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건너뛰기

이슈 [속보] 관저 內 윤상현 “공수처 물러가라고 설득 중…물리적 충돌은 NO”
18,200 323
2025.01.03 11:50
18,200 323

윤 의원은 3일 본지 통화에서 “현재 발부된 체포영장은 법리적으로 문제가 많다”면서 “대통령 변호인단과 공수처가 협의 중이었는데 공수처가 오늘 집행을 하겠다고 해, 현재 체포영장 집행 인원들과 관저 앞에서 대치 중”이라고 전했다.

윤 의원은 “상황 중재를 위해 부장검사 등과 대화하려고 관저 안으로 들어왔다”면서 “공수처 관계자들에게 ‘이건 국격에 맞지 않으니 일단 물러나라’고 설득하고 있다”고 했다.

이어 윤 의원은 “현재 체포영장 집행 인원들은 관저 정문에서 수 백 m 가량 올라와 관저 앞을 막고 있는 대통령실이나 경호처 소속 직원들과 대치 중”이라며 “물리적인 충돌은 전혀 없다”고 전했다.

윤 의원은 “탄핵되어야 할 대상은 위법적이고 초법적인 공수처장과 영장전담 판사이며, 공수처가 끝내 위법적이고 초법적인 영장 집행 절차에 돌입한 것”이라며 “현직 대통령에 대한 체포영장 집행은 헌법과 법치주의를 심각하게 훼손하는 일”이라고 거듭 강조했다.

윤 의원은 “윤석열 대통령은 국민과 대한민국을 대표하는 국가원수의’지위와 신분’을 아직도 보장받고 있고, 권한이 일시 정지되었다고 해서 그 지위와 신분이 상실된 것은 아니다”라며 “헌법재판소의 탄핵 결정이 나올 때 까지 그 누구도, 어떤 기관도 헌법재판소의 판단과 결정을 섣불리 단정해서는 안 된다”고 했다.

그러면서 “내란죄는 애초 공수처의 수사 대상이 아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직권남용을 근거로 무리한 수사에 나선 공수처장과 현직 대통령을 체포하라는 영장을 발부한 영장전담 판사의 행위는 위법적이고 초법적인 정치행위”라며 오동운 공수처장과 이순현 서울서부지법 영장전담 판사는 즉각 탄핵되어야 한다고 했다.

김형원 기자 won@chosun.com

https://naver.me/FTXZOKC3

목록 스크랩 (0)
댓글 323
댓글 더 보기
새 댓글 확인하기

번호 카테고리 제목 날짜 조회
이벤트 공지 [디어달리아] 볼에 한 겹, 필터를 씌워주는 블러 블러쉬 체험해보시지 않을래요..? 🌸 617 04.01 33,641
공지 [공지] 언금 공지 해제 24.12.06 1,531,411
공지 📢📢【매우중요】 비밀번호❗❗❗❗ 변경❗❗❗ 권장 (현재 팝업 알림중) 24.04.09 6,146,876
공지 공지가 길다면 한번씩 눌러서 읽어주시면 됩니다. 23.11.01 9,419,546
공지 ◤더쿠 이용 규칙◢ [스퀘어 정치글 금지관련 공지 상단 내용 확인] 20.04.29 28,465,768
공지 정보 더쿠 모바일에서 유튜브 링크 올릴때 주의할 점 766 21.08.23 6,559,202
공지 정보 나는 더쿠에서 움짤을 한 번이라도 올려본 적이 있다 🙋‍♀️ 242 20.09.29 5,509,320
공지 팁/유용/추천 더쿠에 쉽게 동영상을 올려보자 ! 3488 20.05.17 6,214,142
공지 팁/유용/추천 슬기로운 더쿠생활 : 더쿠 이용팁 3998 20.04.30 6,529,826
공지 팁/유용/추천 ◤스퀘어 공지◢ [9. 스퀘어 저격판 사용 금지(무통보 차단임)] 1236 18.08.31 11,542,145
모든 공지 확인하기()
1493822 이슈 실시간 엔화 환율 4 12:38 289
1493821 이슈 오타니 끝내기 홈런 ㄷㄷㄷㄷㄷㄷ.gif 12:37 168
1493820 이슈 할배, 할매덬들은 기억하는 롯데월드 추억의 숨겨진 스릴 어트랙션 4 12:37 208
1493819 이슈 "어도어가 민희진 축출? NO, 시간만 끌다 제 발로 나갔다..연락도 안 돼" [스타현장] 7 12:36 560
1493818 이슈 뉴진스vs어도어 판사 "신뢰관계 파탄, 보통은 정산 문제…특이한 케이스" [ST현장] 17 12:35 693
1493817 이슈 다시 보는 뉴진스 위약금 6000억 계산 근거 2 12:34 884
1493816 이슈 아 바이오를 바꿔도 누가 내향인인지 누가 외향인인지 너무 잘보임 ㅠㅜ 1 12:34 341
1493815 이슈 저는 배고플때면 햇반으로 이행시를 하고는 합니다 운 띄워주시죠 3 12:34 444
1493814 이슈 데이즈드)지금 한국과 일본에서 가장 뜨겁게 사랑하는 두 커플의 1박 2일 3 12:33 643
1493813 이슈 [KBO] 해태의 축복 vs 기아의 징크스 9 12:32 549
1493812 이슈 순대국 때문에 파혼했는데 잘했다고 해주세요. 67 12:31 3,537
1493811 이슈 뉴진스의 '감히' 18 12:31 1,494
1493810 이슈 인동 올라온 NCT WISH 위시 앨범 프로모 영상 4 12:30 317
1493809 이슈 판사가 보기에 특이한 재판 - 뉴진스 어도어 재판 9 12:30 897
1493808 이슈 독자들이 뽑은 최고의 소설 도입부 TOP 10 7 12:29 637
1493807 이슈 요즘 호감인 사람 많고 팬 아니어도 응원한다, 잘 됐으면 좋겠다는 반응 많은 걸그룹...jpg 13 12:29 1,173
1493806 이슈 [MLB] LA 다저스 오타니 쇼헤이 시즌 3호 끝내기 홈런 7 12:28 305
1493805 이슈 고대에도 있었던 '인디시절이 좋았는데..' 정병 2 12:28 515
1493804 이슈 곧 봄이 온다 너를 만난 봄이 온다 니가 없는 봄이 온다 1 12:27 408
1493803 이슈 자기 귀여운거 대놓고 강조하는 6년차 어느 연습생 1 12:27 43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