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heqoo

[주의] 이 글을 신고합니다.

  • 댓글 6
목록
0
카카오톡 공유 보내기 버튼 URL 복사 버튼
  • 1. 무명의 더쿠 2025-01-03
    삭제된 댓글입니다. (삭제일시: 2025/02/16 21:04:30)
  • 2. 무명의 더쿠 2025-01-03
    지난 추석때도 입점점포 상인들이 매출때문에 영업하게 해달라고 요청하고 그랬음
    요즘 명절때 아울렛 백화점 북적북적거려서 포기못함
  • 3. 무명의 더쿠 2025-01-03

    명절에 갈 곳이 없어서 문연곳에 몰리게 되어있음 

  • 4. 무명의 더쿠 2025-01-03
    1월 1일에 문 열었던 아울렛 점포도 꽤 많음
  • 5. 무명의 더쿠 2025-01-03

    ☞1덬 일단 나는 추가 수당도 주고 일 핑계로 시댁 안갈수있어서 일하겠다고 함....ㅎㅎ....

  • 6. 무명의 더쿠 2025-01-03

    저런데는 명절에 열고 다른날 쉬는게 낫지않나

  • 7. 무명의 더쿠 2025-01-03
    ☞1덬 오히려 좋은 직원들도있어ㅎ
  • 8. 무명의 더쿠 2025-01-03

    요즘 명절연휴 점심 혹은 저녁만 모여서 밥먹고 헤어지는 가족많아서 저런날은 오히려 영업하는게 나을지두..

  • 9. 무명의 더쿠 2025-01-03
    십수년간 명절당일 계속 했는데 새삼스럽게..(알렛근무덕) 다른날쉼
  • 10. 무명의 더쿠 2025-01-03
    오히려 하는게 나을수도... 사람 겁나마니오더라
  • 11. 무명의 더쿠 2025-01-03
    삭제된 댓글입니다. (삭제일시: 2025/03/24 21:56:04)
  • 12. 무명의 더쿠 2025-01-03
    삭제된 댓글입니다. (삭제일시: 2025/01/12 23:34:00)
  • 13. 무명의 더쿠 2025-01-03

    명절에 아울렛 사람 개많음ㅋㅋㅋ 

  • 14. 무명의 더쿠 = 12덬 2025-01-03
    삭제된 댓글입니다. (삭제일시: 2025/01/12 23:34:00)
  • 15. 무명의 더쿠 = 10덬 2025-01-03
    근데 여주는 진짜 동선 개그지같더라 뭐 글케 지어놓음 ㅠㅠ
    계단식 논같아
  • 16. 무명의 더쿠 2025-01-03
    많이들 가더라
  • 17. 무명의 더쿠 2025-01-03
    삭제된 댓글입니다. (삭제일시: 2025/02/03 17:00:04)
  • 18. 무명의 더쿠 2025-01-03
    우리도 명절에 밥 먹고 저런데 가서 놀다 옴ㅎ
  • 19. 무명의 더쿠 2025-01-03
    옛날처럼 가족끼리 밥해먹고 식사하지않지
  • 20. 무명의 더쿠 2025-01-03
    나 근무덕인데 우린 서로 쉬려고 피터지게 싸움 ㅠㅠ 명절끼고 앞뒤로 쉬고싶어서 ㅠㅠ

    나는 주부가 아니여서 음식할일 없으니 근무하래서 기분나쁜 근무할예정 ㅡㅡ

  • 21. 무명의 더쿠 2025-01-03
    현대만 작년 추석에 쉬었고 신세계, 롯데는 근무함 ㅋㅋㅋ 그때 일했던 덬인데 시발 진짜 뒤지는 줄 알았음... 매출은 확실히 많이 나오긴 함....이번엔 현대도 한다고 하던데 아울렛덬들 홧팅^^...
  • 22. 무명의 더쿠 2025-01-03

    나도 당일에 일하고 다른날 쉬는게 좋아... .ㅋㅋㅋㅋㅋ

  • 23. 무명의 더쿠 2025-01-05
    아울렛은 근무시간도 길텐데;; 수고한만큼 추가수당 받길 화이팅!!
새 댓글 확인하기
  • [디어달리아] 볼에 한 겹, 필터를 씌워주는 블러 블러쉬 체험해보시지 않을래요..? 🌸 554
  • [공지] 언금 공지 해제
  • 📢📢【매우중요】 비밀번호❗❗❗❗ 변경❗❗❗ 권장 (현재 팝업 알림중)
  • 공지가 길다면 한번씩 눌러서 읽어주시면 됩니다.
  • ◤더쿠 이용 규칙◢ [스퀘어 정치글 금지관련 공지 상단 내용 확인]
  • 더쿠 모바일에서 유튜브 링크 올릴때 주의할 점 766
  • 나는 더쿠에서 움짤을 한 번이라도 올려본 적이 있다 🙋‍♀️ 242
  • 더쿠에 쉽게 동영상을 올려보자 ! 3488
  • 슬기로운 더쿠생활 : 더쿠 이용팁 3998
  • ◤스퀘어 공지◢ [9. 스퀘어 저격판 사용 금지(무통보 차단임)] 1236
    • '이찬원' 믿고 보는 예능 MC…섭외 1순위 된 이유는?
    • 18:35
    • 조회 249
    • 기사/뉴스
    6
    • 자금난에 흔들리는 '팀프레시'...새벽배송 쿠팡시대 오나
    • 18:34
    • 조회 1297
    • 기사/뉴스
    1
    • 권성동 “국회, 尹대통령 탄핵 변호사비 1억1000만원 사용”
    • 18:33
    • 조회 3590
    • 기사/뉴스
    92
    • ⚠️ 4·2 재보궐선거 오후 6시 투표율 23.29% (오늘 오후 8시까지 투표 가능)
    • 18:31
    • 조회 1221
    • 기사/뉴스
    40
    • 尹 탄핵 선고 여파..정혜선→송선미 출연 연극 '분홍립스틱' 일정 취소 [공식]
    • 18:29
    • 조회 821
    • 기사/뉴스
    • 버스·지하철·자전거·쓰레기통까지 싹 다 치운다…4일 안국·광화문·여의도 진공화
    • 18:20
    • 조회 1185
    • 기사/뉴스
    6
    • 오타니, MLB 유니폼 판매 1위...다저스 선수 6명이 톱20 진입
    • 18:18
    • 조회 386
    • 기사/뉴스
    2
    • 尹 탄핵심판 선고 날 서울 지하철 14개 역사 무정차·폐쇄 검토
    • 18:13
    • 조회 3364
    • 기사/뉴스
    41
    • 美위스콘신 대법관 선거, 공화당 측 후보 낙선
    • 18:11
    • 조회 734
    • 기사/뉴스
    3
    • 영화 '리얼' 제작진, 故 최진리 베드신 논란에 공식 입장 발표
    • 18:09
    • 조회 5026
    • 기사/뉴스
    32
    • 김수현 측 “故 최진리 ‘리얼’ 속 노출신 숙지...나체신 강요 없었다” (공식) [전문]
    • 18:08
    • 조회 11985
    • 기사/뉴스
    105
    • [속보] '마은혁 임명 촉구' 국회 결의안, 野주도 통과
    • 18:06
    • 조회 1847
    • 기사/뉴스
    37
    • 윤상현, 헌재에 '윤 대통령' 탄핵 반대 178만명 탄원서 제출
    • 18:03
    • 조회 20346
    • 기사/뉴스
    308
    • "프로야구 최고 인기팀은 KIA…좋아하는 야구 선수는 이정후"
    • 18:03
    • 조회 811
    • 기사/뉴스
    1
    • 은행원들끼리 '나는 솔로'…국민·하나·우리銀, 미혼 직원 소개팅 연다
    • 18:02
    • 조회 1271
    • 기사/뉴스
    10
    • [속보] 수원 권선구 곡반정1교에 균열 발생…권선구청 “아직 통제 단계 아냐”
    • 17:53
    • 조회 2278
    • 기사/뉴스
    30
    • 피오 측 "故 설리와 과거 열애? 사생활 확인불가" [공식입장]
    • 17:50
    • 조회 5695
    • 기사/뉴스
    49
    • '박성광♥' 이솔이, 암 투병 고백 "치료받느라 임신 못 해…악플에 눈물나" [전문]
    • 17:45
    • 조회 5401
    • 기사/뉴스
    34
    • 김수현 측 “2018년 소주데이트 맞지만 연인 아니었다”…증거사진 11장 반박
    • 17:38
    • 조회 50383
    • 기사/뉴스
    364
    • [단독] '죄 지어도 형사처벌 면하는' 촉법소년 2만명 첫 돌파
    • 17:33
    • 조회 945
    • 기사/뉴스
    5
back to to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