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건너뛰기

기사/뉴스 정치 참여하는 학생 ‘퇴학’시킨다는 경북 대구 충북 지역의 고교들
16,173 184
2025.01.03 17:41
16,173 184
HRAGSr


경북 김천 성의여고


경북 포항제철고


경북 경산 영남삼육고


대구 정화여고


경북 구미 금오고


경북 경주 예일고


대구남산고


성의여고


상모고


경북 경산 문명고


충북 진천 서전고

기사에 나온 학교에서 처벌규정은 기사에 들어가서 확인 바람 조금씩 다름


https://n.news.naver.com/article/032/0003343124?sid=102

목록 스크랩 (0)
댓글 184
댓글 더 보기
새 댓글 확인하기

번호 카테고리 제목 날짜 조회
이벤트 공지 [🎬영화이벤트] 판타지 로맨스 레전드! 도경수 X 원진아 X 신예은 <말할 수 없는 비밀> 첫사랑 무대인사 시사회 초대 이벤트 355 01.03 37,263
공지 [공지] 언금 공지 해제 24.12.06 421,752
공지 📢📢【매우중요】 비밀번호❗❗❗❗ 변경❗❗❗ 권장 (현재 팝업 알림중) 24.04.09 4,596,322
공지 공지가 길다면 한번씩 눌러서 읽어주시면 됩니다. 23.11.01 8,209,895
공지 ◤더쿠 이용 규칙◢ [스퀘어/핫게 중계 공지 주의] 20.04.29 26,726,241
공지 정보 더쿠 모바일에서 유튜브 링크 올릴때 주의할 점 761 21.08.23 5,737,505
공지 정보 나는 더쿠에서 움짤을 한 번이라도 올려본 적이 있다 🙋‍♀️ 238 20.09.29 4,715,646
공지 팁/유용/추천 더쿠에 쉽게 동영상을 올려보자 ! 3465 20.05.17 5,301,298
공지 팁/유용/추천 슬기로운 더쿠생활 : 더쿠 이용팁 3989 20.04.30 5,744,675
공지 팁/유용/추천 ◤스퀘어 공지◢ [9. 스퀘어 저격판 사용 금지(무통보 차단임)] 1236 18.08.31 10,567,816
모든 공지 확인하기()
2598325 기사/뉴스 유족들 “욕 먹으며 고생한 공무원 감사합니다” 19:13 42
2598324 유머 [불꽃소녀] 딸 지음양 경기 보러와서 직업정신 발휘하는 이지음 아빠 1 19:13 152
2598323 유머 고양이 목욕시키는 법 19:13 78
2598322 이슈 민주당 열심히 일하고 있다 11 19:12 564
2598321 이슈 수건을 먹어버린 비단뱀 몸에서 수건 꺼내기...jpg 7 19:11 1,001
2598320 기사/뉴스 공수처, 내일 윤 대통령 2차 체포 시도 검토 73 19:10 910
2598319 이슈 욱일기+작가 대응 레전드로 병크터진 만화 <금색의 갓슈> 24 19:09 1,000
2598318 기사/뉴스 '방민아 언니' 방현아, 캐디 남규하와 결혼…"연인에서 부부로"[전문] 5 19:06 3,051
2598317 이슈 “최상목, 경호처 지휘권 있어… 가만 있으면 직무유기” 12 19:06 821
2598316 유머 박시영 : 문재인 위해서 윤석열을 뽑는다는건 또 뭔 정신세계래요?? 우리 부모님 편히 쉬시라고 절벽에서 밀어버리는거랑 뭔 차이야?? 36 19:06 1,733
2598315 기사/뉴스 국가애도기간 끝, 먹먹한 슬픔에는 끝 없으리라…★스타들 분향소+기부 릴레이 19:06 546
2598314 이슈 우주소녀 엑시, 아이브·아일릿 프로듀서였다…치열한 오디션 끝에 발탁 [인터뷰③] 2 19:05 1,162
2598313 유머 나무에 요상하게 널린 자세로 엄마 뿌빠 구경하고 고개 끄덕이는 루이바오🐼💜 11 19:04 864
2598312 이슈 선의로 시작했던 물품 후원, 선결제가 한강진에서 변질되고있는것 같은 이유.jpg 163 19:02 10,971
2598311 이슈 ❌대놓고 맡겨놓은 것처럼 구는 업자 붙은듯한 한강집회 옾챗방❌ 161 19:00 9,400
2598310 기사/뉴스 조경태 "국힘, 尹 옹호 이미지 안돼…윤, 자기 안위만 생각해" 15 18:57 1,119
2598309 이슈 ❌️지금 한강진 집회 찐 종북단체랑 업자 묻은 거 같음❌️ 380 18:57 14,369
2598308 기사/뉴스 공수처가 내일(6일) 새벽 2차 집행에 나설 수 있단 관측이 나오는 가운데, 이번에 나서면 1차 시도 때보다 강 대 강으로 충돌할 수 있다는 분석입니다. 200 18:52 4,232
2598307 이슈 남태령은 밤샘을 의도했던 집회가 아니라 그 위급한 상황이 밤을 지새우고서야 해결된 것입니다.밤샘집회가 간절함의 척도가 될 수 없습니다. 집회의 표준이 될 수 없습니다. 부디 집회 참석자들은 돌아가주시고 집회 주최측은 해산을 발표해 주세요. 우리는 또 모일 수 있습니다. 232 18:51 10,123
2598306 유머 목마 타는 걸 알게 된 보더콜리 15 18:51 2,10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