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건너뛰기

이슈 면접 볼 때 면접자가 한 쪽 귀에 이어팟을 끼고 면접을 보는데 수용하는게 맞는지 고민이네요
32,648 277
2025.01.03 14:27
32,648 277
ySlnms





kPNSGe

pMToDT


에어팟을 보청기 겸용으로 사용할 수 있는건 몰랐는데,

면접 보기전에 양해를 구했어야 한다고 봄



덬들의 생각은??


목록 스크랩 (0)
댓글 277
댓글 더 보기
새 댓글 확인하기

번호 카테고리 제목 날짜 조회
이벤트 공지 [💕LG생건 x 더쿠💕] 모공고민 싹-! <케어존 플러스 모공 스팟 트리트먼트> 체험 이벤트 313 24.12.30 86,759
공지 [공지] 언금 공지 해제 24.12.06 421,752
공지 📢📢【매우중요】 비밀번호❗❗❗❗ 변경❗❗❗ 권장 (현재 팝업 알림중) 24.04.09 4,594,309
공지 공지가 길다면 한번씩 눌러서 읽어주시면 됩니다. 23.11.01 8,208,572
공지 ◤더쿠 이용 규칙◢ [스퀘어/핫게 중계 공지 주의] 20.04.29 26,723,433
공지 정보 더쿠 모바일에서 유튜브 링크 올릴때 주의할 점 761 21.08.23 5,736,256
공지 정보 나는 더쿠에서 움짤을 한 번이라도 올려본 적이 있다 🙋‍♀️ 238 20.09.29 4,715,646
공지 팁/유용/추천 더쿠에 쉽게 동영상을 올려보자 ! 3465 20.05.17 5,300,159
공지 팁/유용/추천 슬기로운 더쿠생활 : 더쿠 이용팁 3989 20.04.30 5,744,073
공지 팁/유용/추천 ◤스퀘어 공지◢ [9. 스퀘어 저격판 사용 금지(무통보 차단임)] 1236 18.08.31 10,567,816
모든 공지 확인하기()
1452145 이슈 갓반인 친구들한테 인형 들고 와달라고 했더니 이런 거 들고옴 1 17:20 421
1452144 이슈 <남초 확성기론> 내 머리로 절대 이해 못하는 이유 2 17:19 563
1452143 이슈 전세계 집사들 특징 6 17:17 1,059
1452142 이슈 최상목은 아무 말도 안할거 같다 30 17:16 1,820
1452141 이슈 최상목 결국 '尹체포집행 불개입' 하나 17 17:15 1,001
1452140 이슈 박범계 국회의원 페이스북 7 17:15 1,420
1452139 이슈 2024 MBC 연기대상 조연상 여자 - 김미경 (밤에 피는 꽃 / 백설공주에게 죽음을) ●●여주엄마 전문 배우분맞음●● 4 17:14 733
1452138 이슈 연매출 250억 과일 유통업자 ㄷㄷ 36 17:13 3,770
1452137 이슈 개소리하는 기사에 반응을 말던가 아님 대응을하던가 27 17:12 1,544
1452136 이슈 밥차리기 귀찮은 자취생여러분 파스타쿠커가 다이소에 1500원으로 컴백했다는 사실을 알려드리며 20 17:11 2,755
1452135 이슈 이태원 참사 희생자 성적모욕 1•2심 무죄, 대법서 ‘유죄 취지’ 파기 환송 12 17:10 1,090
1452134 이슈 그 와중에 과연 잡긴 할지 궁금한 경찰 블라인드 글 소식 6 17:10 1,916
1452133 이슈 오늘 기사 도배중인 듣보 여론조사의 신기한점 26 17:09 2,464
1452132 이슈 과거 트젠 유튜버 영상에 달려서 엄청나게 비난받았던 댓글 30 17:09 2,090
1452131 이슈 2024 MBC 연기대상 조연상 남자 - 조재윤 (밤에 피는 꽃, 백설공주에게 죽음을) 7 17:09 650
1452130 이슈 2024년 하이브 아티스트 콘서트 관객 동원 순위.jpg 22 17:05 1,393
1452129 이슈 알려지지 않았던 위기의 순간들도 공소장을 통해 드러났다. 곽 전 사령관은 국회의사당 진입을 막는 시민들을 제압할 목적으로 계엄사령관을 맡았던 박안수 육군참모총장에게 테이저건과 공포탄 사용 승인을 건의했다가 거부당했다. 하마터면 유혈 사태로 번질 뻔한 것이다. 계엄군은 윤 대통령 측 주장과 달리 비상계엄 당일 5만7,735발에 달하는 실탄까지 동원했다. 30 17:05 1,016
1452128 이슈 도곡동 금수저 인터뷰하다가 현타 온 남자 10 17:04 3,506
1452127 이슈 2024 MBC 연기대상 신인상 여자 - 채원빈 (이토록친밀한배신자) 10 17:03 877
1452126 이슈 @: 어제 경찰인 친구(3일 5시부터 관저 앞에서 극우시위대 관리한)랑 만나서 저녁먹고 술마셨는데 30 17:02 3,57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