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래 101경비단(서울 경찰청 소속)이 경호처 일 맡았는데 용산으로 가면서부터 갑자기 수방사 55경비단이 맡게됨 당시에도 왜 군이 맡냐고 말 많았지만 밀어붙였다고 함 그런데 이 경비단이 김용현 노상원이 근무했던 곳