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건너뛰기

기사/뉴스 김정현, KBS 시상식서 8년 전 잘못 사과… 소속사 "특정 대상에게 한 것 아냐"
23,404 191
2025.01.03 11:30
23,404 191

배우 김정현이 최근 녹화로 진행된 '2024 KBS 연기대상'에서 과거의 언행을 사과했다. 

지난해 12월 31일 진행된 '2024 KBS 연기대상' 녹화에서 김정현은 수상 소감 도중 과거의 자신의 행동을 돌아보며 사과하는 시간을 가졌다. 이날 서현이 시상식 진행을 맡고 있던 상황인 만큼 김정현이 공개적인 자리에서 서현에게 사과한 것이 아니냐는 물음표들이 이어졌다. 

이와 관련 2일 김정현 소속사 스토리제이컴퍼니 관계자는 본지에 "김정현이 수상 소감 도중 사과한 것이 맞다. 과거 행동을 언급했고 사과한 것은 맞지만 정확한 특정 대상을 둔 것은 아니다. 전반적으로 미성숙한 행동에 대한 사과다"라고 말했다.



https://m.entertain.naver.com/article/469/0000841984

목록 스크랩 (0)
댓글 191
댓글 더 보기
새 댓글 확인하기

번호 카테고리 제목 날짜 조회
이벤트 공지 [💘케이트💘] 🎂크리미몬스터 3종 & 립몬스터 히트헤이즈 체험단 모집 이벤트(50인) 472 04.21 40,568
공지 [공지] 언금 공지 해제 24.12.06 1,788,820
공지 📢📢【매우중요】 비밀번호❗❗❗❗ 변경❗❗❗ 권장 (현재 팝업 알림중) 24.04.09 6,564,176
공지 공지가 길다면 한번씩 눌러서 읽어주시면 됩니다. 23.11.01 9,683,461
공지 ◤더쿠 이용 규칙◢ [스퀘어 정치글 금지관련 공지 상단 내용 확인] 20.04.29 28,957,073
공지 정보 더쿠 모바일에서 유튜브 링크 올릴때 주의할 점 766 21.08.23 6,750,528
공지 정보 나는 더쿠에서 움짤을 한 번이라도 올려본 적이 있다 🙋‍♀️ 244 20.09.29 5,671,497
공지 팁/유용/추천 더쿠에 쉽게 동영상을 올려보자 ! 3494 20.05.17 6,427,962
공지 팁/유용/추천 슬기로운 더쿠생활 : 더쿠 이용팁 3998 20.04.30 6,722,020
공지 팁/유용/추천 ◤스퀘어 공지◢ [9. 스퀘어 저격판 사용 금지(무통보 차단임)] 1236 18.08.31 11,785,543
모든 공지 확인하기()
348436 기사/뉴스 아픈 아버지 10년을 간병했는데…“게임 그만해” 잔소리에 폭행 살해 23:42 21
348435 기사/뉴스 18년 만에 돌아온 '2m 구렁이'… 영월 금강공원 소나무서 발견 10 23:26 1,779
348434 기사/뉴스 [단독] "해외여행 다니며 실업급여 받더라"…MZ 공무원 분노 305 23:13 14,886
348433 기사/뉴스 “해킹 사실 왜 안 알려줘?” 이용자 원성 SKT…“오늘부터 전원 문자” 27 23:10 1,792
348432 기사/뉴스 VVS 대표, 팀명 중복 논란에 "5년 전부터 정한 콘셉트, 혼란 있다면 협의" 18 22:57 1,866
348431 기사/뉴스 [속보] ‘대마 투약’ 이철규 의원 아들 구속…며느리는 구속 면해 9 22:48 1,382
348430 기사/뉴스 [단독] 신천지 2인자, "김무성 본격적으로 일하자고 연락 와" 8 22:35 2,213
348429 기사/뉴스 [단독] 오산 공군기지 무단 촬영 중국인들, 석방 뒤 또 와서 전투기 '찰칵' 26 22:31 1,915
348428 기사/뉴스 건진법사가 받은 밀봉된 '5천만원 한은 관봉' 사진 공개…날짜는 '윤 취임 3일 후' 12 22:14 1,989
348427 기사/뉴스 장동민, 최지우에 무례함 선 넘었다···다짜고짜 "할머니"('슈돌') 51 22:11 5,062
348426 기사/뉴스 관세전쟁 우군 확보 나선 中, 日·英에 러브콜 22:04 461
348425 기사/뉴스 김수현, 결국 '무기한 중단' 통보받았다...위약금 문제도 논의 321 22:03 39,367
348424 기사/뉴스 미아역 칼부림 후 "기다려! 담배 피우게"...그걸 또 기다려준 경찰 18 22:00 1,942
348423 기사/뉴스 [KBO] '한화 2위 우연 아니다' 창단 최초 선발 8연승 쾌거…단독 2위 고수 41 21:30 1,976
348422 기사/뉴스 김수현 욕하지 말라는 팬덤, 정작 뒤에선 故 김새론 유골함 가격 '조롱' 28 21:28 3,536
348421 기사/뉴스 "학생, 돈 좀 빌려줘" 10대 여고생에 접근하는 男 '주의' 16 21:07 2,259
348420 기사/뉴스 신분 숨기고 여대생 10명과 사귄 대학교수…낙태 강요하다 '들통' (중국) 3 21:05 2,393
348419 기사/뉴스 김상욱 민주당 합류할까, “이재명 꽤 똑똑한 대통령 될 것…기본소득 필요” [북악포럼] 243 20:59 26,306
348418 기사/뉴스 멜로망스, 과거 불화설 고백 “차단까지…유치했다”(‘나래식’) 5 20:57 1,957
348417 기사/뉴스 아스트로 측, 악플러에 강경대응 “선처 없다” [공식] 12 20:45 80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