다운 표기에 미적합한 부분 확인됐다”며 “별도로 혼용 비율을 기재하진 않았으나 덕다운 표기 기준에 대한 이해도가 미흡했던 점 사과드린다”고 밝혔다. 굿라이프웍스는 해당 제품을 전액 환불하겠다고 전했다.


인템포무드 역시 ‘팝 다운 패딩 재킷’의 제품 혼용률 표기에 잘못이 있었다고 인정했다. 인템포무드는 공식 홈페이지에 “기재해 놓았던 혼용률과 실 제품의 혼용률이 사실과 다름을 인지했다”며 “제품 생산 과정에서 업체 측의 정보를 신뢰하여 별도의 혼용률 검증 절차를 충분히 거치지 않은 채 판매를 진행했고 이것은 명백한 저희 잘못”이라고 전했다. 인템포무드 역시 문제의 제품을 전액 환불 조치할 예정이다.

https://n.news.naver.com/mnews/article/366/0001044791

목록 스크랩 (0)
댓글 16
댓글 더 보기
새 댓글 확인하기

번호 카테고리 제목 날짜 조회
이벤트 공지 💖모공쫀쫀 탄력충전💖 CKD 레티노콜라겐 모공탄력 마스크 #모탄팩 체험단 모집 (50명) 212 04.28 17,333
공지 [공지] 언금 공지 해제 24.12.06 5,107,204
공지 📢📢【매우중요】 비밀번호 변경 권장 (현재 팝업 알림중) 24.04.09 12,299,224
공지 공지가 길다면 한번씩 눌러서 읽어주시면 됩니다. 23.11.01 13,086,428
공지 ◤더쿠 이용 규칙◢ [스퀘어 정치글은 정치 카테고리에] 20.04.29 35,594,649
공지 정치 [스퀘어게시판 정치 카테고리 추가 및 정치 제외 기능 추가] 25.07.22 1,106,954
공지 정보 더쿠 모바일에서 유튜브 링크 올릴때 주의할 점 785 21.08.23 8,557,046
공지 정보 나는 더쿠에서 움짤을 한 번이라도 올려본 적이 있다 🙋‍♀️ 270 20.09.29 7,464,153
공지 팁/유용/추천 더쿠에 쉽게 동영상을 올려보자 ! 3617 20.05.17 8,676,820
공지 팁/유용/추천 슬기로운 더쿠생활 : 더쿠 이용팁 4020 20.04.30 8,567,352
공지 팁/유용/추천 ◤스퀘어 공지◢ [9. 스퀘어 저격판 사용 금지(무통보 차단임)] 1236 18.08.31 14,505,708
모든 공지 확인하기()
420298 기사/뉴스 소셜믹스 임대 차별 배제 법제화 추진…"소유자 아닌 거주자 중심 의사결정" 3 11:12 173
420297 기사/뉴스 "잘못 인정? 명백한 거짓말"…'사건반장' 측, '합숙맞선' A씨 영상 복원으로 맞대응 [엑's 이슈] 3 11:11 435
420296 기사/뉴스 외국인 노동자에 ‘에어건’ 쏴 장기파열…60대 업주 구속송치 2 11:09 191
420295 기사/뉴스 [속보]의왕 20층짜리 아파트 화재…소방인력 70여명 투입, 대응 1단계 발령 4 11:07 662
420294 기사/뉴스 정년 앞둔 초등학교 교장, 결혼한 아들 '가짜 청첩장' 논란 37 10:59 2,565
420293 기사/뉴스 <도깨비> 10주년(가제) 편성 일정 확정 9 10:56 1,077
420292 기사/뉴스 "아이가 유혹했다"…12세 제자 짓밟은 대학생 과외교사의 뻔뻔한 변명 [실탐] 9 10:54 661
420291 기사/뉴스 [단독] ‘명품 배우’ 박동빈, 29일 별세…데뷔 30주년 앞두고 영면(향년 56세) 205 10:49 20,565
420290 기사/뉴스 문성호 서울시의원 “서부선 재정 전환 예산 확보… 서울시 투트랙 추진 확인” 1 10:35 185
420289 기사/뉴스 폴킴·가비·허유원, KBS 쿨FM 새 DJ 발탁…이은지·하하·이슬기 하차 13 10:33 1,115
420288 기사/뉴스 ‘삼전·닉스’ 레버리지 ETF, 해외로 빠진 투자수요 복귀 ‘마중물’ 10:32 432
420287 기사/뉴스 “헉, 직관하며 치맥했더니 10만원”… 야구팬 뿔났다 271 10:30 21,251
420286 기사/뉴스 하루·장한별·황윤성→성리·이창민·정연호 ‘무명전설’ TOP10 확정 3 10:29 264
420285 기사/뉴스 한국판 '나미야 잡화점', 류승룡→김혜윤 20人 캐스팅 확정[공식] 2 10:24 448
420284 기사/뉴스 [속보] '다크앤다커' 아이언메이스, 넥슨에 57억 배상 판결 확정 6 10:23 542
420283 기사/뉴스 구교환, 전지현과 대체 무슨 얘기했길래…“내가 노크만 해도 웃어” (살롱드립) 2 10:20 787
420282 기사/뉴스 0%대 최저 시청률 찍고 끝냈다…제니·황광희도 못 살린 김태호 PD '마니또클럽' [TEN스타필드] 9 10:19 826
420281 기사/뉴스 임윤아, 신발 '르무통' 모델 발탁..."밝고 편안한 매력" 25 10:18 1,668
420280 기사/뉴스 "이러다 서울서 밀려날 듯"...전셋집 찾다 포기, 집 사버렸다 8 10:18 822
420279 기사/뉴스 [컨콜] 네이버 최수연, ‘배송’으로 커머스 승부수…“멤버십 무제한 무료배송 추진” 15 10:17 1,41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