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건너뛰기

기사/뉴스 [속보] 분당 야탑 복합건물서 화재…소방 대응 2단계 진화 중 (+"다수 고립 신고")
4,889 37
2025.01.03 17:09
4,889 37

 

https://www.news1.kr/local/gyeonggi/5650752

 

오늘 오후 4시 반쯤 성남시 야탑동 상가건물 화재

"다수 고립 신고 접수"…소방, 구조작업 중

소방 "1층 식당 주방서 화재 발생 다수 신고"

화재 건물에 식당·병원·소매점 등 입주

소방, 대응 2단계 발령하고 진화 작업 중

 

https://www.ytn.co.kr/_ln/0103_202501031706436512_018

 

https://x.com/yonhaptweet/status/1875093420446011621

목록 스크랩 (0)
댓글 37
댓글 더 보기
새 댓글 확인하기

번호 카테고리 제목 날짜 조회
이벤트 공지 [🎬️영화이벤트] 누구와 팀이 될지 신중할 것! 마블의 문제적 팀업 <썬더볼츠*> IMAX 최초 시사회 초대 이벤트 300 04.17 24,235
공지 [공지] 언금 공지 해제 24.12.06 1,727,403
공지 📢📢【매우중요】 비밀번호❗❗❗❗ 변경❗❗❗ 권장 (현재 팝업 알림중) 24.04.09 6,447,008
공지 공지가 길다면 한번씩 눌러서 읽어주시면 됩니다. 23.11.01 9,608,349
공지 ◤더쿠 이용 규칙◢ [스퀘어 정치글 금지관련 공지 상단 내용 확인] 20.04.29 28,833,857
공지 정보 더쿠 모바일에서 유튜브 링크 올릴때 주의할 점 766 21.08.23 6,702,798
공지 정보 나는 더쿠에서 움짤을 한 번이라도 올려본 적이 있다 🙋‍♀️ 243 20.09.29 5,625,298
공지 팁/유용/추천 더쿠에 쉽게 동영상을 올려보자 ! 3494 20.05.17 6,367,197
공지 팁/유용/추천 슬기로운 더쿠생활 : 더쿠 이용팁 3998 20.04.30 6,669,395
공지 팁/유용/추천 ◤스퀘어 공지◢ [9. 스퀘어 저격판 사용 금지(무통보 차단임)] 1236 18.08.31 11,700,448
모든 공지 확인하기()
347437 기사/뉴스 '짱X'·'빨갱이'‥중국 음식점 거리서 '혐중' 쏟아낸 '극우' 청년들 7 20:01 156
347436 기사/뉴스 선관위, '중국 해킹 부정선거 주장' 4·2보선 참관인 3명 고발 19:58 122
347435 기사/뉴스 [단독]민주당, 신혼부부에 ‘1억 주고 셋 낳으면 탕감’ 검토 61 19:57 1,693
347434 기사/뉴스 尹 또 포토라인 안 선다‥또 지하주차장 진입 허용 5 19:56 175
347433 기사/뉴스 [단독] "건진법사, 22년 지선 공천에 4명 추천"…'청탁 여부' 수사 19:53 138
347432 기사/뉴스 [JTBC 단독] "전자레인지에 휴대폰 돌리다 불꽃이.." 윤 탄핵안 가결 직전 '부속실 소란'🍆🍆 16 19:51 847
347431 기사/뉴스 천우희, 한소희 이어 하이앤드 합류…팬들과 소통 시작 19:50 296
347430 기사/뉴스 [속보] 경찰, 이상민 전 장관 소환… 단전·단수 의혹 조사 1 19:49 185
347429 기사/뉴스 '신당 창당' 윤석열 교감 있었다?…김계리 "국힘 잘해라" 직격 2 19:47 332
347428 기사/뉴스 "충암의 아들, 윤석열" 발칵…동문 게시글에 난리난 학교 11 19:47 1,037
347427 기사/뉴스 [mbc 단독] 선관위에 부정 중앙선관위 플라스틱과 victory 붉은 천 파묻고 간 무리들 38 19:43 1,340
347426 기사/뉴스 82메이저, 6인 6색 완벽 퍼포먼스…‘뭘 봐(TAKEOVER)’ 컴백 무대(뮤직뱅크) 19:37 116
347425 기사/뉴스 밀양 성폭행 가해자들 신상 공개한 유튜버 '집행인' 징역 3년 7 19:32 873
347424 기사/뉴스 대학생들의 소름 돋는 챌린지 (밤길 혼자가는 여자 따라가는 챌린지) 38 19:09 1,656
347423 기사/뉴스 NCT 도영, 6월 9일 두 번째 솔로 앨범으로 컴백 5 18:56 316
347422 기사/뉴스 유희열, 논란 3년만 방송 복귀 "불편함 느끼실 분들께 사과" 2 18:56 1,468
347421 기사/뉴스 대통령실 "캣타워 170만원에 구매했지만 이사 때 가져간 건 기존 쓰던 것" 21 18:55 2,204
347420 기사/뉴스 이철우 “새로운 박정희” 캠프 개소식…홍준표·나경원도 방문 13 18:52 512
347419 기사/뉴스 文 '풍산개' 조롱했는데...尹부부 ‘투르크 국견’도 동물원 갔다 39 18:47 3,159
347418 기사/뉴스 베이비몬스터, 2년 연속 日 ‘서머소닉’ 출격…열도 팬심 정조준 18:25 35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