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데일리한국 박준영 기자] 대통령실은 3일 언론 공지를 통해 JTBC, MBC, SBS와 성명불상의 유튜버를 군사기지 및 군사시설 보호법 위반으로 고발 조치했다고 밝혔다. https://daily.hankooki.com/news/articleView.html?idxno=116634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