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건너뛰기

기사/뉴스 ‘데얀 저격’에 마침내 입연 황선홍 감독 “대꾸할 가치도 없어”
1,397 6
2025.01.03 17:47
1,397 6

yuYfTx


데얀은 FC서울을 떠난 이후부터 은퇴한 지금까지 꾸준히 "선수단 관리에 문제가 많았다"라는 등의 발언으로 황선홍 감독의 지도력을 공개 저격하곤 했다.


데얀의 이 같은 공개 비판에 대해서 황선홍 감독은 대꾸할 가치조차 없는 발언이라며 처음으로 심경을 밝혔다.


"대꾸를 해야될까요? 대꾸할 가치조차 없고요. 본인이 본인의 뒤를 스스로 돌아봐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기준점을 외부에서 찾기보단 자기 안에서 문제가 무엇인지 먼저 찾아야 한다고 봅니다. 본인이 더 잘 알 거고, 다른 이야기는 하고 싶지는 않습니다. 제가 감독이기 때문에 제가 감수해야한다고 생각합니다. 욕하고 싶은 생각도 없고, 남 핑계를 대거나 하고 싶은 생각도 없습니다.


"https://v.daum.net/v/GrOMwC41ln

목록 스크랩 (0)
댓글 6
댓글 더 보기
새 댓글 확인하기

번호 카테고리 제목 날짜 조회
이벤트 공지 [💕LG생건 x 더쿠💕] 모공고민 싹-! <케어존 플러스 모공 스팟 트리트먼트> 체험 이벤트 314 24.12.30 87,145
공지 [공지] 언금 공지 해제 24.12.06 421,752
공지 📢📢【매우중요】 비밀번호❗❗❗❗ 변경❗❗❗ 권장 (현재 팝업 알림중) 24.04.09 4,596,322
공지 공지가 길다면 한번씩 눌러서 읽어주시면 됩니다. 23.11.01 8,208,572
공지 ◤더쿠 이용 규칙◢ [스퀘어/핫게 중계 공지 주의] 20.04.29 26,724,787
공지 정보 더쿠 모바일에서 유튜브 링크 올릴때 주의할 점 761 21.08.23 5,736,916
공지 정보 나는 더쿠에서 움짤을 한 번이라도 올려본 적이 있다 🙋‍♀️ 238 20.09.29 4,715,646
공지 팁/유용/추천 더쿠에 쉽게 동영상을 올려보자 ! 3465 20.05.17 5,301,298
공지 팁/유용/추천 슬기로운 더쿠생활 : 더쿠 이용팁 3989 20.04.30 5,744,675
공지 팁/유용/추천 ◤스퀘어 공지◢ [9. 스퀘어 저격판 사용 금지(무통보 차단임)] 1236 18.08.31 10,567,816
모든 공지 확인하기()
327208 기사/뉴스 [단독] 경찰 특수단, 박종준 경호처장 내란 혐의로 입건 21 18:40 1,442
327207 기사/뉴스 공수처 항의 방문한 국민의힘 31 18:39 1,257
327206 기사/뉴스 조국혁신당 "尹체포영장 재집행시 현장 참관"…공수처에 요청 57 18:27 1,445
327205 기사/뉴스 조국혁신당, ‘국민의힘 위헌정당 해산 청구’ 진정서 법무부에 제출 79 18:11 1,542
327204 기사/뉴스 국힘, '윤 체포영장 집행' 공수처 항의 방문 19 18:08 1,539
327203 기사/뉴스 [속보]공수처, 오늘 尹영장 재집행 無 446 17:57 18,799
327202 기사/뉴스 오늘(5일) 저녁 6시 20분 뉴스룸에서 상세히 전해드립니다. 7 17:57 3,389
327201 기사/뉴스 [속보]정진석 비서실장 "경호처 제1경호대상 현재도 尹대통령" 100 17:43 6,333
327200 기사/뉴스 외신도 혀 끌끌 “탄핵된 대통령 체포가 왜이리 어려운가...불확실성 지속” 26 17:41 1,623
327199 기사/뉴스 “네, ‘딱 한 잔’도 안됩니다”…‘충격 발표’에 발칵 뒤집혔다는 ‘이 업계’ 20 17:36 7,270
327198 기사/뉴스 野 "체포 재집행"…박종준 "위법 영장"…최상목 "다치지 마" 20 17:26 1,332
327197 기사/뉴스 "악착같이 살자"..박서진, 병역 면제 논란 후..가족들의 위로 [살림남] 4 17:25 1,507
327196 기사/뉴스 오늘 尹체포영장 재집행 사실상 않기로…공수처 “눈도 많이 오고” 424 17:21 15,844
327195 기사/뉴스 '검토 보살' 공수처, 오늘 尹영장 재집행 사실상 않기로 83 17:04 5,236
327194 기사/뉴스 박찬대 “경호처, 발포 명령했다면 ‘내란 핵심 세력’…與, 내란 동조 멈춰야” 3 17:03 582
327193 기사/뉴스 ‘경호처 체포’ 엇박자에…“이럴 거면 왜 공조하나” 경찰 부글 16 16:55 2,610
327192 기사/뉴스 민주 "공수처장에 최후통첩…체포 재집행 않으면 책임 묻겠다" 223 16:48 11,513
327191 기사/뉴스 이태원사건에 대한 대법원판결 8 16:47 2,010
327190 기사/뉴스 대통령 관저 인근 출입구에 철조망 41 16:46 3,048
327189 기사/뉴스 尹대통령 지지율 40% 돌파…비상계엄 이후 처음 [한국여론평판연구소] 759 16:46 33,69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