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건너뛰기

기사/뉴스 조국혁신당, 윤 대통령·경호처장 등 국수본 고발···“무신정권 사병처럼 공무집행 방해”
1,194 7
2025.01.03 15:06
1,194 7

ygRDzK

조국혁신당은 3일 윤석열 대통령에 대한 고위공직자범죄수사처(공수처)의 체포영장 집행을 가로막은 대통령경호처장 등을 국가수사본부에 고발했다.

김선민 혁신당 대표 권한대행과 의원들은 이날 오후 서울 서대문구 국가수사본부를 찾아 윤 대통령과 박종준 경호처장, 김성훈 경호처 차장, 이광우 경호본부장, 이진하 경비본부장 등에 대한 고발장을 접수했다.

고발장에는 대통령 등의 경호에 관한 법률 위반, 형법상 특수 공무집행 방해 치상, 직권 남용 권리 행사 방해 등이 죄명으로 적시됐다.

혁신당은 앞서 이날 오전 국회 소통관에서 긴급 기자회견을 열고 경호처 등에 대한 고발 계획을 밝혔다. 기자회견 당시 경찰과 공수처 수사관들은 서울 용산구 한남동의 윤 대통령 관저에서 경호처 직원들과 대치했다. 공수처는 이후 오후 1시30분쯤 윤 대통령에 대한 체포영장 집행을 중단했다.

 

 

https://n.news.naver.com/mnews/article/032/0003343248?sid=100

목록 스크랩 (0)
댓글 7
댓글 더 보기
새 댓글 확인하기

번호 카테고리 제목 날짜 조회
이벤트 공지 [💙닥터웰메이드원X더쿠💙] 2025년 새해엔 좁쌀 부숴야지?🫠 좁쌀피지 순삭패치와 함께하는 새해 피부 다짐 이벤트! 129 00:06 9,154
공지 [공지] 언금 공지 해제 24.12.06 421,752
공지 📢📢【매우중요】 비밀번호❗❗❗❗ 변경❗❗❗ 권장 (현재 팝업 알림중) 24.04.09 4,595,140
공지 공지가 길다면 한번씩 눌러서 읽어주시면 됩니다. 23.11.01 8,208,572
공지 ◤더쿠 이용 규칙◢ [스퀘어/핫게 중계 공지 주의] 20.04.29 26,723,433
공지 정보 더쿠 모바일에서 유튜브 링크 올릴때 주의할 점 761 21.08.23 5,736,916
공지 정보 나는 더쿠에서 움짤을 한 번이라도 올려본 적이 있다 🙋‍♀️ 238 20.09.29 4,715,646
공지 팁/유용/추천 더쿠에 쉽게 동영상을 올려보자 ! 3465 20.05.17 5,301,298
공지 팁/유용/추천 슬기로운 더쿠생활 : 더쿠 이용팁 3989 20.04.30 5,744,073
공지 팁/유용/추천 ◤스퀘어 공지◢ [9. 스퀘어 저격판 사용 금지(무통보 차단임)] 1236 18.08.31 10,567,816
모든 공지 확인하기()
327201 기사/뉴스 [속보]정진석 비서실장 "경호처 제1경호대상 현재도 尹대통령" 40 17:43 1,736
327200 기사/뉴스 외신도 혀 끌끌 “탄핵된 대통령 체포가 왜이리 어려운가...불확실성 지속” 17 17:41 797
327199 기사/뉴스 “네, ‘딱 한 잔’도 안됩니다”…‘충격 발표’에 발칵 뒤집혔다는 ‘이 업계’ 14 17:36 3,953
327198 기사/뉴스 野 "체포 재집행"…박종준 "위법 영장"…최상목 "다치지 마" 18 17:26 1,042
327197 기사/뉴스 "악착같이 살자"..박서진, 병역 면제 논란 후..가족들의 위로 [살림남] 4 17:25 1,021
327196 기사/뉴스 오늘 尹체포영장 재집행 사실상 않기로…공수처 “눈도 많이 오고” 330 17:21 9,960
327195 기사/뉴스 '검토 보살' 공수처, 오늘 尹영장 재집행 사실상 않기로 70 17:04 3,064
327194 기사/뉴스 박찬대 “경호처, 발포 명령했다면 ‘내란 핵심 세력’…與, 내란 동조 멈춰야” 3 17:03 464
327193 기사/뉴스 ‘경호처 체포’ 엇박자에…“이럴 거면 왜 공조하나” 경찰 부글 16 16:55 2,291
327192 기사/뉴스 민주 "공수처장에 최후통첩…체포 재집행 않으면 책임 묻겠다" 201 16:48 9,615
327191 기사/뉴스 이태원사건에 대한 대법원판결 8 16:47 1,816
327190 기사/뉴스 대통령 관저 인근 출입구에 철조망 41 16:46 2,854
327189 기사/뉴스 尹대통령 지지율 40% 돌파…비상계엄 이후 처음 [한국여론평판연구소] 682 16:46 27,575
327188 기사/뉴스 [속보] 경호처장 “체포영장 집행 응하면 직무유기, 사법적 책임 감수” 43 16:37 1,845
327187 기사/뉴스 공수처 관계자는 기자들과 만나 "바깥 상황 보면 눈도 많이 온다"며 오늘은 영장 집행에 나서지 않을 거라는 취지로 말했습니다. 147 16:32 5,913
327186 기사/뉴스 [속보] 대통령 경호처장 "尹 체포영장에 응하는 것은 직무유기" 43 16:22 1,714
327185 기사/뉴스 [속보] 대통령 경호처장 "앞으로도 대통령 안전 확보에 좌고우면 않을 것" 48 16:21 1,746
327184 기사/뉴스 [속보] 대통령 경호처장 "공수처, 대통령 명예·국격 지키기 협조해야" 61 16:18 1,566
327183 기사/뉴스 제주항공 참사 피해 유가족 대표, “그동안 사고 수습 관계자들 노고에 감사” 28 16:17 2,086
327182 기사/뉴스 메시, 미국 '대통령 자유의 메달' 받는다…男축구선수 최초 1 16:14 43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