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건너뛰기

기사/뉴스 "티몬 청산가치 더 높아…중국 중핵그룹·국내기업, 인수협상중"
4,260 2
2025.01.03 12:56
4,260 2
(서울=연합뉴스) 성혜미 기자 = 지난해 사상 초유의 대규모 미정산 사태를 일으킨 티몬과 위메프(티메프)는 실사 결과 청산가치가 계속기업가치보다 높다는 결론이 나왔다.

현재 티몬과 위메프는 회생절차를 밟기 전에 인수합병(M&A)을 진행 중이다.

특히 티몬 인수전에는 중국 국영 중핵집단유한공사(CNNC·중핵그룹) 계열의 사물인터넷(IoT)데이터그룹이 뛰어들어 매각 측과 협상 중인 것으로 확인됐다. 국내 산업계에서 복수의 기업이 티메프 인수전에 뛰어들어 경쟁하고 있다.

현재 인수전 협상에선 익명을 요구한 국내 기업이 유리한 고지에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https://n.news.naver.com/article/001/0015139817

목록 스크랩 (0)
댓글 2
댓글 더 보기
새 댓글 확인하기

번호 카테고리 제목 날짜 조회
이벤트 공지 [농심X더쿠] 매콤꾸덕한 신라면툼바의 특별한 매력!🔥 농심 신라면툼바 큰사발면 체험 이벤트 720 04.02 63,374
공지 [공지] 언금 공지 해제 24.12.06 1,586,913
공지 📢📢【매우중요】 비밀번호❗❗❗❗ 변경❗❗❗ 권장 (현재 팝업 알림중) 24.04.09 6,232,442
공지 공지가 길다면 한번씩 눌러서 읽어주시면 됩니다. 23.11.01 9,457,176
공지 ◤더쿠 이용 규칙◢ [스퀘어 정치글 금지관련 공지 상단 내용 확인] 20.04.29 28,557,917
공지 정보 더쿠 모바일에서 유튜브 링크 올릴때 주의할 점 766 21.08.23 6,593,861
공지 정보 나는 더쿠에서 움짤을 한 번이라도 올려본 적이 있다 🙋‍♀️ 243 20.09.29 5,538,182
공지 팁/유용/추천 더쿠에 쉽게 동영상을 올려보자 ! 3490 20.05.17 6,256,952
공지 팁/유용/추천 슬기로운 더쿠생활 : 더쿠 이용팁 3998 20.04.30 6,565,535
공지 팁/유용/추천 ◤스퀘어 공지◢ [9. 스퀘어 저격판 사용 금지(무통보 차단임)] 1236 18.08.31 11,580,489
모든 공지 확인하기()
2679067 기사/뉴스 검찰, 김건희 소환 초읽기…'공천개입 의혹' 조사 일정 조율 1 16:00 52
2679066 이슈 화제되고 있는 카우보이비밥 감독x존윅 감독 조합 신작 주인공 탈주장면 1 15:59 153
2679065 기사/뉴스 박나래 무시→걸그룹 성희롱‥보아→김민석, ★ SNS 금지령 내릴 판 [스타와치] 2 15:59 489
2679064 이슈 오늘자 코스피 시총 TOP10 주가 4 15:58 292
2679063 기사/뉴스 주식 계좌 증발하는데…트럼프 측근 “안 팔면 손해 아냐” 6 15:58 323
2679062 이슈 '18세' 임종언, 쇼트트랙 국대 1차 선발전 1500m서 1위 이변 (영상) 6 15:57 396
2679061 이슈 오늘자 입국하자마자 솔로 데뷔하러 간 엔시티 마크 2 15:56 233
2679060 기사/뉴스 [속보]코스피·코스닥 5% 넘게 폭락…환율은 33원 급등 7 15:56 370
2679059 기사/뉴스 신안군, '천일염 수입차단' 미국 조치에 강력 반박 19 15:56 481
2679058 기사/뉴스 美증시, '1경' 사라져 '패닉'인데… 14 15:55 1,065
2679057 이슈 치킨업계 중 본사 차원에서 자담치킨이 이번에 처음 도입한 거 15 15:55 1,466
2679056 기사/뉴스 경찰, 헌재 앞 '계란 테러' 남성 용의자 특정…"조만간 조사" 7 15:54 173
2679055 정보 술에 관대한 대한민국에 선보이는 국내 최초 금주 권장 드라마 <금주를 부탁해> 4 15:54 779
2679054 기사/뉴스 하동 옥종면 산불 1단계 발령…6개 마을 대피 5 15:53 327
2679053 기사/뉴스 윤상현 "尹과 절연·탈당 목소리 내지 말라…알아서 할 것" 16 15:53 476
2679052 유머 망아지와 아기염소(경주마) 15:51 121
2679051 기사/뉴스 60대 재혼녀, 재혼 2달 뒤 숨진 80대 남편 통장서 56억 인출 사기 무혐의…왜? 17 15:51 1,408
2679050 이슈 22년 전 이효리 솔로 데뷔 하던 날 7 15:51 746
2679049 이슈 와 최근에 뜬 여배우 팬미팅 포스터들 감다살 ㄹㅈㄷ야 18 15:50 2,654
2679048 기사/뉴스 “예약은 쉬웠지만, 환불은 악몽”… 5월 황금연휴 앞두고 급증한 항공·숙박 피해 15:50 77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