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건너뛰기

기사/뉴스 속내 복잡한 국민의힘, 강성 지지층 이탈 우려 속 말 아껴
6,877 34
2025.01.03 10:39
6,877 34

국민의힘은 공수처가 윤 대통령 체포영장 집행을 위해 관저 진입을 시도하기 직전까지도 입장을 내지 못했다. 박수민 국민의힘 원내대변인은 이날 회의 후 기자들과 만나 "헌법적 절차 속에서 (사법적 절차가) 차분하게 되길 지켜보고 있다"면서 "사법은 사법이고 저희는 국정 안정을 시키는 데 조력하겠다는 것이 기본 입장"이라고 밝혔다. 영장 집행이 완료되면 국민의힘 입장이 나올 수 있느냐는 기자들의 질문에 박 원내대변인은 "모르겠다"고 말하면서 '사법은 차분하고, 적법적 절차 속에서 안정적이고 차분하게 진행돼서 국정과 민생의 변수는 적어야 한다'는 기존 입장만 반복했다.

국민의힘 지도부가 이처럼 목소리를 내지 못하는 데에는 강성 지지층의 시위가 부담으로 작용했다는 분석이 나온다. 한남동 관저 앞에는 체포영장 집행을 저지하기 위해 지지자들이 모여 연일 시위를 벌이고 있다. 윤 대통령이 "끝까지 싸울 것"이란 내용을 담은 메시지를 지지자들에게 보내면서 탄핵 반대 분위기는 더욱 고조됐다. 윤상현 국민의힘 의원과 최고위원을 역임했던 김민전 의원 등도 시위에 참여했다.

윤 의원은 이날 오전 영장이 집행되는 시점에 관저에 들어가면서 주목을 받기도 했다. 윤 의원은 자신의 사회관계망서비스(SNS)를 통해 "현직 대통령에 대한 체포영장 집행은 헌법과 법치주의를 심각하게 훼손하는 일"이라면서 "오동운 공수처장과 이순형 서울서부지법 영장전담 판사는 즉각 탄핵돼야 한다"고 주장했다.







https://n.news.naver.com/mnews/article/277/0005527219?sid=100

목록 스크랩 (0)
댓글 34
댓글 더 보기
새 댓글 확인하기

번호 카테고리 제목 날짜 조회
이벤트 공지 💗티빙 오리지널 <내가 죽기 일주일 전> X 더쿠💗 1,2화 시청하고 스페셜 굿즈 받아가세요🎁 35 04.03 33,669
공지 [공지] 언금 공지 해제 24.12.06 1,566,206
공지 📢📢【매우중요】 비밀번호❗❗❗❗ 변경❗❗❗ 권장 (현재 팝업 알림중) 24.04.09 6,198,355
공지 공지가 길다면 한번씩 눌러서 읽어주시면 됩니다. 23.11.01 9,446,004
공지 ◤더쿠 이용 규칙◢ [스퀘어 정치글 금지관련 공지 상단 내용 확인] 20.04.29 28,526,084
공지 정보 더쿠 모바일에서 유튜브 링크 올릴때 주의할 점 766 21.08.23 6,581,102
공지 정보 나는 더쿠에서 움짤을 한 번이라도 올려본 적이 있다 🙋‍♀️ 243 20.09.29 5,529,360
공지 팁/유용/추천 더쿠에 쉽게 동영상을 올려보자 ! 3488 20.05.17 6,243,872
공지 팁/유용/추천 슬기로운 더쿠생활 : 더쿠 이용팁 3998 20.04.30 6,552,717
공지 팁/유용/추천 ◤스퀘어 공지◢ [9. 스퀘어 저격판 사용 금지(무통보 차단임)] 1236 18.08.31 11,567,784
모든 공지 확인하기()
343862 기사/뉴스 '악연' 씹어먹은 박해수의 미친 열연, 끝까지 방심 금물 10 02:25 2,623
343861 기사/뉴스 풍자, 랄랄 ‘임신 비밀’ 시절 태몽 대신 꿨다 “생생해서 새벽에 전화” (아는형님) 11 01:30 2,660
343860 기사/뉴스 “사람 죽여 가둬놨다” 신고받고 출동해 문 열었더니… 7 01:26 3,856
343859 기사/뉴스 <소년의 시간> 비극은 이미 진행되는 중이다, 당신 아들의 방과 스마트폰 속에서 [위근우의 리플레이] 9 01:13 2,153
343858 기사/뉴스 尹 파면날 ‘놀라운 일’… 15m 대형 고래, 광양항 연안 출몰 “극히 이례적” 5 01:12 2,092
343857 기사/뉴스 “대전에서만 파는데…” 전국민 달려가더니 ‘역대급 매출’ 찍은 성심당 7 01:06 3,093
343856 기사/뉴스 한국·일본 등 6개국, 아동포르노 떼거리 적발…최다 국가는? 11 00:54 1,898
343855 기사/뉴스 1경 증발한 미국 증시 475 00:30 45,289
343854 기사/뉴스 "트럼프 취임 후 시총 1경4천조 원 증발"...공포지수 5년 만에 최악 15 04.05 2,084
343853 기사/뉴스 '독수리 5형제를 부탁해!' 상사병 걸린 안재욱, 콩나물국에도 엄지원 아른거려 6 04.05 1,790
343852 기사/뉴스 30대 해경, 한쪽 다리 잃었다…부두서 선박 사이에 다리 끼임 사고 15 04.05 3,110
343851 기사/뉴스 밴디트 출신 승은, 男아이돌 양다리 폭로 "현재도 활발히 활동 중" 4 04.05 5,258
343850 기사/뉴스 윤석열, 파면 이틀째 ‘관저정치’ 중…“대통령 아니라 집단 보스” 20 04.05 3,628
343849 기사/뉴스 [MBC 100분토론] 유시민 “尹, 재구속되는 행위 스스로 할 것” 11 04.05 3,357
343848 기사/뉴스 박서진 여동생 “엉덩이 만지거나 꼬집고 냅다 욕” 오빠가 스타라 눈물만 (살림남) 6 04.05 4,125
343847 기사/뉴스 🍞전국민 빵 먹으러 대전 달려 가더니…성심당 "매출 장난 아니네"🍞 18 04.05 2,955
343846 기사/뉴스 “닥터페퍼에도 밀리다니”...음료사업 美점유율 3위로 떨어진 ‘펩시’ 11 04.05 1,948
343845 기사/뉴스 쓰레기 줍는 등산객 0명···하하 “기적 만들어 보자” (놀뭐) 12 04.05 2,642
343844 기사/뉴스 대전서 60대 남성 숨진 채 발견…경찰 수사 중 18 04.05 5,453
343843 기사/뉴스 48명 살해한 러시아 살인범 “추가 11건 자백 준비” 4 04.05 2,220