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건너뛰기

이슈 독감 환자 일주일 새 136% 급증…2016년 이후 최대 규모 유행
2,546 13
2025.01.03 13:17
2,546 13

3일 질병관리청에 따르면 2024년 마지막 주(12월 22∼28일) 전국의 인플루엔자 표본감시 의료기관 300곳을 찾은 외래환자 1천 명 가운데 독감 증상을 보인 의심환자 수를 나타내는 독감 의사환자(ILI) 분율은 73.9명이었다.


1주 전의 1천 명당 31.3명에서 136% 급증한 수치다.


예년 인플루엔자 유행 정점 때의 의사환자 분율과 비교해보면 2016년 86.2명 이후 최고 수준이다.


지난해엔 73.9명, 2023년 61.3명, 2022년 60.7명이었다. 코로나19로 독감 유행이 없던 2020년과 2021년엔 각각 3.3명, 4.8명이 최고치였다.


https://v.daum.net/v/20250103093032561

목록 스크랩 (0)
댓글 13
댓글 더 보기
새 댓글 확인하기

번호 카테고리 제목 날짜 조회
이벤트 공지 [🎬영화이벤트] 판타지 로맨스 레전드! 도경수 X 원진아 X 신예은 <말할 수 없는 비밀> 첫사랑 무대인사 시사회 초대 이벤트 350 01.03 36,209
공지 [공지] 언금 공지 해제 24.12.06 421,752
공지 📢📢【매우중요】 비밀번호❗❗❗❗ 변경❗❗❗ 권장 (현재 팝업 알림중) 24.04.09 4,594,309
공지 공지가 길다면 한번씩 눌러서 읽어주시면 됩니다. 23.11.01 8,207,553
공지 ◤더쿠 이용 규칙◢ [스퀘어/핫게 중계 공지 주의] 20.04.29 26,721,965
공지 정보 더쿠 모바일에서 유튜브 링크 올릴때 주의할 점 761 21.08.23 5,736,256
공지 정보 나는 더쿠에서 움짤을 한 번이라도 올려본 적이 있다 🙋‍♀️ 238 20.09.29 4,715,646
공지 팁/유용/추천 더쿠에 쉽게 동영상을 올려보자 ! 3465 20.05.17 5,300,159
공지 팁/유용/추천 슬기로운 더쿠생활 : 더쿠 이용팁 3989 20.04.30 5,744,073
공지 팁/유용/추천 ◤스퀘어 공지◢ [9. 스퀘어 저격판 사용 금지(무통보 차단임)] 1236 18.08.31 10,567,816
모든 공지 확인하기()
2598206 이슈 저들에겐 품위라는 게 없다 16:29 73
2598205 이슈 차준환의 4회전 살코 점프를 공중에서 볼 때.twt 16:29 55
2598204 이슈 이재명 페이스북 17 16:28 618
2598203 이슈 47일째 곡기 끊은 노동자의 딸 "아버지를 살려주세요" 1 16:27 386
2598202 이슈 겨울 드라마 ost 甲은? 10 16:27 147
2598201 이슈 한남동 관저앞 경찰 차단선 최전방에서 눈하트, 눈곰돌이를 만드는 여성 시민들 16 16:26 997
2598200 이슈 만인당과 사천당문 나오는 강호의 세계 1 16:26 170
2598199 유머 표정이 확실한 강쥐들 16:26 455
2598198 이슈 사적제재 소재 드라마들 16:25 630
2598197 이슈 애초에 윤석열이 차 끌고 조사만 받으러 왔어도 이 난리 안 벌어짐 ㅇㅇ 14 16:24 1,410
2598196 이슈 [풀영상] "국회의원들은 물러서 주시고...이분들이 도와주신 겁니다" 14 16:24 1,434
2598195 이슈 [불꽃소녀] 2025시즌 K리그에서 만나게될 아빠들.jpg 16:23 467
2598194 이슈 내일 개최되는 미국 골든글로브 시상식 여우주연상 후보들.jpg 8 16:23 621
2598193 이슈 <고양이뉴스> 2025.01.03 대통령 관저 북측 공관에서 내란 수괴 윤석열을 목격하신 분을 찾습니다. 31 16:22 1,466
2598192 이슈 결국 세나개 설채현 선생님까지 오셨습니다... 4 16:22 2,120
2598191 정보 1인당 GDP 오른 순위 3 16:22 440
2598190 기사/뉴스 [속보] 대통령 경호처장 "尹 체포영장에 응하는 것은 직무유기" 34 16:22 911
2598189 유머 저는 언팔해주세요 ㅠ <-이 멘트 이거 외향인의 흥미를 너무나도 자극함 15 16:21 1,247
2598188 기사/뉴스 [속보] 대통령 경호처장 "앞으로도 대통령 안전 확보에 좌고우면 않을 것" 37 16:21 826
2598187 기사/뉴스 [속보] 대통령 경호처장 "공수처, 대통령 명예·국격 지키기 협조해야" 55 16:18 1,01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