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건너뛰기

기사/뉴스 ‘오징어 게임2’ 넷플릭스에 제작 비하인드 공개… 한국 최초
2,975 8
2025.01.03 17:45
2,975 8



‘오징어 게임 시즌2’가 넷플릭스 역대 작품 중 공개 첫 주에 가장 많은 시청수를 경신하며 또 한 번의 폭발적인 신드롬을 이어가는 가운데, 넷플릭스는 프로덕션 비하인드를 담은 ‘오징어 게임: 시즌2 제작 이야기’를 공개했다.

제작기가 넷플릭스를 통해 공개되는 것은 ‘기묘한 이야기’, ‘종이의 집’과 같이 전 세계적인 신드롬을 일으킨 넷플릭스의 대표 인기작들만 진행했던 사례로, 한국 작품으로는 ‘오징어 게임’이 최초다.

공개된 ‘오징어 게임: 시즌2 제작 이야기’는 ‘오징어 게임’의 주역들이 작품의 캐릭터, 새로운 게임들 그리고 OX 투표에 담긴 제작 비하인드 스토리를 들려주며 작품에 대한 흥미를 더욱 끌어올린다. ‘오징어 게임’ 시즌1을 돌아보며 다양한 이야기를 나눈 후, 황동혁 감독은 “시즌1 마지막에 돌아선 기훈이 자기가 한 말을 지켜가는 과정, 게임을 연 사람들은 누구며, 왜 그런 짓을 하는지 밝혀내려고 분투하는 기훈(이정재)의 이야기가 시즌2의 중요한 스토리라인”이라고 시즌2를 소개했다. 


한편, 넷플릭스 시리즈 ‘오징어 게임: 시즌2 제작 이야기’는 3일 오후 5시부터 넷플릭스에서 만나볼 수 있다. 


https://naver.me/GXAaA2re

목록 스크랩 (0)
댓글 8
댓글 더 보기
새 댓글 확인하기

번호 카테고리 제목 날짜 조회
이벤트 공지 [🍊바솔🍊] 50만 여성이 선택한 올리브영 1등 여성청결제 <바솔 이너밸런싱 포밍워시> 체험이벤트 219 01.20 52,061
공지 [공지] 언금 공지 해제 24.12.06 615,102
공지 📢📢【매우중요】 비밀번호❗❗❗❗ 변경❗❗❗ 권장 (현재 팝업 알림중) 24.04.09 4,951,730
공지 공지가 길다면 한번씩 눌러서 읽어주시면 됩니다. 23.11.01 8,473,918
공지 ◤더쿠 이용 규칙◢ [스퀘어/핫게 중계 공지 주의] 20.04.29 27,091,212
공지 정보 더쿠 모바일에서 유튜브 링크 올릴때 주의할 점 762 21.08.23 5,906,137
공지 정보 나는 더쿠에서 움짤을 한 번이라도 올려본 적이 있다 🙋‍♀️ 240 20.09.29 4,872,797
공지 팁/유용/추천 더쿠에 쉽게 동영상을 올려보자 ! 3471 20.05.17 5,472,692
공지 팁/유용/추천 슬기로운 더쿠생활 : 더쿠 이용팁 3989 20.04.30 5,904,980
공지 팁/유용/추천 ◤스퀘어 공지◢ [9. 스퀘어 저격판 사용 금지(무통보 차단임)] 1236 18.08.31 10,758,910
모든 공지 확인하기()
330902 기사/뉴스 결집한 비명계, 이재명 겨냥…김경수 "말로만 민생, 국민 마음 안 열려"(종합) 20:06 33
330901 기사/뉴스 악뮤 이찬혁, 배우 하지수와 열애설…YG "사생활 확인 불가" 9 19:57 1,032
330900 기사/뉴스 '쯔양 공갈 협박 혐의' 구제역·카라큘라 보석 석방 29 19:40 2,678
330899 기사/뉴스 [인터뷰] 신선하게, 새롭게, 독보적으로, <전지적 독자 시점> 원동연 제작자 14 19:30 838
330898 기사/뉴스 디스패치, 송민호 공익요원 복무부실 보도로 '이달의 기자상' 수상 177 19:26 15,491
330897 기사/뉴스 미국 여권서 '제 3의 성' X자 사라진다 7 19:25 1,180
330896 기사/뉴스 영화배우로 데뷔하는 장도연.jpg 12 19:22 2,314
330895 기사/뉴스 "국민들은 계몽령이라는데.." 전직 헌법재판관 입에서 나온 '극우 언어' 17 19:20 2,452
330894 기사/뉴스 부상당한 경찰1명 법원 직원2명이 법원 당직실 안쪽으로 피신했는데 극우들이 들이닥쳤다함 17 19:19 2,057
330893 기사/뉴스 "시민들은 알고 있었다"…한강, 뉴욕타임스 인터뷰서 '계엄사태' 언급 [소셜픽] 19:15 1,240
330892 기사/뉴스 대구 팔거천서 빙판 깨지며 초등학생 4명 빠져‥1명 사망 25 19:12 2,840
330891 기사/뉴스 `수리남` 따라한 N번방 조직, `박사방`보다 피해자 많았다(종합) 19 19:05 1,198
330890 기사/뉴스 세븐틴 민규 ‘불법촬영’ 직원, 무혐의 결론 33 19:03 2,503
330889 기사/뉴스 [JTBC 오대영라이브] 오 앵커 한마디 - 의원 아닌 요원 끌어내라고 했다? 5 19:03 844
330888 기사/뉴스 오동운 "구속영장 청구날 격려 식사, 국민 보기 부적절하면 사죄" 49 19:00 2,130
330887 기사/뉴스 계엄 아닌 계몽? 의원 아닌 요원?…궤변부터 전국민듣기평가까지 8 18:45 817
330886 기사/뉴스 JTBC, 서부지법 폭동 취재 관련 가짜뉴스 고소장 접수 13 18:43 1,490
330885 기사/뉴스 대법 "尹 영장판사 탄핵집회 참석 주장, 명백히 사실과 달라" 32 18:31 2,242
330884 기사/뉴스 "의원 아니라 '요원'"‥尹 '필살기' 뜨자 "PTSD 온다" 7 18:26 2,158
330883 기사/뉴스 ‘호송하면서 입맞춤’…여성 피의자 추행한 경찰관 구속기소 19 18:23 2,39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