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건너뛰기

이슈 어서와 한국은 처음이지 최초로 외국인 호스트가 없을 나라
7,255 20
2025.01.03 16:47
7,255 20

 

 

 

 

m.https://www.youtube.com/watch?v=lHNsXG_tN_4

2025년 1월 9일 목요일 부터 시작 하는 "어서와 한국은 처음이지" 리부트 

 

 

 

북유럽 국가 노르웨이편 하지만...

 

 

 

▶ 출연 신청부터 여행까지 ALL-SELF! 노르웨이 아웃도어 보이즈의 <와일드 어드벤처 in Korea>

 

[속보] 어서와 최초! 호스트가 없다...?! 사건은 너튜브에 달린 한 댓글로부터 시작되는데... 

유럽 최북단의 겨울 왕국 대자연을 품은 ‘아웃도어 강국’ 노/르/웨/이에서

자연에 살고, 자연에 죽는 자연인 친구들이 한국 여행을 셀/프/신/청 한 것. 

※그들이 알고 싶다※ 제작진이 댓글 하나만 믿고 16시간을 날아~ 찾아낸 신청자들은?

 

셀프 제보자 본인 등판! 훈훈한 비주얼에 에너제틱한 파워 외향형! 외스테인.

노르웨이 ver. 박새로이! 얼음물 입수에 데스 다이빙까지 즐기는 극한의 야생광! 얀.

집은 숲속 오두막, 직장은 바다 한가운데?! 사냥하며 대자연을 누비는 찐 자연인! 크리스터.

바람과 텐트만 있다면 어디든 갈 수 있어...★ [NO 숙소, YES 캠핑] 전격 선언.

역대 최소 인원(?)의 제작진이 투입된 사상 최장기간! 최다 스팟! 최대 규모의 여행!

오직 자연만 추구하는 아웃도어 보이즈의 한국 방방곡곡 자급자족 서바이벌이 시작된다.

 

숨 참고 겨울 바다 DIVE♫ 떠나기 전, 노르웨이의 전통 얼음물 입수를 시작으로~

캠핑 장비로 가득한 창고에서 120L 백패킹 짐까지 빵빵~하게 준비 완료!

드디어 손꼽아 기다린 한국 입국 D-day! 하지만... 시작부터 비상사태가 발생했으니!

차곡차곡~ 정성으로 챙긴 캠핑 가방이 노르웨이에서 오지 않았다고?!

후훗- 극한에 단련된 친구들에겐 이 또한 챌린지! 이참에 200% 리얼 와일드 여행에 도전한다.

 

본격 여행 START! 렌터카를 타고 도착한 곳은... 야생과는 거리가 먼 ♨불가마 찜질방♨?!

앞으로 펼쳐질 대장정에 대비, 전략적 몸풀기 장소로 찜한 것!

찜질복 + 식혜 + 양머리 = K-찜질방 스타일로 완벽 변신한 친구들. 그러나...

활활~ 불타오르던 허세男들은 카메라까지 자동 OFF 되는 고난도 불가마에 혼쭐이 나고...

※충격과 공포※ 찜질방 안 삼겹살집에서는 굽지도 않은 초벌 삼겹살을 가위로 싹둑싹둑?!

다행히 직원에게 굽는 법→쌈 싸 먹는 법 습득 완료! 쌈 퍼레이드를 펼치며 하루를 마친다.

 

호텔에서의 1박 후, 드디어 9박 10일간의 와일드 대장정이 시작되는 날!

목적지는... 제작진도 예/측/불/가! 그저 서해안 고속 도로로 진입하는 친구들 차만 쫄래쫄래...

무계획 로드 트립의 진수를 보여주는 친구들은 휴게소에 들러 돌솥비빔밥에 미역국 뚝-딱-

서산에 있는 대형 마트에 들러, 겨울밤을 나기 위한 최소한의 캠핑용품 쇼핑까지 CLEAR 한다.

 

끝없이 달리던 친구들의 차가 멈춘 곳은 바로... ‘서해’ 특유의 경관을 볼 수 있는 충남 태안. 

태안을 베이스캠프 삼아 즉흥으로 취침 결정! 내친김에 저녁거리도 직접 사냥해 볼까나~

자급자족 여행답게 태안에서 빼놓을 수 없는 갯벌 체험에 즉석 도전한 친구들. 

수심이 깊어 갯벌이 없는 노르웨이인들에게 갯벌은 곧 신세계이자 호기심 천국...♥

질퍽질퍽 갯벌의 늪(?)도 아이 좋아~ 갯벌 이곳저곳을 누빈 노르웨이 자연인들은

제작진까지 함께 먹을 수 있는 방대한 양의 굴 & 바지락 사냥 성공!

 

잠시 후! 푸짐한 식재료를 실은 차는 인적 하나, 불빛 하나 없는 비포장도로로 들어가는데...

으슥한 분위기에 할 말을 잃은 친구들... 과연 무사히 하룻밤을 날 수 있을 것인가...

2025년 1월 9일 (목) 저녁 8시 30분 <어서와 한국은 처음이지?> 방송

어서와 처음으로 외국인 호스트 없이 진행할 예정이래

 

 

 

목록 스크랩 (0)
댓글 20
댓글 더 보기
새 댓글 확인하기

번호 카테고리 제목 날짜 조회
이벤트 공지 [💙닥터웰메이드원X더쿠💙] 2025년 새해엔 좁쌀 부숴야지?🫠 좁쌀피지 순삭패치와 함께하는 새해 피부 다짐 이벤트! 131 00:06 9,526
공지 [공지] 언금 공지 해제 24.12.06 421,752
공지 📢📢【매우중요】 비밀번호❗❗❗❗ 변경❗❗❗ 권장 (현재 팝업 알림중) 24.04.09 4,596,322
공지 공지가 길다면 한번씩 눌러서 읽어주시면 됩니다. 23.11.01 8,208,572
공지 ◤더쿠 이용 규칙◢ [스퀘어/핫게 중계 공지 주의] 20.04.29 26,724,787
공지 정보 더쿠 모바일에서 유튜브 링크 올릴때 주의할 점 761 21.08.23 5,736,916
공지 정보 나는 더쿠에서 움짤을 한 번이라도 올려본 적이 있다 🙋‍♀️ 238 20.09.29 4,715,646
공지 팁/유용/추천 더쿠에 쉽게 동영상을 올려보자 ! 3465 20.05.17 5,301,298
공지 팁/유용/추천 슬기로운 더쿠생활 : 더쿠 이용팁 3989 20.04.30 5,744,675
공지 팁/유용/추천 ◤스퀘어 공지◢ [9. 스퀘어 저격판 사용 금지(무통보 차단임)] 1236 18.08.31 10,567,816
모든 공지 확인하기()
2598303 이슈 화장실 개방해주신 고마운 종교시설 1 18:45 343
2598302 이슈 유독 독하다는 이번 독감 근황 18:45 501
2598301 유머 집 보러갈 때 낮이랑 밤 둘 다 봐야하는 이유 18:44 241
2598300 이슈 [하이키 주식회사] Ep.2 금일 콘서트 스포 무한제공 관련 요청의 건 18:44 67
2598299 이슈 미국인들이 의외로 좋아하는 한식 2 18:43 901
2598298 이슈 최상목님이 커버 사진을 업데이트했습니다 62 18:42 1,891
2598297 유머 현재 전국민들 상태 75 18:41 5,052
2598296 이슈 몽골 전통 강아지 방카르가 영하 30도에 새끼를 낳는 이유 5 18:41 1,174
2598295 이슈 서강준 21세 데뷔작 비주얼 8 18:41 689
2598294 기사/뉴스 [단독] 경찰 특수단, 박종준 경호처장 내란 혐의로 입건 21 18:40 1,455
2598293 정보 ‼‼시위 참석할 때 주최측 잘 보고 참석하기!!! -> 한국대학생진보연합(대진연) 주의 28 18:39 1,055
2598292 기사/뉴스 공수처 항의 방문한 국민의힘 31 18:39 1,257
2598291 이슈 아크네 목도리 있는 사람 특징.gif 41 18:38 3,591
2598290 유머 알비노 퓨마 2 18:37 1,093
2598289 이슈 ‘체포 협조’ 묵살한 최상목, 경호처 증원 요청엔 ‘협조 권고’ 46 18:35 1,351
2598288 유머 약혐) 발톱 때문에 스트레스 받는다는 사람 레전드.jpg 14 18:35 2,530
2598287 이슈 MBC 금토드라마 정경호X설인아 <노무사 노무진> 티저 13 18:34 2,230
2598286 유머 수어선생님의 링딩동 가사 표현 5 18:33 1,164
2598285 유머 집사에게 화내는 고양이 8 18:32 1,387
2598284 이슈 연대의 맛 11 18:31 1,99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