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건너뛰기

기사/뉴스 방충망 기대다…오산 아파트 6층서 초등男 추락
5,589 25
2025.01.03 13:19
5,589 25

2일 경찰 등에 따르면 전날 낮 12시 43분쯤 오산시 원동 한 아파트 6층에서 10대 초등생 A 군이 창밖으로 추락했다. 이 사고로 다친 A 군은 주민 신고를 받고 출동한 119 구급대에 의해 인근 병원으로 옮겨져 치료받고 있다. 다행히 A 군의 생명에는 지장이 없는 것으로 파악됐다.

경찰 조사 결과 현장에서는 극단적 선택이나 범죄 의심 정황은 발견되지 않은 것으로 전해졌다. 경찰은 A 군이 창문을 연 상태로 방충망에 기대면서 사고가 난 것으로 보고 있다. 

 

https://n.news.naver.com/article/021/0002681672

 

불행중 다행이다 ㅠㅠ 방충망에 기대는거 정말 위험해

목록 스크랩 (0)
댓글 25
댓글 더 보기
새 댓글 확인하기

번호 카테고리 제목 날짜 조회
이벤트 공지 [🍊바솔🍊] 50만 여성이 선택한 올리브영 1등 여성청결제 <바솔 이너밸런싱 포밍워시> 체험이벤트 175 01.20 28,676
공지 [공지] 언금 공지 해제 24.12.06 592,638
공지 📢📢【매우중요】 비밀번호❗❗❗❗ 변경❗❗❗ 권장 (현재 팝업 알림중) 24.04.09 4,909,824
공지 공지가 길다면 한번씩 눌러서 읽어주시면 됩니다. 23.11.01 8,445,749
공지 ◤더쿠 이용 규칙◢ [스퀘어/핫게 중계 공지 주의] 20.04.29 27,047,034
공지 정보 더쿠 모바일에서 유튜브 링크 올릴때 주의할 점 761 21.08.23 5,883,245
공지 정보 나는 더쿠에서 움짤을 한 번이라도 올려본 적이 있다 🙋‍♀️ 240 20.09.29 4,839,203
공지 팁/유용/추천 더쿠에 쉽게 동영상을 올려보자 ! 3471 20.05.17 5,455,689
공지 팁/유용/추천 슬기로운 더쿠생활 : 더쿠 이용팁 3989 20.04.30 5,889,409
공지 팁/유용/추천 ◤스퀘어 공지◢ [9. 스퀘어 저격판 사용 금지(무통보 차단임)] 1236 18.08.31 10,735,622
모든 공지 확인하기()
330390 기사/뉴스 홍준표 "트럼프 취임식, 호텔에서 봤다"‥ 워싱턴까지 가서, 왜? 20:55 71
330389 기사/뉴스 [단독] 윤석열·김성훈·이광우 변호인 공유…증거인멸 우려 1 20:54 408
330388 기사/뉴스 [단독] "윤, 구치소 복귀 전 병원 들러…사전 계획한 듯" 13 20:48 1,026
330387 기사/뉴스 "남 탓 대통령 부끄러워"‥이 시각 촛불문화제 9 20:47 697
330386 기사/뉴스 [속보]윤 대통령, 병원서 서울구치소로 출발 133 20:43 5,373
330385 기사/뉴스 전국에서 서울로‥탄핵 찬성 집회 "끝까지 간다" 1 20:42 488
330384 기사/뉴스 '尹 지지' 2030 일어섰다?‥'특정 교회 신자 많아' 20 20:39 1,051
330383 기사/뉴스 권영세 김 선물 '거부 인증'하는 유튜버들‥위로와 격려를 왜 거부? 6 20:37 1,092
330382 기사/뉴스 '불륜' 김민희 산부인과까지 동행하더니…홍상수, 딸 결혼식·장모 장례식 다 안 갔다 148 20:36 10,910
330381 기사/뉴스 현직 대통령실 직원 "응원 위해 거리 나와달라"‥"제정신인가?" 3 20:34 970
330380 기사/뉴스 권성동: 이재명 민주당, 히틀러 나치와 100년 시차를 두고 태어난 독재의 쌍둥이 427 20:31 8,824
330379 기사/뉴스 "법 질서 뛰어넘어라"·"저항권 행사해야"‥막 나가는 대통령 변호인들 8 20:30 656
330378 기사/뉴스 [속보] 대통령 측 "한 달 전부터 주치의가 치료 받으라 해" 219 20:28 8,469
330377 기사/뉴스 대통령실 시민사회수석실 행정관 성삼영 지지자 집회 참석 독력 5 20:28 506
330376 기사/뉴스 법무부 "윤 대통령, 의무관 의견으로 외부 의료시설에서 진료받아" 36 20:27 1,326
330375 기사/뉴스 윤석열 대통령, 구치소 대신 병원으로‥왜? 현재 상태는? 7 20:24 801
330374 기사/뉴스 [단독] 비위 폭로한 직원에 "목숨 걸어라"…이사장 '폭언' 입수 10 20:22 1,225
330373 기사/뉴스 "하이브리드 전쟁 중"이라며 헌재에서도 망상과 거짓말 5 20:21 869
330372 기사/뉴스 [KBO] 2025시즌 후 KBO FA 시장 '대어' 쏟아진다...강백호·박찬호 등 100억대 계약 전망 54 20:20 1,238
330371 기사/뉴스 "이재명에게 친중 딱지 붙이기, 극우의 차기 대선 전략" 31 20:15 1,76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