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단독] "국회의원들 흉기로 살해할 것"..경찰, 팩스 발송자 추적 중
무명의 더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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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1-0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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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 남대문경찰서는 여야 당사를 폭파하겠다는 협박문이 왔다는 신고를 접수해 수사에 나설 방침이라고 밝혔습니다.
오늘 아침 11시쯤 서울출입국외국인청에 "국민의힘과 더불어민주당 주변에 폭탄을 설치하고, 국회의원들을 흉기로 찌르겠다"는 내용의 협박문이 팩스로 온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https://n.news.naver.com/mnews/article/057/0001864445?sid=10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