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건너뛰기

기사/뉴스 [단독] '생방송 취소' 골든디스크어워즈, 6일·7일 만난다…JTBC 새벽 편성
3,921 46
2025.01.03 14:52
3,921 46
3일 엑스포츠뉴스 취재 결과 오는 4일과 5일 진행되는 제39회 골든디스크어워즈가 각각 5일(일)에서 6일(월)로 넘어가는 밤 12시, 7일(화) 오전 1시 20분에 JTBC에서 방송된다.


6일 0시에는 4일 녹화분인 디지털 음원 부문이, 7일 오전 1시 20분에는 5일 녹화분인 음반 부문이 편성됐다. 


앞서 12월 31일, 골든디스크어워즈 사무국은 공식 계정을 통해 "먼저 여객기 사고로 인한 희생자분들과 유가족분들께 깊은 애도를 표합니다"라며 "큰 슬픔에 잠긴 국민들과 애도의 뜻을 나누고자 25년 1월 4일과 5일 예정되어 있던 '제39회 골든디스크어워즈' 생방송은 녹화방송으로 대체할 예정이며, 방송일은 추후 안내해 드리겠습니다"라고 전하며 생방송을 취소한 바 있다.


https://m.entertain.naver.com/article/311/0001812577

목록 스크랩 (0)
댓글 46
댓글 더 보기
새 댓글 확인하기

번호 카테고리 제목 날짜 조회
이벤트 공지 [🍊바솔🍊] 50만 여성이 선택한 올리브영 1등 여성청결제 <바솔 이너밸런싱 포밍워시> 체험이벤트 175 01.20 28,543
공지 [공지] 언금 공지 해제 24.12.06 592,638
공지 📢📢【매우중요】 비밀번호❗❗❗❗ 변경❗❗❗ 권장 (현재 팝업 알림중) 24.04.09 4,909,824
공지 공지가 길다면 한번씩 눌러서 읽어주시면 됩니다. 23.11.01 8,445,749
공지 ◤더쿠 이용 규칙◢ [스퀘어/핫게 중계 공지 주의] 20.04.29 27,047,034
공지 정보 더쿠 모바일에서 유튜브 링크 올릴때 주의할 점 761 21.08.23 5,883,245
공지 정보 나는 더쿠에서 움짤을 한 번이라도 올려본 적이 있다 🙋‍♀️ 240 20.09.29 4,839,203
공지 팁/유용/추천 더쿠에 쉽게 동영상을 올려보자 ! 3471 20.05.17 5,455,689
공지 팁/유용/추천 슬기로운 더쿠생활 : 더쿠 이용팁 3989 20.04.30 5,889,409
공지 팁/유용/추천 ◤스퀘어 공지◢ [9. 스퀘어 저격판 사용 금지(무통보 차단임)] 1236 18.08.31 10,735,622
모든 공지 확인하기()
330390 기사/뉴스 [단독] "윤, 구치소 복귀 전 병원 들러…사전 계획한 듯" 8 20:48 684
330389 기사/뉴스 "남 탓 대통령 부끄러워"‥이 시각 촛불문화제 6 20:47 473
330388 기사/뉴스 [속보]윤 대통령, 병원서 서울구치소로 출발 74 20:43 2,287
330387 기사/뉴스 전국에서 서울로‥탄핵 찬성 집회 "끝까지 간다" 1 20:42 417
330386 기사/뉴스 '尹 지지' 2030 일어섰다?‥'특정 교회 신자 많아' 18 20:39 1,013
330385 기사/뉴스 권영세 김 선물 '거부 인증'하는 유튜버들‥위로와 격려를 왜 거부? 5 20:37 1,001
330384 기사/뉴스 '불륜' 김민희 산부인과까지 동행하더니…홍상수, 딸 결혼식·장모 장례식 다 안 갔다 120 20:36 9,270
330383 기사/뉴스 현직 대통령실 직원 "응원 위해 거리 나와달라"‥"제정신인가?" 3 20:34 927
330382 기사/뉴스 권성동: 이재명 민주당, 히틀러 나치와 100년 시차를 두고 태어난 독재의 쌍둥이 391 20:31 7,821
330381 기사/뉴스 "법 질서 뛰어넘어라"·"저항권 행사해야"‥막 나가는 대통령 변호인들 8 20:30 626
330380 기사/뉴스 [속보] 대통령 측 "한 달 전부터 주치의가 치료 받으라 해" 210 20:28 7,833
330379 기사/뉴스 대통령실 시민사회수석실 행정관 성삼영 지지자 집회 참석 독력 5 20:28 483
330378 기사/뉴스 법무부 "윤 대통령, 의무관 의견으로 외부 의료시설에서 진료받아" 36 20:27 1,265
330377 기사/뉴스 윤석열 대통령, 구치소 대신 병원으로‥왜? 현재 상태는? 7 20:24 784
330376 기사/뉴스 [단독] 비위 폭로한 직원에 "목숨 걸어라"…이사장 '폭언' 입수 10 20:22 1,191
330375 기사/뉴스 "하이브리드 전쟁 중"이라며 헌재에서도 망상과 거짓말 5 20:21 843
330374 기사/뉴스 [KBO] 2025시즌 후 KBO FA 시장 '대어' 쏟아진다...강백호·박찬호 등 100억대 계약 전망 54 20:20 1,185
330373 기사/뉴스 "이재명에게 친중 딱지 붙이기, 극우의 차기 대선 전략" 31 20:15 1,725
330372 기사/뉴스 극우 유튜버 '설 선물' 챙기는 국힘…"대안 언론" 대우도 1 20:13 404
330371 기사/뉴스 주한미군도 "완전 거짓"‥헌재 재판정까지 들고 온 "중국 간첩설" 3 20:11 61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