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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슈 오늘 아침의 이것은 이번에도 역시 민중을 위한 것이 아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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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01.03 16: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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차벽, 3000여명의 경찰력,,,,

동원규모를 듣고 내 편이라고 생각하여 든든해하고 설렜던 내 자신이 분하다

또 속았다

이번에도 그들의 창끝은 민중들한테 향해있었네

근데 이정도 일이면 화염병 던져도 합법아닌가..?

왜 우리만 법을 다 지켜야 하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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