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건너뛰기

기사/뉴스 비투비 임현식, ‘지거전’ OST 역주행 쾌거..美빌보드 월드 디지털 송 세일즈 10위(공식)
1,249 17
2025.01.03 12:05
1,249 17
cvdxuz

[헤럴드POP=이미지 기자] 그룹 비투비 멤버 임현식이 부른 ‘지금 거신 전화는’ OST가 역주행 쾌거를 거뒀다.

미국 빌보드가 발표한 최신 차트(1월 4일 자)에 따르면 MBC 금토드라마 ‘지금 거신 전화는’ OST Part 1 임현식의 ‘See The Light’는 빌보드 월드 디지털 송 세일즈(World Digital Song Sales) 차트에서 10위를 기록했다.


(중략)


‘지금 거신 전화는’은 첫 방송 이후 넷플릭스를 비롯한 다양한 플랫폼의 순위와 화제성 지표를 석권했으며, OST는 발매 한 달 만에 역주행으로 TOP 10에 진입했다.

‘지금 거신 전화는’은 유연석과 채수빈이 주연을 맡은 시크릿 로맨스 스릴러로, 협박전화로 시작된 정략결혼 3년 차 쇼윈도 부부의 이야기를 그린 작품이다. 이 작품의 감정선을 더욱 돋보이게 만든 임현식의 ‘See The Light’는 곡 전반에 흐르는 피아노 연주와 기타 사운드, 후반부로 갈수록 더해지는 풍부한 악기 구성이 특징이다.

한편 ‘지금 거신 전화는’은 오는 4일 오후 9시 50분 방송되는 12회를 끝으로 대단원의 막을 내린다.


https://m.entertain.naver.com/article/112/0003740036

목록 스크랩 (0)
댓글 17
댓글 더 보기
새 댓글 확인하기

번호 카테고리 제목 날짜 조회
이벤트 공지 [💕LG생건 x 더쿠💕] 모공고민 싹-! <케어존 플러스 모공 스팟 트리트먼트> 체험 이벤트 313 24.12.30 86,646
공지 [공지] 언금 공지 해제 24.12.06 421,752
공지 📢📢【매우중요】 비밀번호❗❗❗❗ 변경❗❗❗ 권장 (현재 팝업 알림중) 24.04.09 4,594,309
공지 공지가 길다면 한번씩 눌러서 읽어주시면 됩니다. 23.11.01 8,205,678
공지 ◤더쿠 이용 규칙◢ [스퀘어/핫게 중계 공지 주의] 20.04.29 26,721,056
공지 정보 더쿠 모바일에서 유튜브 링크 올릴때 주의할 점 761 21.08.23 5,735,493
공지 정보 나는 더쿠에서 움짤을 한 번이라도 올려본 적이 있다 🙋‍♀️ 238 20.09.29 4,715,646
공지 팁/유용/추천 더쿠에 쉽게 동영상을 올려보자 ! 3465 20.05.17 5,299,274
공지 팁/유용/추천 슬기로운 더쿠생활 : 더쿠 이용팁 3989 20.04.30 5,744,073
공지 팁/유용/추천 ◤스퀘어 공지◢ [9. 스퀘어 저격판 사용 금지(무통보 차단임)] 1236 18.08.31 10,567,816
모든 공지 확인하기()
327195 기사/뉴스 “잠시 앞으로”... 공무원에 90도 인사한 제주항공 유족들 35 15:48 2,415
327194 기사/뉴스 현 우리나라랑 소름돋게 똑같은 미국 극우들 사고 흐름 (미국 국회의사당 점거 사태 - 사실상 친위 쿠데타 by 트럼프) 10 15:43 1,229
327193 기사/뉴스 尹 체포영장 만료 D-1, 버스로 겹겹이 막힌 관저 입구 20 15:42 1,050
327192 기사/뉴스 가족 잃은 '푸딩이' 합동분향소 조문 55 15:41 3,696
327191 기사/뉴스 MBC) 공수처 오늘 영장 재집행 안할듯‥"크게 3가지 선택지 두고 검토 중" 83 15:40 1,975
327190 기사/뉴스 군·경 외면에 입건 압박까지…尹 지켜야 하는 경호처, 부담 커진다 20 15:38 1,101
327189 기사/뉴스 "직무도 정지된 대통령 체포가 왜 그리 어려운가" BBC 102 15:37 4,202
327188 기사/뉴스 전남도, 2년 연속 고향사랑기부제 전국 1위…지난해 187억 모금액 3 15:26 744
327187 기사/뉴스 이민호x공효진 '별들에게' 첫방 시청률, '선재'보다 높고 '눈여'보다 낮다 [종합] 28 15:17 1,485
327186 기사/뉴스 이동욱, 전남 사회복지공동모금회에 5000만원 기부…“제주항공 피해 유가족 지원”(공식) 153 14:58 10,844
327185 기사/뉴스 민주당은 어제 의총 이후 브리핑에서 공수처가 자신없으면 경찰로 재이첩하라고 말함 122 14:56 8,974
327184 기사/뉴스 대통령실, 尹 탄핵심판 내란죄 철회에 "국회 의결 다시해야" 144 14:56 7,611
327183 기사/뉴스 경찰 맞아서 혼수 상태라는 가짜 뉴스 퍼트린 국민의 힘 31 14:51 3,258
327182 기사/뉴스 [속보] 서울 서부지법, 윤 대통령 측 ‘체포영장 집행 이의신청’ 기각 27 14:44 2,599
327181 기사/뉴스 마녀공장, 사모펀드 케이엘앤파트너스에 경영권 매각…1900억원 규모 2 14:33 2,027
327180 기사/뉴스 [속보] 공조본, 경호처 경호본부장도 추가 입건 41 14:30 3,563
327179 기사/뉴스 원희룡 "대통령 마음에 안 든다고 불법 체포…용인 불가" 278 14:25 10,372
327178 기사/뉴스 조국혁신당, '국힘 위헌정당 해산심판 청구' 진정서 제출 40 14:22 1,196
327177 기사/뉴스 오늘 집행하나” 뛰어가 질문했지만…오동운 공수처장 출근길 39 14:15 2,828
327176 기사/뉴스 [단독]윤석열, '체포영장 집행'에 이의신청 냈지만 '기각' 233 14:11 19,64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