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건너뛰기

기사/뉴스 [단독] 수지 또 못 본다..KBS '연기대상' 11일 편성에 결방 확정
6,012 31
2025.01.03 17:26
6,012 31

 

 ‘2024 KBS 연기대상’ 녹화 방송이 편성됨에 따라 ‘살림하는 남자들2’, ‘나라는 가수’ 등이 결방을 확정지었다.

3일 OSEN 취재 결과, ‘2024 KBS 연기대상’이 오는 11일 오후 9시 20분 편성을 확정하면서 ‘살림하는 남자들2’와 ‘나라는 가수 인 독일’이 결방된다.

 

 

OSEN 취재 결과, KBS는 차주 편성을 목표로 논의를 이어갔고 7일과 11일이 유력한 편성 날짜로 떠올랐다. 이 가운데 11일 오후 9시 20분에 ‘2024 KBS 연기대상’을 편성하면서 시청자들이 궁금해 할 영예의 대상이 드디어 공개된다.

이에 따라 해당 시간대 방송 예정이었던 예능 ‘살림하는 남자들2’와 ‘나라는 가수 인 독일’은 결방을 피하지 못하게 됐다. 특히 ‘나라는 가수 인 독일’은 오는 4일 결방에 이어 11일도 결방되면서 2주 연속 시청자들과 만나지 못한다.

한편, ‘2024 KBS 연기대상’ 대상 후보로는 ‘개소리’ 이순재, ‘미녀와 순정남’ 지현우·임수향, ‘다리미 패밀리’ 김정현·박지영, ‘멱살 한번 잡힙시다’ 김하늘 등이 이름을 올렸다. 축하 무대로는 킹키가 총 무대 감독으로 오프닝 쇼를 연출했으며, ‘미녀와 순정남’ OST 가창자 김다현, ‘다리미 패밀리’ OST 가창자 육중완 패밀리가 무대를 펼친다. 뮤지컬 ‘마타하리’ 옥주현과 김성식도 듀엣 무대를 선보일 예정이다.

 

 

[단독] 수지 또 못 본다..KBS '연기대상' 11일 편성에 결방 확정

목록 스크랩 (0)
댓글 31
댓글 더 보기
새 댓글 확인하기

번호 카테고리 제목 날짜 조회
이벤트 공지 [💙더마비💙] 예민하고 가려워 고통받는 피부! 긁건성엔 극강로션🚨 더마비 세라엠디 리페어 로션 체험 이벤트 214 00:06 3,048
공지 [공지] 언금 공지 해제 24.12.06 603,484
공지 📢📢【매우중요】 비밀번호❗❗❗❗ 변경❗❗❗ 권장 (현재 팝업 알림중) 24.04.09 4,938,711
공지 공지가 길다면 한번씩 눌러서 읽어주시면 됩니다. 23.11.01 8,469,476
공지 ◤더쿠 이용 규칙◢ [스퀘어/핫게 중계 공지 주의] 20.04.29 27,074,562
공지 정보 더쿠 모바일에서 유튜브 링크 올릴때 주의할 점 761 21.08.23 5,895,732
공지 정보 나는 더쿠에서 움짤을 한 번이라도 올려본 적이 있다 🙋‍♀️ 240 20.09.29 4,862,991
공지 팁/유용/추천 더쿠에 쉽게 동영상을 올려보자 ! 3471 20.05.17 5,464,894
공지 팁/유용/추천 슬기로운 더쿠생활 : 더쿠 이용팁 3989 20.04.30 5,902,019
공지 팁/유용/추천 ◤스퀘어 공지◢ [9. 스퀘어 저격판 사용 금지(무통보 차단임)] 1236 18.08.31 10,750,297
모든 공지 확인하기()
330656 기사/뉴스 의사 캐릭터들 활약 중인데... '슬전생'은 시기상조? 50 01:44 3,061
330655 기사/뉴스 유니클로, 저소득 독거노인 2만5000여명에 히트텍 5만 장 기부 18 00:44 1,372
330654 기사/뉴스 [단독] 이재명, 6대은행장 만나 '선관위 고발' 매체 광고 거론…野, 해당 매체 '광고 현황' 은행에 요구 227 01.22 16,683
330653 기사/뉴스 내란 주범 김용현 괴물의 탄생은 전두환 손으로 25 01.22 3,285
330652 기사/뉴스 [단독] 공수처 이어 검찰도…'내란 배경엔 김 여사 특검법' 3 01.22 2,711
330651 기사/뉴스 현대건설, ‘골프시설’ 논란 한남동 관저·삼청동 안가 “공사했다” 31 01.22 2,905
330650 기사/뉴스 홍준표 “차기 대선 후보인 내가 쪽팔리게 떨면서 줄까지 서야 하나” 178 01.22 20,572
330649 기사/뉴스 산이, 데뷔 16년만에 사고와 논란만 남았네 [왓IS] 4 01.22 3,153
330648 기사/뉴스 [단독] '양평 공흥지구 개발사업' 관련 소송에 김건희 여사 회사 '코바나' 등장 31 01.22 3,130
330647 기사/뉴스 [단독]"대학 못 간다" 학폭 인정 대신 '맞폭'…1년 만에 500건 급증 18 01.22 4,199
330646 기사/뉴스 시동 걸린 차 훔쳐 달아난 중학생들, 순찰차도 '쾅'…"호기심에 운전" 2 01.22 772
330645 기사/뉴스 홍장원 국정원 제1차장: "국정원장님께 묻고 싶습니다. 왜 계엄날 대통령이 저에게 전화했습니까?" 293 01.22 34,800
330644 기사/뉴스 블랙핑크 제니, 첫 솔로 정규 낸다...힘 보탠 글로벌 아티스트 보니 '깜짝' 6 01.22 1,125
330643 기사/뉴스 권성동이가 기자들 데리고 회식한 건 아무 문제도 안삼으면서 공수처가 조촐하게 회식한거 보고 지랄하는 이유가 뭘까? 506 01.22 31,795
330642 기사/뉴스 '주민 입틀막' 강승규⋯"MBC 들어오지 마"/대전MBC 3 01.22 1,431
330641 기사/뉴스 김동관 한화 부회장, 트럼프 취임식 참석…美국무장관 등 주요각료 만나(종합) 9 01.22 2,091
330640 기사/뉴스 정부, 한국전쟁 학살터 유해 4천구 일괄 화장 방침…4·3 유족 반발 28 01.22 2,599
330639 기사/뉴스 가자 휴전 이틀 만에…이스라엘, 서안에 ‘맹폭’ 5 01.22 1,559
330638 기사/뉴스 윤 대통령 측 “얌전하고 착한 군인, 평화적 계엄의 모습” 주장 314 01.22 20,068
330637 기사/뉴스 운전자 3명 중 1명은 자신의 차에 별명을 붙인다 97 01.22 5,59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