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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징어 게임2’ 넷플릭스에 제작 비하인드 공개… 한국 최초

무명의 더쿠 | 01-03 | 조회 수 2320



‘오징어 게임 시즌2’가 넷플릭스 역대 작품 중 공개 첫 주에 가장 많은 시청수를 경신하며 또 한 번의 폭발적인 신드롬을 이어가는 가운데, 넷플릭스는 프로덕션 비하인드를 담은 ‘오징어 게임: 시즌2 제작 이야기’를 공개했다.

제작기가 넷플릭스를 통해 공개되는 것은 ‘기묘한 이야기’, ‘종이의 집’과 같이 전 세계적인 신드롬을 일으킨 넷플릭스의 대표 인기작들만 진행했던 사례로, 한국 작품으로는 ‘오징어 게임’이 최초다.

공개된 ‘오징어 게임: 시즌2 제작 이야기’는 ‘오징어 게임’의 주역들이 작품의 캐릭터, 새로운 게임들 그리고 OX 투표에 담긴 제작 비하인드 스토리를 들려주며 작품에 대한 흥미를 더욱 끌어올린다. ‘오징어 게임’ 시즌1을 돌아보며 다양한 이야기를 나눈 후, 황동혁 감독은 “시즌1 마지막에 돌아선 기훈이 자기가 한 말을 지켜가는 과정, 게임을 연 사람들은 누구며, 왜 그런 짓을 하는지 밝혀내려고 분투하는 기훈(이정재)의 이야기가 시즌2의 중요한 스토리라인”이라고 시즌2를 소개했다. 


한편, 넷플릭스 시리즈 ‘오징어 게임: 시즌2 제작 이야기’는 3일 오후 5시부터 넷플릭스에서 만나볼 수 있다. 


https://naver.me/GXAaA2r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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