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건너뛰기

이슈 병원에서 어린이 돌봄 알바 구해서 면접 갔는데 알고보니까 업소였슴… 아저씨 한명이랑 젊은이 한명 해서 두명한테 면접보는데 남자를 아기처럼 대하면 된다그러는거임….X
7,566 46
2025.01.03 14:14
7,566 46
PRTGaP

brfHSA


https://x.com/who_am_ihavea/status/1874246443562856866



면접장소가 공고한 근무장소와 다르면 거의 100퍼 사기라고 봐도 됨. 이런 알바공고는 플랫폼도 거르려고 노력을 해야될텐데(신고받으면 동일계정으로 구인공고 금지 등), 알바 구하는 개인이 알아서 조심해야되는게 어이없음


목록 스크랩 (0)
댓글 46
댓글 더 보기
새 댓글 확인하기

번호 카테고리 제목 날짜 조회
이벤트 공지 [💙닥터웰메이드원X더쿠💙] 2025년 새해엔 좁쌀 부숴야지?🫠 좁쌀피지 순삭패치와 함께하는 새해 피부 다짐 이벤트! 129 00:06 8,916
공지 [공지] 언금 공지 해제 24.12.06 421,752
공지 📢📢【매우중요】 비밀번호❗❗❗❗ 변경❗❗❗ 권장 (현재 팝업 알림중) 24.04.09 4,594,309
공지 공지가 길다면 한번씩 눌러서 읽어주시면 됩니다. 23.11.01 8,208,572
공지 ◤더쿠 이용 규칙◢ [스퀘어/핫게 중계 공지 주의] 20.04.29 26,723,433
공지 정보 더쿠 모바일에서 유튜브 링크 올릴때 주의할 점 761 21.08.23 5,736,256
공지 정보 나는 더쿠에서 움짤을 한 번이라도 올려본 적이 있다 🙋‍♀️ 238 20.09.29 4,715,646
공지 팁/유용/추천 더쿠에 쉽게 동영상을 올려보자 ! 3465 20.05.17 5,300,159
공지 팁/유용/추천 슬기로운 더쿠생활 : 더쿠 이용팁 3989 20.04.30 5,744,073
공지 팁/유용/추천 ◤스퀘어 공지◢ [9. 스퀘어 저격판 사용 금지(무통보 차단임)] 1236 18.08.31 10,567,816
모든 공지 확인하기()
2598204 이슈 2024 MBC 연기대상 조연상 여자 - 김미경 (밤에 피는 꽃 / 백설공주에게 죽음을) ●●여주엄마 전문 배우분맞음●● 17:14 5
2598203 유머 우리 개는 골든 리트리버란 말야!!! 17:14 123
2598202 유머 수상할정도로 변우석 등신대만 보면 사진을 찍는 아이돌 3 17:13 356
2598201 이슈 연매출 250억 과일 유통업자 ㄷㄷ 3 17:13 760
2598200 이슈 개소리하는 기사에 반응을 말던가 아님 대응을하던가 3 17:12 405
2598199 이슈 여론조사의 공정성을 보는 아주 간단한 방법, 응답률 6 17:12 540
2598198 이슈 밥차리기 귀찮은 자취생여러분 파스타쿠커가 다이소에 1500원으로 컴백했다는 사실을 알려드리며 10 17:11 1,191
2598197 이슈 이태원 참사 희생자 성적모욕 1•2심 무죄, 대법서 ‘유죄 취지’ 파기 환송 9 17:10 627
2598196 유머 올해로 10년된 주기적으로 봐줘야하는 아이돌 총체적난국짤 6 17:10 718
2598195 이슈 그 와중에 과연 잡긴 할지 궁금한 경찰 블라인드 글 소식 4 17:10 1,098
2598194 이슈 오늘 기사 도배중인 듣보 여론조사의 신기한점 16 17:09 1,391
2598193 이슈 과거 트젠 유튜버 영상에 달려서 엄청나게 비난받았던 댓글 18 17:09 1,123
2598192 이슈 2024 MBC 연기대상 조연상 남자 - 조재윤 (밤에 피는 꽃, 백설공주에게 죽음을) 5 17:09 374
2598191 유머 살 너무 빠져서 말 나오는 투바투 휴닝카이...jpg 79 17:05 7,280
2598190 이슈 2024년 하이브 아티스트 콘서트 관객 동원 순위.jpg 17 17:05 1,101
2598189 이슈 알려지지 않았던 위기의 순간들도 공소장을 통해 드러났다. 곽 전 사령관은 국회의사당 진입을 막는 시민들을 제압할 목적으로 계엄사령관을 맡았던 박안수 육군참모총장에게 테이저건과 공포탄 사용 승인을 건의했다가 거부당했다. 하마터면 유혈 사태로 번질 뻔한 것이다. 계엄군은 윤 대통령 측 주장과 달리 비상계엄 당일 5만7,735발에 달하는 실탄까지 동원했다. 27 17:05 776
2598188 기사/뉴스 '검토 보살' 공수처, 오늘 尹영장 재집행 사실상 않기로 51 17:04 1,671
2598187 이슈 도곡동 금수저 인터뷰하다가 현타 온 남자 7 17:04 2,623
2598186 기사/뉴스 박찬대 “경호처, 발포 명령했다면 ‘내란 핵심 세력’…與, 내란 동조 멈춰야” 3 17:03 276
2598185 이슈 2024 MBC 연기대상 신인상 여자 - 채원빈 (이토록친밀한배신자) 7 17:03 70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